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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6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국회 재경위,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20일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국은행 총재후보자(신현송)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이 통과되고 있다.

장동혁 "李정권 외교 참사로 방미 결정…美공화당 핫라인 구축"

8박 10일 간의 방미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이재명 정권의 잇따른 외교 참사로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방미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방미를 결정하기까지 깊은 고민이 있었고 논란이 따를 것도 충분히 예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시종일관 국익을 중심에 두고 전략적 정당 외교를 펼치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미국 정부와 의회..

[포토] 장동혁, 방미 성과 기자회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방미 성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與, 보령서 지방 소멸위기 극복 강조…"충남·대전 통합 완성할 것"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0일 충남 보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충남과 대전을 통합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은 이날 충남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박수현 후보는 5극3특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을 설계하고, 인공지능(AI) 산업을 비롯한 충남의 미래 먹거리를 꼼꼼하게 준비한 적임자"라며 "박 후보와 함께라면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 충남에 가장 먼저 뿌리내릴 것이며, 이재명 정부의 철..

[포토] 여야 원내대표 오찬 회동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송언석 원내대표.

[포토] 국민의힘, 장애인 공약 발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함께 누릴 일상, 국민의힘이 책임집니다' 장애인의 날 공약발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청래, 충남서 박수현 지원사격…"장동혁 美 방문, 외교 참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충남 보령을 찾아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수현 의원을 전폭 지원하는 한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최근 미국 방문을 두고 "이해할 수 없는 외교 참사"라고 비판했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충남 보령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정 대표는 회의에 앞서 박 의원에게 당을 상징하는 파란 점퍼를 직접 입혀주며 본선 승리를 독려했다. 경선 결선에서 패배한 양승조 전 지사에는 "선의의 경쟁 펼쳐주..

장동혁 "한미동맹 중요성 재확인…대북·외교정책 전면 수정해야"

8박 10일 간의 방미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우리 외교의 현 주소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저는 이번에 미국 의회, 백악관 NSC와 국무부 핵심 싱크탱크까지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주요 인사들을 바쁘게 만났다"며 "실제로 미국 측 인사들이..

[포토] 국민의힘 지선 슬로건 '지역이 올라갈 시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6·3 지방선거 공식 슬로건을 바라보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국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송언석 원내대표(세번째)를 비롯한 지도부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어로 인사하고 있다.

與 지도부 전국순회 총력… 野 후보·권역별 분산대응

여야 지도부의 선거운동 방식이 6·3 지방선거를 한 달 반 앞두고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도부가 전면에 나서는 '총력 지원형'에 가까운 반면, 국민의힘은 후보와 지역 조직 중심의 '분산 대응형'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각 당의 공천 진행 속도뿐 아니라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의 공개 행보를 제한하는 공직선거법상 제약이 전략의 차이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전국을..

진보4당 "거대양당 날치기 폭거" 선거법 통과 반발

6·3 지방선거에 적용될 공직선거법을 비롯한 정치개혁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진보 4당은 "거대 양당의 꼼수이자 '날치기 폭거'"라고 반발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합의로 전날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에 따라 지방선거 규칙이 변경된다. 우선 전국 시·도의회 비례대표 정수 비율이 현행 10%에서 14%로 상향 조정돼 광역의회 비례..

귀국한 장동혁… '방미 성과입증·내부 결속강화' 시험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박 10일간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둔 그의 '방미 성과'와 '메시지'가 동시에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당내에서는 선거를 한 달 반가량 앞둔 시점에서 장기간 미국을 방문한 배경과 효과를 둘러싼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보상 이유로 구체적 언급을 자제해 온 장 대표가 어떤 설명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장 대표의 방미 일정 연장은 미국 국무부 측 요청에 따른 것으로..

미래비전 띄운 鄭 "시정심판"… 원팀선대위 꾸린 吳 "보수재건"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확정되면서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전이 조기 본선 체제로 전환됐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양자 구도가 빠르게 굳어지면서 여야 모두 본격적인 세 확산과 메시지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 오 시장은 '보수 재건'과 통합을, 정 후보는 '시정 심판'과 정책 대결을 각각 전면에 내세웠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확정되면서 정 후보와의..

국힘 "1주택자 투기꾼 몰아" vs 민주 "낡은 이분법 멈춰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시사 발언을 두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1주택자까지 투기꾼으로 내모는 징벌적 세금 폭탄이라며 파상 공세를 폈고,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을 '이념의 잣대'로만 재단하는 행위를 멈추라고 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장특공 폐지 시도와 1주택자 과세 강화를 '서민 주거 사다리 붕괴'로 규정했다. 송 원내대표는 "장특공을 없애겠다는 것은 시..

대구시장 경선 2파전…컷오프 인사 변수에 판세 출렁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이 2파전으로 압축되면서 공천을 둘러싼 꼬인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고 있다. 최종 후보 선출 이후 컷오프된 후보들의 거취에 따라 '연쇄 보궐' 가능성이 거론되는 등 지역 정치 구도는 여전히 유동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경선 결과에 따라 향후 재보궐 선거까지 이어질 수 있는 변수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본경선 무대에 오른 국민의힘 추경호(대구 달성군)·유영하(대구 달서구갑)..

조국 '평택 완주' 의지에 범여권 '표 분산' 우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가 공식화되면서 이 지역 선거전의 최대 변수로 범여권 단일화 여부가 급부상하고 있다.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등 범여권 주자들이 본선까지 완주할 경우 표 분산이 불가피한 만큼, 결국 선거 막판까지 단일화 성사 여부가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조 대표는 19일 평택 함박산중앙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대표 도시'평택에는 이제 '국가대표 국회의원'이 필요..

[포토]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불암산 철쭉제 방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서울 노원구 불암산 철쭉제를 찾아 한 아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오세훈·윤희숙·박수민 '원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맨 왼쪽)가 19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서울시장 경선을 펼친 윤희숙 전 의원, 박수민 의원과 오찬하고 있다.

與, '대장동 수사 검사' 고발·특검 추진…"오로지 李 죽이기"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장동 수사를 담당했던 전·현직 검사들을 당 차원에서 고발하고 특별검사 도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건태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김영석·강백신 현직 검사와 호승진 전 검사를 지목하며 "이 사람들에 대해서는 당 차원에서 고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여당 국조특위 위원들은 과거 검찰의 수사 목적이 명백한 기획 수사였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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