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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2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발언하는 정청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정청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비대위 회의 주재하는 송언석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맨 왼쪽)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비대위원장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맨 오른쪽)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비대위 회의 참석하는 송언석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혁신당 "조국 복귀 빠를수록 좋아…與 합당 검토한 적 없어"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조국 전 대표의 사면 복권과 관련해 "일선 복귀를 빨리하면 할수록 좋다"면서도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창당 이후로 한 번도 검토하거나 논의된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서 원내대표는 11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조 전 대표의 복귀는 당의 창당 목표였던 '검찰 독재 조기 종식' 과제가 한 단계 완료되고 당이 새로운 비전을 정립하며 2단계로 넘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좀 더 숙고"… 주식 양도세 결론 못낸 고위당정협

정부와 여당은 1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대주주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 조정과 관련해 "당정 간 긴밀하게 논의하고 조율했으며 향후 추이를 조금 더 지켜보며 숙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초미의 관심사인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범위 확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것이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정협의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당정협의회에서 주식 양도소득세와 관련한 논의가 있었다"며 "오..

[포토] 국민의힘, 당권주자 첫 토론회

안철수(왼쪽부터)·조경태·장동혁·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서울 광화문 채널A스튜디오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포토]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첫 TV 토론

안철수(왼쪽부터)·조경태·장동혁·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서울 광화문 채널A스튜디오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조경태 "부정선거 음모론자가 극우" 김문수 "정청래가 극좌"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 나선 조경태 후보는 10일 '부정선거 음모론자'를 극우 세력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문수 후보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같은 인물이 극좌 세력"이라고 반박했다. 조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극우 세력은 거짓 선동과 비상계엄을 통해 지배하려는 세력"이라고 말했다.또 "부정선거 선동도 극우 행위이며, 무력 사용과 법 위반이 극우의 본질"이라며 "본인들이 극..

‘반탄’ 김문수 vs ‘찬탄’ 조경태, 윤석열 비상계엄 격돌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 출마한 '반탄' 김문수 후보와 '찬탄' 조경태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를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 주도권 토론에서 김문수 후보는 조경태 후보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가장 앞장섰던 분이 조 후보 아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도 찬성했나"라며 비판의 포문을 열었다.이에 조 후보는 그때는 반대했다"고 답하자 김 후보는..

김문수 "단일화? 언급한적 없어, 당원이 살려준 것"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문수 후보가 10일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말을 바꿨다는 지적에 재차 부인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단일화를 하지 않은 적이 없다"며 "공식 후보였던 저를 갑자기 교체하려 전당원 투표에 부쳤지만, 당원들이 저를 살려주셨다. 그래서 단일화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말을 바꾼 것이 아니라 상황마다 옳다고 생각하는 이야기를 해 왔다..

"똘똘뭉쳐 개혁·경제회복"… '원팀' 외친 고위당정협의회

정부와 여당은 1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대주주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 조정과 한미 간 관세협상 후속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당정은 "원 팀의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국민주권과 당원주권의 본..

정청래 '국힘 패싱'에 합공모드… 정치사면·이춘석 고리로 반격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체제' 출범과 함께 여야 관계는 한층 더 강경해진 대립정국으로 치닫고 있다.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을 '내란 세력'으로 규정하며 대화 거부 입장을 굳히자, 국민의힘은 주식 차명거래 논란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이춘석 의원을 고리로 맞불 특검 공세에 나서고 있어서다. 전당대회를 약 2주 앞둔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도 강경 노선을 예고한 상황에서 양당 간에 꼬인 실타래는 좀처럼 풀리지 않을 전망이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배신자 소동'에도 표심 흔들어… '전한길 늪'에 빠진 국힘 전대

국민의힘이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의 전당대회 '배신자 소동'을 두고 진통을 겪고 있다. 당 지도부가 전씨에 대해 전당대회 행사 출입금지 조치와 징계 절차에 착수했지만, 당내 표심을 흔드는 그의 영향력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정치권에선 전씨의 향후 행보가 이번 전당대회 판세를 가를 '바로미터'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8일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지선·범여권 권력 지형 변수될라… 조국 8·15특사 속내 복잡한 민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8·15 광복절 특별사면 가능성이 커지며 더불어민주당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정치검찰의 희생양을 구제하는 상징적 조치'라는 명분과 '공정성 논란' 및 '내년 지방선거 부담'이라는 현실론의 충돌이 그것이다. 사면과 함께 복권이 현실화되면 범여권의 권력 지형도 역시 변화가 불가피해 이재명 대통령의 결정에 이목이 쏠린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는 조 전 대표를 사면..

與 기강 잡고 국힘 패싱… 정청래號 강경 모드로 개혁 드라이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일주일 동안 강한 리더십을 앞세워 각종 현안을 신속히 처리하며 '개혁 당대표'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정 대표의 강력한 개혁 행보가 향후 이재명 정부와 여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속 결정·과감한 인사…개혁 드라이브 속도전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신속한 결정과 과감한 인사로 개혁 드라이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 대표는 지난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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