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법적 전문성 강화 위해 신규 고문변호사 1명 위촉
삼척시는 2025년 새해 들어서면서 시민들을 위한 법리적 혜택과 법적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고문변호사 1명(김민기 변호사)을 신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삼척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4명의 고문변호사가 각종 행정에 대한 법률 자문과 소송을 맡아 왔으나,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부응하고 다양한 시민의 욕구에 걸맞는 행정을 수행하기 위해 삼척시 소재 고문변호사 1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또한 위촉 기간이 만료된 이주해, 김규수, 방경희, 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