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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정청래, 수도권·충남 찾아 투표 참여 독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수도권과 충남을 찾아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2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후 경기 성남 모란시장 앞으로 이동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정 대표는 유세에서 "국정농단과 촛불혁명으로 탄핵된 박근혜가 걸어 다니고 있다"며 "박근혜가 싫다면 추 후보와 김 후보에게 투표해야..

장동혁, 한동훈 겨냥 "보수 무너뜨린 사람이 재건 못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를 겨냥해 "보수의 숨통을 끊어놓고 무너뜨린 사람이 보수를 재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경기 부천 역곡 상상시장에서 열린 유세 연설에서 "보수 재건을 입에 올리는 사람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우리끼리 싸우지 않고 보수가 하나가 돼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과 맞서 싸우면 보수는 재건될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내부를 향해 총을 쏘는..

[인터뷰] 이광재 "하남이 정치 인생 종착지…2년 내 결과 낼 것"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일각에서 제기되는 '철새 정치' 공세에 대해 "하남이 내 정치 인생의 종착지"라고 일축했다. 그는 2년이라는 짧은 보궐선거 임기 동안 정쟁이 아닌 '결과'와 '실력'으로 하남의 묵은 과제를 해결하겠다며, 낙선할 경우 정계 은퇴까지 고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철새 프레임' 정면 돌파…"낙선하면 정계 은퇴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후보는 자신을 향한 '추미애 시즌2', '지역구 쇼핑'이라는 일부..

정청래·한병도 사전투표 참여…장동혁은 본투표 선택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투표 독려에 나섰지만, 방식에서는 온도차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는 첫날부터 사전투표에 참여한 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역할을 나누는 이른바 '대칭 전략'을 이어갔다.우선 정 대표는 이날 첫 일정으로 서울 마포구 성산2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했다. 투표를 마친 뒤 서울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 정 대표는 "투표는 총..

정원오 캠프, '댓글 조작 의혹' 오세훈·김선동 경찰 고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9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캠프 총괄본부장 등을 '댓글 조작' 및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정 후보 캠프 측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1시20분 서울경찰청을 방문해 오 후보와 김선동 오세훈 캠프 총괄본부장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적용된 혐의는 형법상 업무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이다.캠프 측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오 후보 선대위의 조직적 비..

송언석 "이재명 정부 1년, 민생 벼랑 끝…국민의힘에 힘 모아달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후보들의 자질과 정부의 경제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서울시장 TV토론에서 부동산 지옥을 초래한 박원순 시장이 남긴 혼란을 극복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노력과 정원오 후보의 무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 시장의 질문에 정 후보는 답변하지 못하고 말을 빙빙 돌..

장동혁 "한 표 차이로 져도 패배…마지막 1% 채워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 사전선거 첫날인 29일 "1%가 부족하다"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세종 조치원역 유세에서 "1%를 채우지 못하면 49%를 얻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며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함께 마지막 1%를 채우기 위해 끝까지 뛰어달라"고 호소했다. 장 대표는 "한 표 차이로 지더라도 패배"라며 "우리가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마지막 한 표를 넘지 못한다면 우리는 이번선거에서 지는 것이다..

정청래 "주식계좌 보며 흐뭇하면 기호 1번에 투표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코스피가 상승해서 주식 계좌에서 이익을 보시거나 주식계좌를 보면서 마음이 흐뭇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민주당 기호 1번에게 투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신다면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해 주시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모든 것이 다 국민들 덕분이고 민생을 살피는 이 대통령의 높은..

정원오 측 "오세훈 캠프, 비방 콘텐츠 기획…'불법 선거운동'"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온라인 여론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오 후보 캠프의 불법 선거운동 전모를 밝히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도 이를 선거 막판의 무차별적 공세로 규정하며 대응했다.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이해식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 후보 측의 온라인 흑색선전 의혹을 밝혔다. 이 본..

돌아온 '북구의 아들' 박민식…"경부선 지하화로 북구 르네상스"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가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중심으로 한 '북구 르네상스' 구상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구포역에서 가야·부산역으로 이어지는 철도 지하화를 추진하고, 상부 부지에는 대규모 도심공원과 복합문화시설, 주거·상업시설 등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구포역 일대에는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한 항공물류 산업 유치 구상도 제시했다.박 후보는 북구 재선 국회의원과 국가보훈부 장관 경험을 바탕으로 대형 국책사업 추진 역량을..

정원오·오세훈 토론, "현장도 안 가봤나" vs "선거용 소재"…'안전·집값' 난타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전날인 28일 밤부터 120분간 생중계된 서울시장 후보 TV 토론회는 '시민 안전'과 '부동산 주거 안정'을 둘러싼 난타전의 연속이었다. 이날 토론의 뇌관은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와 더불어 최근 도마 위에 오른 '삼성역 GTX-A 철근 누락 사태'였다. 국토부와 감리업체는 이를 인지하고 장관에게 직접 보고했으나, 서울시 담당 본부장은 '자체 보완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오세훈 시장에게 5개월간 보고하지 않은 것이 쟁점이..

안태준 의원·기후대응센터, 6·3 지방선거 앞두고 지방정부 탄소중립 해법 모색

안태준 국회의원(경기도 광주시을)과 기후대응센터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탄소중립과 AX 시대’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선 9기 지방정부의 4년이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 기간과 일치하는 만큼, 지방정부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이 탄소중립 실현의 골든타임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정부 탄소중립, 지역균형발전 핵심 의제로 부상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의원실은 지방..

민주·진보당, 울산시장 단일후보에 김상욱…여론조사 끝 합의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울산시장 단일 후보로 김상욱 민주당 후보가 결정됐다. 단일화 경선 과정에서 조사 방식 등을 둘러싸고 파행 위기까지 치달았으나, 사전투표 직전 합의와 경선을 거쳐 단일화에 성공했다.양당은 이날 오후 5시 50분경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재경선 결과 김상욱 후보가 범진보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단일화 여론조사 경선에서 패배한 진보당..

조승래 "김관영, 부인해도 '현금 살포범' 맞아"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8일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와 관련해 아무리 부인하고 싶더라도 현금 살포범이 맞다"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하는 민주당 후보인 이원택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어제도 전북 상황이 접전이라고 말씀 드렸다"며 "분명한 것은 김 후보는 현금을 살포하다가 민주당에 의해 징계·제명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조..

박근혜 전국 지원 유세에 보수 결집… 장동혁은 충청권 '올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막판 전국 단위 지원 유세를 펴며 보수층 결집 선봉에 나서고 있다.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고향인 충청권을 중심으로 일정을 소화하면서, 선거 국면에서 전직 대통령의 존재감이 당 대표보다 더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보수 텃밭'인 TK(대구·경북)를 비롯해 PK(부산·경남), 강원 등 전국 각지를 돌며 국민의힘 후보 지원..

鄭·吳, 유세중단 속 '안전 리더십' 물밑 격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와 수서동 하수관로 매몰 등 대형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연이은 사고 여파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모두 주요 유세 일정을 축소한 가운데, 후보들은 직접 공세 수위를 낮추고 각 당은 당 차원의 메시지를 통해 책임론과 정쟁화 논란을 놓고 신경전을 이어갔다.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28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전국 3571곳 사전투표...국민의 선택 시작된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모두 사전투표를 독려하며 지지층 확대에 나서는 등 막판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유권자들은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 3571곳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정청래, '투트랙' 지원 유세…"李 지지자 투표장 나와달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서울과 경북을 오가며 6·3 지방선거 지원 유세에 나섰다. 정 대표는 현장 유세와 '최욱의 매불쇼'와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등 유튜브 방송 출연을 병행하며 야당을 향한 공세도 이어갔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김종무 서울 강동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하고 지지하시는 분들이 꼭 투표장에 나와달라"며 "민주당 후보가 다소 부족하고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대통령이 더 힘차게 국정을 돌..

투표율 높으면 민주당 勝?…'스윙보터'는 2030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막판 판세를 흔들 변수로 꼽혀온 2030 세대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무당층 비중이 큰 2030 세대의 참여와 선택이 선거 승패(勝敗)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던 만큼, 이번 선거에서도 이들이 '스윙보터'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에서 2030 세대 투표 참여가 과거보다 저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과거보다 보수 성향이 강해졌지만, '극우' 세력과 선..

'퇴임' 우원식 "후반기 국회서 개헌특위 구성해야"

우원식 국회의장은 28일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후반기 국회에서는 반드시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앞서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의원들과 함께 헌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의 본회의 표결 불참으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투표가 성립되지 못했다.그는 "새롭게 큰 흐름은 만들었다"며 "국민투표법을 개정해 절차적 걸림돌을 해소했고, 성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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