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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찬모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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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1년' LG전자 印법인… 가전 1위 질주속 수출 거점 격상
중동 공략 매서워진 中 가전…LG전자 반격 카드는 '턴키 B2B'
고객 목소리 직접 듣는 KT…서비스·브랜드 신뢰도 높인다
AI 냉각 수요 정조준…삼성, '印·광주' HVAC 전진기지 착착
"보안·편의성 다 잡는다"…KT, 5G 무기로 B2B·B2G 정조준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미제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재소환한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윤 전 대통령을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종합특검팀의 두 번째 조사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등과 공모,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창업자 겸 CEO(최고경영자)가 세계 최초로 '조만장자(trillionaire)'에 등극했다. 머스크 순자산의 약 70%를 차지하는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나스닥 상장 후 첫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친 결과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나스닥 상장 첫날 주당 150달러에 거래를 시작하면서 머스크의 총자산 규모는 1조500억 달러(약 1594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챗GPT의 아버지'로 불리는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다음주 한국을 찾는다. 지난해 10월 방한 이후 약 8개월 만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 등 굵직한 ICT 기업과 연쇄 회동을 갖을 예정이다. 특히 챗GPT 등 외부 AI 도입을 골자로 하는 삼성그룹의 'AI 대전환' 계획 이후 방한이란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 올트먼 CEO는 삼성전자 가전과 스마트폰 등 세트사업을 총괄하는 DX(디바이스경험)부문..
LG CNS와 LX판토스가 로봇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에 힘을 모은다. 11일 LG CNS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LX판토스의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셔틀 로봇을 연계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LX판토스는 전세계 380여개 물류 거점 네트워크를 통해 포워딩, 계약물류, 라스트마일 배송, 이커머스 물류 등 전방위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종합 물류기업이다...
▲권오길(향년 84세)씨 별세, 권혁찬·혁중 씨(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부장) 부친상, 윤종미·김혜영 씨(태성SNE 마케팅그룹장) 시부상, 권순모 씨(한국투자증권) 조부상 = 10일,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오전 6시, 장지 국립이천호국원. 02-970-2114
한동안 잠잠했던 번호이동시장에 다시 활기가 돌 조짐이 보인다. 역대급 환급 혜택을 내건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에 올해 출시된 '갤럭시26' 시리즈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다.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 체감가가 100만원 초반대까지 내려가는 등 출고가 대비 할인 폭이 커진 것이 번호이동을 촉발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무선 점유율 확대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통신 3사 간 마케팅 경쟁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린다..
'반도체 슈퍼 을(乙)'로 통하는 한미반도체와 주성엔지니어링이 실적 숨 고르기를 끝내고 재반등을 준비 중이다. 올해 1분기 주요 고객사의 일시적인 발주 공백 등에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뒀지만, 2분기를 기점으로 수주 모멘텀이 이어지면서 유의미한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사업영역 확장를 위한 기술 차별화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하반기부터 영업이익 상승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KT가 오는 12일 열리는 대한민국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통신 품질 점검과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9일 KT에 따르면 대규모 인파가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광화문광장, 시청광장, 강남 영동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통신 품질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네트워크 운영 방안을 준비했다. KT는 대응 체계에 'W-SDN' 기반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했다. W-SDN은 중앙에서 실시간 트래픽을 정밀하게..
LG CNS가 글로벌 AI 기업 앤트로픽과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LG그룹 전 계열사에 적용 가능한 통합 계약 형태로, LG CNS는 그룹 차원의 AX 가속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9일 LG CNS에 따르면 클로드는 높은 수준의 추론 능력과 강력한 보안성, 긴 문서를 처리하는 성능이 강점인 기업용 AI 모델이다. 기업 내부 시스템과 연계한 AI 에이전트 구축 및 코딩, 협업 등..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DS부문장)이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반도체 전 분야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 부회장은 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랫동안 같이 협력해왔는데, 오늘 가장 좋은 이야기를 나눈 것 같다"며 "단기간 동안 HBM4라든가 파운드리 협력을 앞으로 어떻게 같이 할 것인지 이야기를 했고, 중장기적으로는 서로 협력해 공동 개발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했..
SK와 엔비디아가 HBM(고대역폭메모리)을 넘어 차세대 데이터센터로 평가되는 'AI 팩토리'까지 반도체와 통신, AI 인프라를 망라하는 전방위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그간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양사간 협력이 그룹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AI 주도권 확보를 향한 SK의 발걸음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그룹 안팎에선 최태원 SK 회장의 종횡무진 'AI 외교'가 엔비디아와 혈맹 수준의 결속을 이끌어 낸 결정적 원동력이 됐단 평가가..
LG CNS는 대규모 IT 시스템 구축·운영 전 과정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의 개발 플랫폼 '데브온 에이전틱 AIND(이하 AIND)'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LG CNS는 다양한 산업 영역의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온 노하우를 집약해 각 공정을 수행하는 전문 AI 에이전트를 구현했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고객 요구사항 분석·설계 에이전트, 코딩 에이전트, 테스트·품질 검증 에이전트 등 각..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첫 날인 5일 국내 재계 총수들과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의 '치맥(치킨+맥주) 회동'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올해는 재계 맏형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황 CEO와 의기투합했다. 황 CEO는 이번 회동을 시작으로 나흘 간 국내 주요 기업들을 만나며 피지컬..
삼성전자가 4000억원 상당의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국민과 함께, 감사 페스티벌'을 한 달간 실시한다. 앞서 발표한 5조원 규모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초호황을 맞은 반도체 사업에서의 성과를 국민들과 나눈다는 취지다. 삼성전자는 자사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 단순 혜택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 여기에 협력사 지원과 AI 인재 육성 등..
글로벌 '빅테크 거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방한했다.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을 위해 방한한 지 약 8개월 만이다. 황 CEO는 방한 기간 국내 재계 총수들과 연쇄 회동을 갖는 동시에 프로야구 시구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서울대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경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