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통합특별법 처리 불투명…국민의힘 내부 균열도 노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상정이 무산되면서 행정통합 논의에 제동이 걸렸다. 여야가 12일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 등 60여건의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지만, TK통합특별법은 합의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여야 논의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날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서 본회의 처리 안건을 조율했지만 TK통합특별법을 두고 끝내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민주당은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