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巨野의 탄핵 공세… 부정선거 집중수사로 뒤집을 수 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지난 6일 윤석열 대통령이 거야 공세로 탄핵 국면을 맞고 있지만, 부정선거를 집중 수사 한다면 정세가 뒤바뀔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아투 TV 긴급대담에 출연해 "부정선거와 관련한 수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세 달, 길면 다섯 달이면 끝난다"며 이같이 말했다.황 전 총리는 또 SNS상에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고도 했다. 그는 "최근 SNS를 보니까 윤 대통령과 관해 폭발적인 찬성 지지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