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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농성 중인 김문수 당 대표 후보 옆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농성 중인 김문수 당 대표 후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들어서고 있다.
국민의힘은 18일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 사무실을 항의 방문해 중앙당사 압수수색 중단을 요구했다. 앞서 지난 13일 특검팀은 '건진법사·통일교 청탁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압수수색 했지만, 국민의힘의 강한 반발로 영장 집행이 중단된 바 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광화문 KT 빌딩 앞에서 "반인권적, 반헌법적, 반민주적인 민중기 위헌 특검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500만 명에 이르는 당원 명부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로부터 천주교와 공동번역한 성경을 선물 받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를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를 만나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세번째)가 18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총연합 김종혁 대표회장 을 예방,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한교총회관에서 김종혁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환 정무실장, 부승찬 대변인, 황명선 최고위원, 송기헌 종교특별위원장, 정 대표, 김 한교총 대표회장, 이욥, 박병선 공동대표회장, 문창국 총무, 신평식 사무총장. /국회사진기자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18일 서울 종로구 한교총회관에서 김종혁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역경 속 국민을 믿고 역사의 발전을 낙관했던 강인한 정신을 이어가겠다"면서 "남북관계와 한·일 관계의 새 지평을 열었던 대통령의 지혜와 용기·인내를 기억하고 따르겠다"고 밝혔다.추모위원장을 맡은 우 의장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우 의장은 "벌써 27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대통령의 취임 첫 날을 잊을 수 없다"면서 "부도 직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거 16주기를 맞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나의 영원한 스승"이라 말하며 김 전 대통령이 지켜온 미완의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당신을 기억하는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제자리에 돌려놓겠다. 고맙고 존경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한강 작가의 말처럼 과거가 현재를 구했고 죽은 자가 산 자를 살렸다..
더불어민주당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남기신 발자취가 헛되지 않도록 그 길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민주당 부승찬 대변인은 18일 "고인이 일생을 바쳐 이룩한 민주주의의 진전, 국난 극복의 지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이 곧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부 대변인은 "고인은 한 떨기 인동초처럼 고난과 수모를 견뎌내며 끝내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내셨다. 그 평생의 헌신과 국민의 피땀으로 쟁취한 민주주의는..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을 앞두고 "여당이 야당을 말살의 대상으로 보는 작금의 현실 속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되새기겠다"고 다짐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 추모사에서 "유사 이래 처음 야당 당사에 침입해 개인 정보를 탈취하려는 현실 앞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포용과 관용의 정치가 다시 한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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