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재고 3년만에 50만t 밑으로…철강社 '감산·수출' 효과
국내 철근 재고가 50만톤(t) 아래로 떨어지며 장기간 철강업계를 짓눌러온 공급과잉 부담이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로 수요 회복은 더딘 상황이지만,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주요 기업들의 감산과 수출 확대가 맞물리며 공급과잉 부담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올해 5월 국내 철근 재고는 46만9000t으로 집계됐다. 철근 재고가 50만t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23년 6월 이후 약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