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위험한 현장에 로봇 먼저"… 무인소방로봇 실전 투입
"화재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고군분투하는 소방관분들을 볼 때마다 자동차 회사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재난 현장에 투입될 무인소방로봇을 직접 소개하며 '안전'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제조 경쟁력을 넘어, 위험한 현장에 로봇을 먼저 보내 사람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메시지다.현대차그룹은 24일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소방청과 함께 무인소방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