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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정부 성패 가를 골든타임"… 정기국회 앞 '입법완수' 띄운 與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내부 화합을 바탕으로 입법 성과를 내겠다'며 정기국회 총력전에 돌입했다. 앞으로 100일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성패를 가를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부동산 공급 입법과 메가특구법, 미래대응기금 설치 등 민생·개혁 과제를 밀어붙인다는 방침이다.김민석 대표는 이날 인천 영종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의원들에게 '민생'을 거듭 주문했다. 김 대표는 "이재..

[포토] 국민의힘 연찬회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파이팅'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장동혁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밝게 웃는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민주당 자체진단…"2030 청년 정서·부동산이 총선 변수"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국회의원을 대상으로한 강연에서 2030 청년층의 정서와 부동산이 다음 총선 승리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자체 진단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백브리핑에서 "강연에서는 다음 총선 구도를 국정안정론 대 정권견제론으로 전망했다"며 "지금 투표 의향 자체는 민주당이 약간 우세한 상황이나, 2030 청년 층에서 당에 대한 비토 정서가 총선 승리의 변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나왔다"고 전했다...

김민석 "민주당은 중도보수 정당"…이념 좌표 다시 그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당의 이념적 좌표를 재설정하는 연설을 내놨다.김 대표는 이날 인천에서 열린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 인사말에서 "우리는 중도개혁 정당이라고 역사적으로 이야기해왔다"며 "동시에 우리 당의 지도자들은 항상 우리 당을 중도보수 정당이라고 규정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 방식에서 보수냐 진보냐로 보면 시장 친화적인 정당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진보정당과는 다른 중도보수"라고 주장했다.이어 김 대표는..

국민의힘, 의원 연찬회서 "李정권 폭정 뿌리 뽑아야"…정기국회 총공세 예고

국민의힘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의원 연찬회를 열어 대여투쟁 의지를 다졌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비판하며 이번 국정감사에서 정부여당의 실정을 철저히 검증하고 민생·안보 분야의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소노캄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매년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치르지만 올해는 그 무게가 완전히 다른 것 같다"며 "이재명 정..

김민석, 정청래에 감사패 주고 때리기…"'중도는 없다' 틀렸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정청래 전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나, 곧바로 정 전 대표의 핵심 노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연설을 내놨다.김 대표는 이날 인천에서 열린 국회의원 워크숍 인사말에서 "정청래 전 대표는 대표적인 '중도는 없다'론자"라며 "중도는 없고 그야말로 움직이는 스윙보터만 있다고 보고, 단결하는 것이 결국은 승리하는 길이라고 보는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저나 대통령도 비슷한 생각일 텐데, 우리의 원래 전통적인..

국힘 "與, 선관위 감싸기 중단하고 국조특위 역할 충실해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 중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선거관리위원회 감싸기를 중단하고 국조특위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라"고 촉구했다.김은혜·주진우·최보윤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국조특위 위원들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그동안 선관위 편을 들어왔다. 국민이 선거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부정선거 음모론자로 몰며..

[포토] 단상 향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인사말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포토]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슬로건 제창 및 피켓 퍼포먼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슬로건 제창 및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포토] 애국가 부르는 이진숙 의원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포토] 연찬회 참석 생각에 잠긴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민주·혁신당 "송파 재검표, 국힘이 끝내 무산시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27일 국민의힘이 송파 올림픽공원 투표함 재검표를 끝내 무산시켰다고 규탄했다.선관위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이해식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지난 75일의 국정조사 기간 동안 국민의힘의 요구 사항을 다 들어줬지만, 국민의힘은 마지막까지 생떼를 부리며 이미 여야가 합의했던 송파 투표함 재검표를 철저히 무산시켰다"고 비판했다. 그는 "애초 송파 투표함 재검표 검증은 국민의힘에서 제안한 내용이었는데, 특검법이..

한병도 "경찰, 고강도 개혁 필요…조직·치안 시스템 전반 점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경찰에 대한 고강도 개혁을 예고했다. 개혁을 위한 자정 노력에만 맡길 수 없다는 문제의식 아래, 경찰 조직과 치안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한 원내대표는 27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경찰을 신뢰할 수 없다면, 이는 조직 문제를 넘어 국가 치한 시스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찰의 자정 노력에만 개혁을 맡길 수 없다. 외부 시선과 국민 통제..

백종헌, 건보법 ‘체납처분’→‘강제징수’ 개정안 발의

국민건강보험법에 남아 있는 '체납처분' 등 법률 용어를 관계 법령에 맞게 정비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백종헌 의원(부산 금정구)은 25일 국민건강보험법의 용어와 자구를 정비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국민건강보험법은 체납 보험료를 강제로 징수하는 절차를 '체납처분'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절차의 기준이 되는 국세징수법은 2020년 전부개정을 통해 '체납처분'을 '강제징수'로 변경했다.이 때문에 국민건강보험법에..

선거제 개편 꺼낸 김민석…제동걸린 범진보 연대 '속도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선거제도 개편 논의를 당내 정치제도개혁추진단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운 '지역 확장'에는 속도를 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조국혁신당·진보당 등 진보 야권과의 '세력 확장'에는 제동이 걸리자 선거제 개편을 고리로 연대의 돌파구를 모색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김 대표는 이날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최민희 최고위원이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노력해보고 석패율 제도 하나는 도입했으면 좋..

박근혜, 국힘 연찬회 참석…보수진영 '역할론' 주목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하면서 보수 진영 내 '박근혜 역할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6·3 지방선거 지원유세에 이어 당 공식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내면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7일 경기 고양시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대구 달성군 사저를 찾아 참석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전직 대통령의 당 연찬회 참석은 이례적으로,..

이준석 사퇴에 개혁신당 존립 기로…국민의힘 합당론 재부상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당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개혁신당이 위기에 직면했다. 6·3 지방선거 참패에 이어 지도부 총사퇴까지 겹치면서 당의 존립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민의힘과의 합당론도 다시 부상할 전망이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지만 당내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의 진로를 두고 쇄신 방안을 제시했..

'당 개혁·정권탈환' 외친 張… "당원중심 넘어 민생정당으로"

취임 1년을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당원 중심 정당'을 넘어 '민생 정당'으로의 확장을 선언했다.지난 1년간 당원 결집과 보수 재건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결집된 당심을 민심으로 확장해 2028년 총선 과반 승리와 정권 탈환의 교두보를 놓겠다는 구상이다.장 대표의 2년차 승부수는 '안으로부터의 개혁'이다. 이를 위해 당원 중심의 당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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