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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민의례하는 우종순 회장과 각계 인사들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포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간20주년 기념식] "정론의 힘으로" 건배사에 환호… 종이비행기 날려 도약 다짐

1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이른 오후부터 로비 복도는 북새통이었다. 양손에 명함을 든 하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환담을 이어갔다. 정·재계와 외교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입구에는 '정론의 힘으로 미래를 열자'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렸다. 축하 화환이 줄지어 세워졌고, 호텔 직원들은 환한 미소로 손님들을 맞았다. 행사장은 말 그대로 '축하의 장..

[포토] 영상 축사하는 우원식 의장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영상축사를 하고 있다.

[포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축하하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창간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왼쪽)과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축하하는 진교훈 강서구청장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창간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왼쪽)이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축하하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창간 20주년 기념행사에서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왼쪽)이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 악수 나누는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오세훈 서울시장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오른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오른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취업 대신 농사… 새바람 일으키는 '청년농부'

청년들이 농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취업난에 고향에서 농사를 짓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구조적 변화'로 농업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국가데이터처·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6월 발표한 '2024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촌 인구는 42만278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비 5.7% 증가했다. 특히 30대(23.4%)와 20대 이하(20.2%)의 비중을 합하면 43.6%에 이른다. 귀촌 사유를..

[포토] 기념사하는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창간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포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포토] 환담 나누는 우종순 회장과 장동혁 대표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환담을 나누고 있다.

[내일날씨] '최저 -2도' 쌀쌀한 출근길…곳곳서 서리·얼음

화요일인 11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에 곳곳에서 영하권을 보이며 쌀쌀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ｍ, 서해·..

경찰청이 쥐락펴락 한 자경위…감사서도 드러난 '무늬만 자치경찰제'

'무늬만 자치경찰제'가 감사 결과에서도 드러났다. 경찰청이 자치경찰위원회(자경위)와 협의도 없이 조직 개편을 시행하거나 시·도경찰청을 직접 지휘하며 '고유 권한'을 침해한 것이다. 심지어 자경위조차 인사권을 시·도경찰청에 넘기면서 행사하지도 않았다. 경찰청장 아래에 있는 자치·수사 기능이 있는 구조적 한계로 이를 '완전히 분리'해야만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감사원은 10일 경찰청과 서울·부산경찰청 대상으로 한 감사 보고..

[포토] 美 글렌데일시 대표단에 감사 편지 낭독한 성북구 청소년 대표단

성북구 청소년 대표단이 10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시장 대표단 방한 행사에서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글렌데일 시는 2012년 최초로 ‘위안부의 날’을 지정하고, 2013년 미국 내 첫 평화의 소녀상을 세운 후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성북구 분수마루 광장서 '평화' 외치는 성북구-美 글렌데일시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아라 나자리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장, 성북구 청소년 대표단 등 참석자들이 10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평화를 염원하는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렌데일 시는 2012년 최초로 ‘위안부의 날’을 지정하고, 2013년 미국 내 첫 평화의 소녀상을 세운 후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美 글렌데일시 시장 대표단에 성북구 청소년 대표단 소개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이 10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시장 대표단 방한 행사에서 아라 나자리안 글렌데일시장에게 성북구 청소년 대표단을 소개하고 있다. 글렌데일 시는 2012년 최초로 ‘위안부의 날’을 지정하고, 2013년 미국 내 첫 평화의 소녀상을 세운 후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성북구 청소년 대표단과 인사 나누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0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시장 대표단 방한 행사에서 성북구 청소년 대표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글렌데일 시는 2012년 최초로 ‘위안부의 날’을 지정하고, 2013년 미국 내 첫 평화의 소녀상을 세운 후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평화의 소녀상에 털모자 씌워주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0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시장 대표단 방한 행사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털모자를 씌워주고 있다. 글렌데일 시는 2012년 최초로 ‘위안부의 날’을 지정하고, 2013년 미국 내 첫 평화의 소녀상을 세운 후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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