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남인순·국힘 박덕흠' 국회부의장 후보 낙점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나란히 4선 중진을 내세웠다. 국민의힘은 충청권의 박덕흠 의원을,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의 남인순 의원을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 여야 모두 계파색이 비교적 옅은 인사를 전면 배치하면서, 후반기 국회가 대치보다 협치 기조로 운영될지 관심이 쏠린다.국민의힘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박 의원을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박 의원은 총 투표수 101표 가운데 59표를 얻어 조경태 의원(25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