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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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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대형 한류 종합행사(MyK FESTA) 연계 지방자치단체 행사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체부가 주최한 대형 한류 종합행사의 전국적 파급력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12개 지자체가 응모한 가운데 충주를 포함한 5개 행사가 선정돼 충주의 한류 콘텐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K-PO..
충북 도내 초등학생 예비 소집 결과 11개 시군 중 200명 이상 신입생이 몰린 학교는 청주시 6곳과 진천군 1곳 등으로 집계됐지만, 단 1명의 입학생도 없는 학교 7곳은 모두 이른바 인구 소멸 지역으로 분류된 군 단위 지자체인 것으로 드러났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예비 소집을 지난 2일까지 마친 뒤 분석한 초교 입학생은 우선 지난해 대비 10.8%인 1133명이 감소했다. 또..
청주시는 2023년 12월 준공한 우암산 도시 생태축 복원 사업지에 대해 2년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생태축 복원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의 목표 달성 여부를 검증하고 복원에 적용된 다양한 공법과 시설에 따른 생태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항목은 기상·지형·토양·수생환경 등 생태 기반 환경과 식물상·동물상·서식지 현황 등 생물서식 환경..
단양군이 2026년을 맞아 겨울 관광 활성화와 민생 안정, 교통복지 확대를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 3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제1회 겨울 놀이 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 농어촌 버스 요금 무료화 제도를 연이어 시행하며, 군민 일상에 직접 와닿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단양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강면 죽령천 일원 대강 오토캠핑장에서 '제1회..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2일 대전·충남 통합 추진과 관련해 "대전·충남 통합은 찬성하지만, 이에 따른 충북지역 역차별은 용납할 수 없다"며 행정체계 개편과 관련한 도의 입장을 정리했다. 김 지사는 이날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통합에 따른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일극 체제 해소와 대한민국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두 지자체의 통합에 찬성하는 기본 입장은 변함이 없으나, 대전·..
음성군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추진·준공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감곡·대소·삼성·맹동·금왕 등 전 지역에서 도시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주요 사업이 준공되거나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군 전역의 도시공간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먼저 '금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금왕읍 무극리 일원에 1505세대 규모로 조성돼 지난해 11월 준공됐으며,..
충북 영동군은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고 장기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영동군 청년 단계별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격증 응시료 지원 → 면접 수당 지급 → 취업 성공 수당 지원 → 근속 수당 지급 등 취업 준비부터 취업 후 장기 재직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충북 증평군이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활·교육·돌봄 전반에 걸친 지원 정책을 운용하고 있다. 군은 주거·생활 요금 감면부터 교육 지원, 문화·여가 혜택, 돌봄 서비스까지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가계 부담 완화와 양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바른 인성 장학금'을 통해 다자녀가구 학생 가운데 인성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연 1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금은 초등학생 20만원,..
단양군이 '2026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행사를 통한 단체 관광과 수학여행(현장 체험학습) 유치를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객의 지역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혹서기 관광 여..
청주시는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 '빛의 정원'을 중심으로 한 야간 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 관광 활성화와 시민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수립한 청주시 야간 경관 테마파크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청주의 명소인 문암생태공원을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체류형 관광이 가능한 야간 명소로 재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먼저 약 600㎡ 규모의 빛의 정원을 조성해 은하수길, 미..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와 관련해 전국 곳곳에서 출판 기념회가 봇물이 터지듯 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노승일 충주 지역위원장이 정치활동 기간 중 출판 기념회를 하지 않겠다는 SNS 선언이 화제다. 노승일 위원장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노승일은 출판 기념회 안 해, 앞으로 정치할 동안 출판 기념회는 안 하렵니다"고 적은 뒤 "정치인에게 출판 기념회는 참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법에 저..
충북도가 올해 사업비 8억 8000만원을 투입해 도내 전 시군 29개(전년 대비 ↑7개)의 의료 취약 농촌지역에 찾아가는 '농촌 왕진 버스'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11일 도에 따르면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양·한방 진료 및 구강검진, 검안·돋보기 등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료 인프라(병원·약국)가 부족한 농촌 주민의 건강 복지 증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에 올해..
단양군이 2026년부터 인구·복지·교통·경제·농정·환경·안전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해 정주 여건 개선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군은 11일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주요 제도·시책을 통해, 먼저 인구 분야에서는 임신·출산 가정 가사 돌봄 지원 대상을 기존 출산 후 1년 이내에서 2년 이내로 확대하고, 월 2회 가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출산 이후 돌봄 공백을..
충북도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내 중소·중견기업들이 겪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기업 정주 여건 개선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도는 올해 36억원(도비 14억 4000만원·시군비 21억 6000만원)을 투입해 주거 환경 개선·근무 환경 개선·연구실 환경 개선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이면..
새해 들어 충북지역 최대 SOC 사업인 경부·중부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비롯해 향후 사업 절차 등을 착공과 완공 시기 등을 놓고 지역 경제계 안팎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1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2건의 사업 기간은 오는 2027년부터 2035년까지다. 올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타당성 검토 및 기본설계(18개월)와 실시설계(18개월)를 거쳐 공사(5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