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女임원 발탁한 현대카드, 정태영式 성과주의 인사
"현대카드는 남녀직원 개념이 없다. 그래서 여성 직원을 우대할 일도, 차별할 일도 없다. 현대카드에서 임원이 된 분들은 남녀 상관없이 모두 엄청난 경쟁력을 보이는 분들이다."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던 글이다. 정 부회장의 이 발언은 현대카드의 인사 철학을 보여준다. 성별이나 나이, 출신에 관계 없이 경쟁력을 지닌 인물이라면 누구나 임원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정 부회장의 인사 철학은 업계에서 보기 드문 파격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