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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4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민주 37%·국힘 31%… 지지율 '동반 하락'

6·3대통령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각 당의 대선 후보자를 향한 민심이 결집하는 데 비해 상대적으로 정당에 대한 지지세는 옅어지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란 분석이다. 14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이 37%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31%였다..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대통령 비호감도 李 47%·金 41%… 지지층따라 극단적 갈려

14일 '차기 대통령 비호감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41%,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7%로 나왔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와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 황교안 무소속 대선 후보는 각각 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선 정당지지층에 따라 응답이 극단적으로 갈렸다. 민주당 지지층의 3%만 '차기 대통령 비호감도'에 이재명 후보를 꼽았다. 반..

구주와, 대전 찾아 "국방·과학 기술 중심도시로 도약 시키겠다"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후보가 14일 "대전은 국방·과학 기술의 중심인데 우리나라는 과학·기술을 등안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구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역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이 같이 밝혔다. 구 후보는 "우리나라는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의학상은 안 나오고 평화상이나 문학상만 나왔다"고 지적했다.그는 "미국은 기초 기술에 끊임없이 투자하니까 애플, 구글, 엔비디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들이 나오는 거 아니냐"라며 "이런 기업..

한덕수 추대위, 김문수 지지 선언…"韓 구할 후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대통령 출마를 요청했던 '한덕수 대통령 국민추대위원회' 소속 인사들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만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할 유일한 후보"라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이들은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지키고 미래세대가 꿈을 향해 달려가는 국가를 위해 이번 대선에서 김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번 지지선언을 계기로 한..

이재명, 부산에서 '북극항로 개척의 꿈' 띄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4일 부산을 찾아 '북극항로 개척의 꿈'을 띄웠다. 부산을 북극항로의 거점항구로 조성해 지역 발전은 물론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북극항로 개척은 이 후보의 '부산 1호 공약'이자 지난 2월 당 대표 시절에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밝힌 성장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이 후보는 김태유 서울대 산업공학과 명예교수와 유튜브 라이브 대담에서 "지방균형발전 측면에서도 활로가 생긴 것으로, 정말 축복이고..

[아투-KOPRA 여론조사] '대통령 비호감도' 이재명 47%로 1위

14일 '차기 대통령 비호감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41%,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7%로 나왔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와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 황교안 무소속 대선 후보는 각각 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선 정당지지층에 따라 응답이 극단적으로 갈렸다. 민주당 지지층의 3%만 '차기 대통령 비호감도'에 이재명 후보를 꼽았다. 반..

[아투-KOPRA 여론조사] 민주 37% 국힘 31% ‘동반하락’

6.3대통령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각 당의 대선 후보자를 향한 민심이 결집하는데 비해 상대적으로 정당에 대한 지지세는 옅어지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란 분석이다. 14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이 37%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31%였다...

이주호 대행 "서귀포 침몰 어선 인명구조 최우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3일 제주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서 침몰 신고된 어선과 관련해 인명구조를 최우선적으로 실시할 것을 각 부처와 관계기관에 긴급히 지시했다. 이 대행은 이날 오후 오후 6시 11분께 제주 서귀포 남서쪽 563㎞ 해상에서 선원 8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어선이 침몰 중이라는 보고를 받고,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국방부 등에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해 구조활동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 대행은 "..

황교안 "대한민국 국가안보 위해 국정원의 업무정상화 약속"

황교안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13일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 복원'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황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 국가정보원 정문 앞에서 열리고 있는 '국정원 대공수사권 회복을 촉구하는 시민모임'에 참가하기 전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회복을 골자로 하는 공약을 내놨다. 공약에서 황 후보는 국정원의 임무와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 등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5200만 국민을 지키고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수..

흔들리는 '보수 텃밭'… 新격전지 TK서 격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13일 일제히 대구·경북(TK) 지역을 찾았다. 그동안 TK지역은 '보수의 텃밭'으로 여겨졌지만,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정국을 거치며 민심이 흔들리고 있어 세 후보 모두 공을 들이는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더욱이 이재명 후보는 안동 태생이고, 김문수 후보는 영천이 고향인 데다 이준석 후보는 본적지가 대구로 모두 TK가 뿌리인 만큼 기존 대선과는 차별화된 구도에서 표심경쟁을 벌이고..

대구·울산·부산 훑은 김문수… "구국 위한 필사즉생 각오로 뛸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전날에 이어 13일에도 '보수의 심장' TK·PK(대구·울산·부산) 지역을 돌며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쏟았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을 '위대한 대통령' '세계적인 지도자'라고 평가하며 "위기 속 대한민국 구할 사람은 국민의힘 김문수라고 대구·경북 시민들도 잘 알고 계실 줄로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8시경 대구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9시에는 대구·경북 선대위 출정식 및 임명장 수여..

안철수, 홍준표에 "이재명 손 잡지말라" 윤상현 "지지자들 말려달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일부 지지자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한 데 대해 안철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홍 전 시장을 향해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안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 전 시장님, 이재명의 사탕발림에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누구보다 이 후보 개인의 위험성과 민주당의 전횡이 어떤 해악을 끼쳐왔는지 경험하시고, 지적해 오셨다. 혹여 1%라도 이 후보와의 협력 가능성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절대 손을 잡아선 안..

대선 공약 '출산 가산점' 언급한 민주당 의원 선대위 사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약에 '여성 출산 가산점제'가 포함된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문수 민주당 의원(전남 순천 ·광양·곡성·구례갑)이 13일 당 중앙선대위 유세본부 부본부직을 사퇴했다.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의 잘못된 인식과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분노하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민주당과 선대위에서는 출산 가산점제에 대한 어떠한 검토도 한 바 없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일에 책임을 지고, 총괄..

황교안,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복원' 공약…"국정원의 업무정상화 약속드린다"

황교안 무소속 대통령후보가 13일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 복원'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황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 국가정보원 정문 앞에서 열리고 있는 '국정원 대공수사권 회복을 촉구하는 시민모임'에 참가하기 전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회복을 골자로 하는 공약을 내놨다. 공약에서 황 후보는 국정원의 임무와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 등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5,200만 국민을 지키고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구주와, TK 찾아 "우리나라 지킨 사람 저 뿐"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후보가 13일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찾아 유세에 나섰다. 구 후보는 보수 유권자들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구 후보는 이날 오전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7명의 대선후보 중 우리나라를 지킨 사람은 저 하나 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구 후보는 "군대 안 간 사람은 절대 찍지 말아야 한다"며 "찍을 가치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대선 후보 7명 중 4명이 군대 면제다. 이해가 되냐"라며 "군대를 가본 사..

대선주자 3인, '보수 텃밭' TK 집중 공략

대통령 선거운동 공식 일정 둘째날인 13일, 대구·경북(TK)지역에서 3자 후보가 집중 유세에 나선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구미, 대구, 포항, 울산을 순서대로 방문한다. 조승래 당 선대위 수석 대변인은 "국가주도 산업화 중심지를 찾아 국민통합과 지역균형 발전으로 '새로운 낙동강의 기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이 후보가 '경청투어' 이후 사흘 만에 다시 영남지역을 찾은 것은 지역 표심 공략과 함께 중도층의 호응을 이끌겠..

김문수 "尹전 대통령 탈당하란 건 옳지 않아…당도 책임 있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탈당하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 후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이 잘못한 점이 있다고 판단해 탈당하라고 한다면, 우리 당도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자기가 뽑은 대통령을 탈당시키는 방식으로 책임이 면책될 수 없고, 그렇게 하는 건 도리도 아니다"라면서 "대통령이 탈당하는 것은 본인의 뜻(에 따라야..

나라사랑전직외교관모임 "김문수, 대외정책 주도할 적합한 지도자"

나라사랑전직외교관모임(공동대표 이재춘·조원일·송종환)은 13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 시대 대한민국의 대외정책을 추진하는 데 가장 적합한 지도자인 동시에 다수 국민의 입장을 반영할 지도자"라며 김 후보를 지지했다. 단체는 이날 오전 나라사랑전직외교관모임 시국성명을 통해 "세계는 지금 미·중 신냉전 시대에 접어들어,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전체주의 세력이 두 편으로 갈라져서 이익과 이념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러..

나경원, 홍준표·한동훈·한덕수 향해 "대선승리 위해 함께 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3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한덕수 전 총리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국민과 나라를 구하기 위해 함께 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나 위원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지금 과연, 모두가 김문수 후보와 힘을 합쳐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견이 있으면, 선대위라는 용광로 안으로 들어와 소통하고 조율해 함께 녹이고, 더 나은 방안을 만들자"라고 호소했다...

[알림] 석유·화학산업 미래, K-배터리 길 찾는다

'제3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포럼'이 오는 21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립니다.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수송연료이자 안정적 에너지원인 석유산업의 현안과 과제를 짚어보고, 대규모 재편이 구상되고 있는 화학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입니다. 여기에 결국은 가야 할 수송에너지 매개체 '배터리'의 현황과 비전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은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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