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6월 14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탄핵심판 3차 변론을 위해 헌재로 들어가는 윤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량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1일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포토]헌재로 진입하는 윤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1일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포토]북한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구병삼 대변인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코리안드림 통일전략포럼] "尹정부 가장 큰 성과는 한미동맹 정상화"

외교·통일 전문가들은 윤석열 정부의 가장 큰 성과로 한·미동맹을 정상화시킨 것이라고 평가했다.남광규 매봉통일연구소 소장은 지난 17일 '트럼프 2.0 시대, 새로운 국제질서 재편과 한반도 통일 전망' 주제로 서울글로벌 센터에서 열린 코리안드림 통일전략포럼에서 "한·미동맹을 단순히 군사 안보에서 가치 동맹으로까지 확대시킨 점이 윤석열 정부의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남 소장은 "윤석열 정부는 집권 이후 한·미동맹을 재건하고 군사안보와 경제·신..

[코리안드림 통일전략포럼] "미국과 중국 대결 불보듯… 이제 끝장싸움"

"미국과 중국과의 대결은 불가피하다. 이제는 끝장싸움이다."남광규 매봉통일연구소 소장은 지난 17일 '트럼프 2.0 시대, 새로운 국제질서 재편과 한반도 통일 전망' 주제로 서울글로벌 센터에서 열린 코리안드림 통일전략포럼에서 이같이 내다봤다. 남 소장은 "트럼프 행정부 2기는 미국과 중국은 대립 가능성이 크다"며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조 바이든 대통령보다 더 강력한 대중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남광규 소장은 "(중국을) 미..

[코리안드림 통일전략포럼] "트럼프, 미국적 가치에 가장 철저… 韓 대외정책 수정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발맞춰 "우리 대외정책의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미국 우선주의와 사업가적 관점에서 모든 사안을 판단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조에 발맞춰 우리 대미관계는 물론 대북관계, 대중관계 등의 설정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다.19일 '한국글로벌피스재단'에 따르면 재단과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국민대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주최로 지난 17일 오후 2시 서울글로벌센터에서 '트럼프 2.0 시대,..

李·曺 불구속 수사·재판에… 與 "尹, 방어권 보장 형평 어긋나"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구속되면서 피의자 방어권 보장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비판이 여권을 중심으로 제기된다. 법원은 윤 대통령의 구속 사유로 증거인멸 가능성을 들었지만, 형사소송법에 명시된 불구속 수사 원칙과 피의자 방어권 보장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현재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역시 수사·재판 당시..

[포토]대통령 지자자들 헌재까지 행진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윤석열을 석방하라”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서부지법에서 헌법재판소까지 행진할 계획을 밝혔다.

[포토]서울서부지법에 모인 대통령 지지자들 헌재까지 행진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윤석열을 석방하라”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서부지법에서 헌법재판소까지 행진할 계획을 밝혔다.

[포토]"윤석열을 석방하라"를 외치며 행진하는 윤 지지자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윤석열을 석방하라”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서부지법에서 헌법재판소까지 행진할 계획을 밝혔다.

[포토]서부지법에서 헌재까지 행진하는 대통령 지지자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윤석열을 석방하라”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서부지법에서 헌법재판소까지 행진할 계획을 밝혔다.

[포토]서울서부지법에서 "윤석열을 석방하라"를 외치며 행진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윤석열을 석방하라”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서부지법에서 헌법재판소까지 행진할 계획을 밝혔다.

[포토]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19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난입한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방문해 점검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천대엽 처장 "철저한 사실 확인과 엄중한 법적 책임이 따라야 할 것"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19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난입한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방문해 점검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천 법원행정처장 "서부지법 난입사태, 절대 용납 못할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19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난입한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방문해 점검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서부지법 나입사태에 대한 입장 발표하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19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난입한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방문해 점검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윤 대통령 지지자들에 의해 파손된 서부지법 외벽과 유리창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의 유리창과 외벽이 윤 대통령 지지자들에 의해 파손되어 있다.

[포토]윤 대통령 지지자들에 의해 파소된 서울서부지법 외벽과 유리창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의 유리창이 윤 대통령 지지자들에 의해 파손되어 있다.

[포토]서부지법 현장, 파손된 외벽과 유리창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의 유리창이 윤 대통령 지지자들에 의해 파손되어 있다.

[포토]윤 대통령 지지자들에 의해 무너진 경찰 바리케이트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앞 바리케이트가 윤 대통령 지지자들에 의해 파손되어 있다.

previous block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李, 기업인과 140분 도시락 회동…자서전 읽었다는 이재..

김기현, 李아들 결혼식 청첩장 유포에 “중대한 보안사고”

이 대통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차기 수석 조속..

李대통령, 재계 총수 첫 면담서 “국가경제 도움 된다면..

신임 與원내대표에 3선 김병기…“집권여당 첫 원대, 부끄..

김용태, 李대통령 대북송금 재판 연기 우려…“재임 중 면..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 사의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