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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의원들과 인사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나경원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논의하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與, 사법개혁·개헌 카드 꺼냈지만… 특검 정국 겹쳐 정치권 정쟁불씨로

정부·여당이 사법개혁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사법개혁과 정치적 패키지로 띄운 개헌의 필요성과 명분이 충분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정치보복 빌드업'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여기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구속과 중앙당사 압수수색까지 겹치면서 여야 대립은 더욱 격화되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6일 대통령 권한 축소를 골자로 한 개헌안을 국정과제..

與 "조희대 변명, 사법농단"… 野 "정청래·조국, 은퇴 걸라"

이른바 '조희대 대선개입 공모' 의혹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한 파상공세에 나섰고, 국민의힘 등 야권은 '사법부 흔들기'라며 반발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조 대법원장에 대한 공세의 선봉에 섰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광주 현장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억울하면 특검에 당당하게 출석해 수사를 받고 명백하다는 것을 밝히면 될 일"이라고 압박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장동혁 "李정부, 반드시 끌어내릴 것…특검, 빈집털이하듯 쳐들어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팀)의 당원명부 데이터베이스(DB) 관리업체에 대한 압수수색 시도를 겨냥해 "이번 주는 야당탄압의 슈퍼위크"라고 비판했다.앞서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영장 집행을 시도했고, 당원명부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외부 업체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했다. 당초 국민의힘은 영장 집행에 맞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 예정었지만, 특검이 당사 인근의 당원명부..

"국가 정상화" "민주주의 파괴"… 與野, 사법개혁 놓고 난타전

이재명 정부의 첫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18일 국민의힘은 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사퇴 압박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등 사법개혁에 대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종식'을 내세워 국가 정상화를 강조했다. 이날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 첫 주자로 나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여권이 조 대법원장을 향해 사퇴 압박을 펼치는 상황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

'검찰청 폐지' 정부조직법 與 주도 통과에 野 "입법 독재"

국민의힘은 18일 '검찰청 폐지'와 경제 부처 개편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하자 "입법 독재"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안 처리에 반발하면서 표결에 불참했다.앞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5일 대표발의한 것으로, 민주당 의원 166명 전원이 이름을 올린 정부여당의 개정안이다. 해당 개정안에는 △검찰청 폐지 및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 △금융감독위..

국힘, 특검 압색에 "국민 기본권을 정면으로 침해하는 폭거"

국민의힘은 18일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대한 세 번째 압수수색을 시도하자, '야당 탄압'이라며 거세게 맞섰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긴급 안내문을 통해 "당원 명부를 지키기 위해 의원들은 지체 없이 당사 1층으로 집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곧바로 송 원내대표와 박충권·김장겸·조승환·최수진·권영진 의원 등이 속속 당사에 들어섰고, 당은 사무처 당직자들에게도 전원 출근 지시를..

[포토] 대정부질문 출석한 최휘영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포토] 답변하는 최휘영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포토] 의원 질의에 답하는 최교진 부총리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삼권분립에서 ‘선출’과 ‘임명’ 서열 있을까

느닷없는 '권력서열'이라는 해괴한 논리에 정치권이 시끄럽다.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선출 권력 우위론'을 시작으로 불거진 입법·행정부의 사법부 압박 논란에 여야가 날선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발언으로 번진 권력서열 논란에 여야가 상반된 주장을 쏟아냈다. 이날 민형배 민주당 의원은 SNS를 통해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이 대통령의 '직선 우위론'에 반론을 펼친 것에 대해 "조희대·지귀연의 행태를 존중만..

[포토] 대정부질문 답하는 최교진 부총리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포토] 답변하는 김성환 장관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포토] 김영훈 장관,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 출석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포토] 대정부질문 답하는 김영훈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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