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지율 취임 후 최저…당권주자 3인 "내가 위기수습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주자 3인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을 놓고 서로 다른 진단과 해법을 내놓고 있다. 세 후보는 각각 핵심 지지층 이탈, 지방선거 부진, 정치적 자본 소모를 원인으로 지목하며 자신이 위기 수습의 적임자라고 강조하고 있다.10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민주당 지지율을 밑도는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정청래 후보는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전통 지지층 이탈'에서 찾았다. 정 후보는 지난달 29일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