무너진 홈플 지켜 본 국민 70% “MBK, 자구노력 없어”
홈플러스가 무너지는 과정을 지켜 본 국민들 중 70%는 기업회생을 신청하기 전까지 MBK의 '제대로 된 자구 노력이 없었다'는 시각이다. 책임론이 부각되면서 MBK측이 잇따른 사과와 책임을 담은 입장문을 내고 있지만 아직 실체에 대해선 언급이 없는 상태로, 국민 시각이 얼마나 바뀔 지는 미지수다. 16일 본지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와 함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지난 13, 14일 양일에 걸쳐 한 조사 결과로, 기습 회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