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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자회견 나선 나경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국회에서 법사위 현황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나경원 "與 내란재판부 추진에 사법 완전 파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국회에서 법사위 현황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곽규택·나경원·조배숙 의원

이준석 "국힘, 尹 관계 정리 못하면 비상계엄 사과도 무의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일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당내의 수준 낮은 헤게모니 싸움은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이 내란죄 재판에서 무죄를 받을 것이라는 망상을 하지 않는 한 그와의 단절은 변수가 아니라 상수"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본질은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 대신 사과하느냐가 아니라, 당이 그 인물을 계속 떠안..

[포토] 환담 나누는 장동혁·조국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만나 환담을 나누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찾은 조국혁신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네번째)가 1일 국회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자리로 향하는 장동혁·조국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하고 있다.

[포토] 인사 나누는 장동혁·조국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손잡은 장동혁·조국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이야기 나누는 한준호·이언주

더불어민주당 한준호(왼쪽)·이언주 최고위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이야기 나누는 김병기·한준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준호 최고위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나경원, 내란전담재판부 처리 논의에 "반독재 헌법수호 투쟁 나서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처리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명백한 사법권 독립침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간사가 오늘 법사위 1소위에서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 법왜곡죄 판검사처벌법,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인원 수사대상 확대법 등의 강행 처리를 예고했다"며 "막장으로 가고 있다.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는 내란유죄 찍어내기..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세번째)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정청래·김병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정청래 "3대 특검, 2차 종합특검 검토할 시점…이대로 못끝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채해병·내란·김건희 여사 관련 3대 특검의 '2차 종합 특검'을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미진한 부분을 규명해야한다는 주장이다.정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희대 사법부가 채해병 특검의 구속영장을 90% 기각하는 등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고 있다"며 3대 특검이 미완의 상태로 끝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3대 특검이 마무리하지 못한 사건은 국가수사본부로 이첩될 예정이라며 "그럼..

송언석 "與장경태, 뻔뻔한 2차 가해 도넘어…의원직 사퇴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의원의 성폭력에 이은 뻔뻔한 2차 가해가 도를 넘고 있다"며 "민주당은 장 의원을 온정주의로 감싼다면 국민적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장 의원 지역구 선배인 민병두 전 의원도 성추행 미투 폭로가 나자마자 의원직을 사퇴했다. 장 의원은 책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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