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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유세차량 오르는 정청래 대표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 앞에서 열린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유세에서 함께 유세차량에 오르고 있다.

[포토] 강화풍물시장 찾아 지지 호소하는 정청래-박찬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27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 앞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깜깜이' 직전인데…무소속 김관영 '오차 밖 1위'에 與 지도부 비상

전북지사 선거판이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진입을 앞두고 요동치고 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는 29~30일 실시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지지기반으로 꼽히는 전북지사 선거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민주당 이원택 후보를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오면서다.2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꽃이 지난 24~25일 전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북지사 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 후보는 45.0%..

與조승래 "사법 판단 끝난 朴, 왜 선거 끌어들이나"…조국혁신당엔 "TV조선과 합공"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7일 국민의힘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유세에 동원하고 있다며 "사법적 판단이 끝난 인물을 선거에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국혁신당의 민주당 김용남 후보 의혹 제기에는 "과장된 주장"이라고 했다.조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의 보수 결집 행보를 두고 "도 넘은 국민 기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배출한 대통령 세 명 다 감옥에 갔고, 두 명은 탄핵당했다"며 "(탄..

민주-진보 '울산시장 단일화' 막판 합의…평택·북갑은 '각자도생' 가닥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선거 막판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재경선에 뜻을 모으면서 울산시장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단일화 과정에서 여론조사 문항 등을 둘러싼 갈등이 빚어졌지만, 진보당이 '내란 청산'을 명분으로 민주당 측 요구를 수용하면서 단일화 논의가 다시 급물살을 타게 됐다.다만 또 다른 격전지인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에서는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각각 5파전과 3파전 구도로 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같은 진영 후보 간 경쟁..

눈에는 눈…김부겸-추경호, 지지선언 대구도 치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치열한 대구시장 선거 유세가 진행 중인 가운데 두 후보에 대한 잇단 지지선언에도 관심이 쏠린다.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대구에서 두 후보를 상대로 한 지지선언은 접전 중인 상황에서 후보의 우월성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김 후보는 2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선거사무소에서 대구경북 과학기술인 100인 지지선언과 계명대에서 문화예술인 150인 지지선언을 받..

장동혁, 선거 일주일 앞두고 서울서 '숨 고르기'…"명사세 따로 없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서울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장 대표는 이날 유일한 공개 일정으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장 대표는 회의에서 "요즘 이재명과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이재명만 사는 세상, 이른바 '명사세'가 따로 없다"며 "이재명의 입에서 물가·환율·금리 대책은 사라지고 오로지 주가 이야기만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주가를 올리는 것은 기업이고,..

김종훈, 민주당 재경선 요구 수용…“내란 청산 위해 한편 돼달라”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가 27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요구한 단일화 재경선 요구를 받아들였다.김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욱 후보와의 단일화 재경선 요구를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민주 진보 단일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는 말을 들으며 모욕을 느끼는 순간도 있었고, 진보당에 대해 흑색선전하는 말에 마음이 아팠다"면서 "그럼에도 내란 청산을 바라는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생각했다"고..

정청래, 박근혜 유세 지원에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충남 논산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소속 후보의 선거운동 지원에 나선 것에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탄핵 당한 대통령이 지금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대통령 직위를 상실한 사람을 선거운동에 투입하는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면서 저러니까 내란 옹호 정당, '윤 어게인' 정당이라는 소리를 듣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아무리 몇 년 전..

[포토]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평택을 30%·부산북갑 40%… '당선 커트라인' 누가모을까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에서 후보 단일화 논의가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면서 다자구도가 굳어지는 흐름이다. 정치권에서는 현재 구도가 선거 막판까지 이어질 경우 평택을은 30%, 북구갑은 40% 안팎의 득표율이 '승리의 허들' 높이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평택을과 북구갑은 각각 5자구도와 3자구도로 선거전이 전개되고 있다. 단일..

연일 강성메시지 장동혁… 보수결집·중도이탈 '양날의 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강성 보수층 결집 메시지를 연일 내놓고 있다. 한때 중도층 확장을 의식해 선거 무대 전면에서 물러나는 듯했던 장 대표가 다시 '반(反)이재명·반민주당' 공세의 중심에 선 모습이다. 당내에서는 강성 지지층 결집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와 함께 중도·무당층 이탈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온다.장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가 끝나면 바로 이재명 재판취..

鄭 '수도권·지역 거점' 투트랙 유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과 경기 지역을 찾아 6·3 지방선거 지원 유세에 나섰다. 정 대표는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중앙정부와의 협력론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 지지를 호소했고, 경기 이천·여주에서는 민주당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예산·정책 연계'를 강조했다.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역에서 열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의 공동 유세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지 1년도 안 돼 대한민국 주식을 2~3배로 올려놓지 않았느냐"며 "성동구청..

지선 막판 변수 '스벅 논란' 띄우는 與野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여야의 막판 공방 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극우·혐오' 프레임을 앞세워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고, 국민의힘은 '선택의 자유 침해'라고 맞서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 이후에도 비판을 이어갔다. 정청래 대표는 정 회장의 사과를 두고 "상처받은 분들께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그동안의 극우적 언행을 봤..

국힘,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에 "깊은 애도"…장동혁 유세 일정 전면 취소

국민의힘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돌아가신 사망자들께 삼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며 "정부와 서울시는 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해 엄정한 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 책임자를 강력히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붕괴사고로..

"吳 최고 책임자" vs "鄭 출석해야"…행안위 서울시장 선거 '대리 공방전'

26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는 6·3 서울시장 선거의 '대리 공방전'으로 전락했다. 당초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와 광화문 '감사의 정원' 조성 논란 등 서울시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열린 회의였지만, 여야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한 공세에 집중했다.회의는 시작 전부터 험악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여야 의원들이 각자 노트북에 상대 당 서울시장 후보를 비판하는 문구를 부착하면서 고성이 오갔고..

조승래 "정용진 사과, 진정성 없어…당의 평가"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용진 회장의 사과와 관련해 실망스럽고 미흡하다. 진정성이 없다"는 당의 평가를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정 회장을 비롯해 경영진이 말도 안 되는 5.18 폄훼 마케팅에 대해 사고를 대하는 태도와 사과에 이르기까지 과정들에서, 진정성에 대해 용납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한편 이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스벅 사태에 대한 입장'을 내고 "이제..

장동혁, 첫 서울 유세서 정원오 맹공…오세훈과는 '따로 행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첫 서울 현장 유세에 나섰다. 당 지도부와 공개적으로 거리를 둬 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는 별도 일정을 소화하며 '따로 행보'를 이어갔다.장 대표는 26일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한 공세를 폈다. 금남시장은 정 후보가 구청장으로 재직했던 성동구에 위치한 전통시장이다.장 대표는 현장에서 "구청장을 잘했다고 자랑하고 떠난 자리를 보니 냄..

울산시장 '여권 단일화' 좌초 위기…김상욱·김종훈 '역선택' 놓고 충돌

6·3 지방선거를 일주일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논의가 좌초 위기에 놓였다. 양측은 당초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단일 후보를 정하기로 했지만, 김상욱 민주당 후보가 조사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논의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김종훈 진보당 후보가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면서 단일화 협상은 다시 교착 상태에 빠졌다. 울산시장 선거에서 진보 진영 단일화가 막판 핵심 변수로 꼽히는 만큼, 양측이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

돌풍이 태풍될 조짐…무소속 맹활약에 긴장한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전통의 텃밭과 부산에서 맹활약 중인 무소속 후보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지역에서의 무소속 돌풍을 잠재우고 승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당 지도부는 핵심 접전지인 이들 지역에서 패할 경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치적 타격도 만만치 않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26일 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달에만 세 번째 전북에 방문할 정도로 전북 지원에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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