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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4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국힘 최은석 "생색내기용 민생지원금은 '推尋의 전조'"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부대표가 이재명 정부가 마련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에 대해 '추경이 아니라 '추심(推尋)의 전조'라고 비판했다. 최 원내부대표는 26일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따뜻한 복지로 포장된 민생지원금도 결국 국민이 낸 세금에서 나오고, 그 부담은 우리 모두의 몫"이라며 "미래 세대에게는 잠시 빌려주고 오래두고 받아내는 빚과 다름없다. 결국 정부가 발행한 국채는 우리 아이가 갚을 신용카드 대금"이라고 꼬집었다. 최 원내부대표는..

與, 상법·노란봉투법 등 재추진…"정략적 반대 시 강행"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정권이 거부권을 행사했던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 등 중점 법안들을 이번 임시국회 내에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야당이 반대한다면 강행 처리하겠다고도 했다. 26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이 거부권을 행사했던 법안 13건, 여야가 지난 대선에서 약속했던 시급한 민생 공통공약 법안 16건, 그리고 신속하게 추진해야 하는 민생 법안 11건 등 총 40건을 6월..

국힘 "추경, 나라 파탄 내는 '대통령 당선 축하금'"…추경 심사 난항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에서 제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관련 시정연설을 진행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번 추경안을 '대통령 당선 축하금'이라며 추경 심사 투쟁을 예고하고 나섰다.이날 이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통해 "경제는 타이밍"이라며 "이번 추경은 경제위기 가뭄 해소를 위한 마중물이자, 경제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데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야당 측의 협치를 당부하기도 했다.국민의힘..

[포토] 이종석 국정원장 '취임 후 첫 정보위 출석'

이종석 국정원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 취임 후 첫 정보위 출석한 이종석 국정원장

이종석 국정원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 미소 짓는 이종석 국정원장

이종석 국정원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장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 윤건영 의원과 인사하는 이종석 국정원장

이종석 국정원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정보위 전체회의 시작 기다리는 이종석 국정원장

26일 국회에서 이종석 국정원장이 출석한 가운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포토] 이종석 국정원장 출석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

26일 국회에서 이종석 국정원장이 출석한 가운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포토] 박지원 의원과 인사하는 이종석 국정원장

이종석 국정원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 국회 정보위 향하는 이종석 국정원장

이종석 국정원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 이종석 국정원장 '국회 정보위 출석'

이종석 국정원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與, '대북송금 사건' 조작 의혹에 진상규명 TF 띄운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대북 송금 의혹 수사를 '신종 북풍 공작'으로 규정하고 오는 27일 '정치검찰 조작 기소 진상규명 TF'를 발족한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검찰의 무도한 행태를 끝까지 파헤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TF는 대북 송금 사건 전반과 수사 과정의 지시·관여자를 추적한다.민주당은 검찰이 배상윤 KH그룹 회장의 진술을 외면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연루설을 만들어냈다고 본다. 앞서 배상윤 KH..

전현희, 李대통령 시정연설에 "대한민국 구할 능력 보인 명연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시정 연설에 대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할 능력과 의지를 보인 명연설"이라고 추켜세웠다.전 위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오늘 시정연설은 추경이 필요한 이유와, 추경을 마중물 삼아 펼쳐갈 국정 비전과 희망의 메시지까지 모두 담겼다"며 "유례없는 위기로 고통받는 국민에 대한 애민정신이 유감없이 드러난 연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전 위원은"지난 3년동안 경제위기에 빠진..

野, 李 대통령 시정연설에 "거짓말 가능성 우려…소수야당 조롱"

국민의힘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추경) 관련 첫 시정연설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도 "말 따로 행동 따로가 된다면 그것은 결국 거짓말이 될 가능성이 많지 않냐는 우려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원총회를 속개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당 의원들은 '자격미달 총리 지명철회'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자진 사퇴를 요구하기도 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2번째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

김용태, 김민석 철회 요청에 "李, 청문회 지켜보자"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이 대통령의 추경 시정연설이 한 국회 본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사전환담과 관련해 "이 대통령에게 김 후보자를 놓고 의혹이 명확하게 해명되지 않았다고 했으나, 인사청문회를 지켜보자는 (답만 했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 대통령에게 국민 눈높이를 강조했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 국정..

[포토] 박수 받으며 입장하는 李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포토] 국회 시정연설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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