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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찬모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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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1년' LG전자 印법인… 가전 1위 질주속 수출 거점 격상
중동 공략 매서워진 中 가전…LG전자 반격 카드는 '턴키 B2B'
AI 냉각 수요 정조준…삼성, '印·광주' HVAC 전진기지 착착
고객 목소리 직접 듣는 KT…서비스·브랜드 신뢰도 높인다
"보안·편의성 다 잡는다"…KT, 5G 무기로 B2B·B2G 정조준
SK텔레콤이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척도인 '요구 속도 충족률'에서 통신3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2025년 통신 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이용자가 체감하는 품질과 실제 이용환경을 반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 서비스별 요구 속도 충족률을 도입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는 통신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평균..
LG유플러스는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제안한 양자내성암호(PQC) 지원 SDN 인터페이스와 NTRU 격자 기반 'SOLMAE' 전자서명 방식이 표준으로 제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두 건의 표준 제정은 국가·산업 전반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표준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LG유플러스의 기술 전략이 반영된 결과다. 첫 번째 표준은 양자 내성 암호 기능을 지원하는 암호화..
정부가 사이버 침해 사고를 겪은 KT에 전 가입자 대상 위약금 면제가 가능하다고 결론내렸다. 약 4개월간 이어진 민관합동조사단(이하 조사단) 조사 결과, 초소형 기지국으로 불리는 '펨토셀' 보안 관리 부실이 사고의 핵심 배경으로 확인되면서다. 정부는 KT의 미흡한 정보보호 활동과 거버넌스 체계 등에 대해 즉각 개선을 당부하는 한편, 함께 조사 대상에 오른 LG유플러스는 고의적인 서버 재설치·폐기 정황을 확인하고, 공..
정부가 KT와 LG유플러스 개인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이하 조사단) 조사 결과를 내놨다. KT는 펨토셀(초소형 기지국) 보안 관리 부실에 따른 2만2000여명의 개인정보유출 피해가 확인되면서 전 가입자 대상 위약금 면제가 불가피해졌다.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유출 사고와 관련된 서버 재설치·폐기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조사단은 KT 불법..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된 박윤영 전 사장이 29일 김용현 이사회 의장과 첫 회동을 가졌다. 박 전 사장과 김 의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안다즈호텔에서 상견례를 겸한 조찬 회동을 갖고, 회사 경영 현황과 개인정보유출 사고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국민 불편·불안을 최소화하고 고객 신뢰를 조속히 회복하기 위한 후속 조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 의장은 대표 선임을 앞두고 주주·노조·자본시장 관계..
LG전자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천년고찰 '고운사' 스님들을 위해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를 기증했다. 29일 LG전자에 따르면 LG 스마트코티지는 스님들이 기거하며 수행하는 공간인 요사채로 활용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 3월 영남지방을 휩쓴 대형 산불로 고운사 전각이 전소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부를 결정했다. 고운사는 신라 신문왕 원년(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석조여래좌상 등 많..
KT엠모바일은 e심 데이터 로밍 '모비'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모비는 별도의 유심 교체 없이 e심을 통해 해외에서 간편하게 데이터를 쓸 수 있는 서비스다. 앱 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고 e심을 등록하면 일본·중국·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주요 국가와 미국·유럽 등 약 70개국에서 현지 도착 즉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e심을 지원하는 단말이라면 이용하는 통신사와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
KT는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와 개발한 AI 윤리 교육 커리큘럼을 활용해 청소년 대상 AI 윤리 교육을 확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커리큘럼은 KT의 AI 윤리 정책 및 프로세스를 전담하는 조직 'KT 리스폰서블 AI 센터'의 자문을 바탕으로 AI 윤리의 정의, 핵심가치 등을 체계적으로 정립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이 AI 기술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보고,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LG이노텍의 임직원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 '이노드림펀딩' 누적 참여자가 2만6000명을 넘어섰다. 29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이노드림펀딩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 사내 사회공헌 포털에 사연을 등록하면 임직원들이 후원금을 기부하고 모금액을 수혜 가정에 전달한다. 시행 4년차를 맞은 올해는 연간 참여..
'초대형 토종 OTT' 출범을 위한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작업이 결국 해를 넘기게 됐다. 합병 계획을 공식화한 지 2년이 지났지만, 핵심 주주인 KT와의 이해관계 충돌이 계속되면서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이어가는 중이다. 국내 최대 OTT 넷플릭스에 대한 견제를 비롯 수익성 개선 측면에서도 합병이 시급하지만, KT의 유선 사업 정체와 경영진 교체 등이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자리하고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도 장담할 수..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전시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대규모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 이 곳에서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큐레이션' 개념을 적용한 '더 퍼스트룩'을 통해 신제품·신기술을 선보인다. 전시관은 제품 전시, 발표 행사, 기술 포럼, 거래선·파트너 상담 등 모든 활동이 유기적으로 진행할 수..
LG가 서울 도심에 그룹의 미래 인재를 육성할 새로운 교육 거점을 마련했다. 26일 LG에 따르면 레저·부동산 개발 자회사 디앤오(D&O)는 서울 중구 남산동에 조성한 '남산리더십센터(NLC)'를 내년 1월 초 정식 개관한다. 1월 중순 신임 임원 리더십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2023년 7월 착공해 지난달 준공됐다. 서울 중구 남산동 3가 일대 대지면적 약 5050㎡(연면적 약 1만90..
LG전자가 AI 솔루션을 탑재한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를 선보인다. 26일 LG전자에 따르면 다음달 'CES 2026'에서 공개되는 울트라기어 에보 라인업은 27형과 39형, 52형 등 3종이다. 2018년 게이밍기기 브랜드 울트라기어를 론칭한 후, 프리미엄 라인업인 울트라기어 에보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7형과 39형 울트라기어 에보 모니터에는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이 적용됐다..
네이버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SME 퍼실리테이터' 프로그램의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SME 퍼실리테이터는 네이버가 전국 5개 대학과 협력해 인근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 광고 사업부는 마케팅 사각지대에 놓인 플레이스 사업자들을 대학생 팀과 1:1로 매칭해주고, 네이버 내 광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비즈머니를 지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59명의..
네이버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빠르고 가볍게 소통하며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신규 오픈 커뮤니티 서비스 '라운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라운지는 다음달 28일 출시 예정이며, 네이버는 서비스 출시에 앞서 공식 서포터즈인 '라운지 메이트' 500명을 모집해 커뮤니티 활성화에 나선다. '라운지'는 네이버가 20년 이상 지식iN,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UGC 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가 집약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