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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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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두달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초 정부의 규제 지역 해제로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가 줄고 공사비 인상 등을 이유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급등하면서 분양권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때문으로 보인다. 5일 부동산R114 등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공개된 분양권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은 총 3708건으로 작년 12월(3137건)에 이어 2개월 연속..
국내 주요 상장 건설사들이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배당 확대·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 강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장기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업황 부진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배당을 기존 1주당 600원에서 700원으로 증액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른..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 매매시장에 냉기가 감돌고 있다. 매수세가 줄면서 집값도 하락세가 뚜렷하다. 직전 거래가와 비교해 한 두달 새 수억원이 떨어진 곳도 적지 않다. 원자잿값 및 인건비 인상 등에 따른 공사비 급증으로 조합원 분담금 규모가 불어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재건축 수익성이 예전 같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3차 전용면적 82..
SK디앤디가 4일 이사회를 열고 SK디앤디(존속회사)와 SK이터닉스(신설회사)로의 인적분할을 마쳤다. 이로써 SK디앤디는 부동산 사업을, SK이터닉스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담당하는 전문회사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이날 SK디앤디에 따르면 이번 인적분할은 부동산과 신재생에너지 두 이종 사업의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전문성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이뤄졌다. 부동산과 신재생에너지가 각각의 회사로서 정체성을..
국가철도공단은 4일 기존 철도시설 지하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철도지하화 추진단'을 신설하고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종합계획 수립 등 개발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철도지하화 추진단'은 철도지하화 사업팀과 철도지하화 개발팀으로 꾸려진다. 종합계획 수립에는 △상부개발과 지하 철도망 건설방안 △연계된 지하 철도 노선의 재배치 △통합역사 및 연계교통 환승체계에 관한 추진방안 마련 등의 내용이 포함될 예..
올해 5월까지 전국 22곳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다 보니 침체된 청약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띨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4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3~5월 전국에서 분양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22곳, 2만5507가구(일반분양 기준)다. 이 중 10곳, 9167가구는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물량이다. 서울 서초구 방..
광주 중앙공원 1지구 개발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주주 중 한 곳인 한양은 4일 선분양 시 3.3㎡당 1990만원에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양은 이날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광주시와 빛고을 SPC가 의뢰한 타당성 검증에서 선분양 전환 시 2772가구 기준 3.3㎡당 2425만원의 분양가가 도출된 것은 특정 사업자의 이익을 보장해주기 위한 속임수 행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보증료 지원사업 적용 범위가 청년·신혼부부에서 모든 연령으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4일부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이하 보증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해 전세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연소득 5000만원(신혼부부 7000만원)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더 많은 국민이..
앞으로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사람이 주택을 10년 보유하면 이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게 된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토지는 공공이 보유하고 건물만 분양해 분양가를 낮춘 주택을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12월 주택법 개정에 따라 이런 내용을 담은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그간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수분양자는 개인간 거래가 불가능..
DL이앤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작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협력회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한숲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 및 임직원과 협력회사 대표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DL이앤씨는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서 매년 '한숲 파트너스'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업무 성과와 함께 안전 및 품질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 출품한 조경 상품 2개가 동시 수상했다. 삼성물산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4'(Asia Design Prize)의 공간·건축(Space·Architecture) 부문에서 '가든베일리'와 '그린 캐스케이드' 2개의 출품작으로 각각 대상과 금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출품작은 모두 '네이처갤러리'를 처음 적용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지난해 말부터 이사 수요가 늘면서 전세를 찾는 사람은 부쩍 많아졌는데 아파트 단지별로 전세 물건이 한 두개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당분간 전셋값이 더 오를 것 같습니다."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A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저렴한 아파트 전세 매물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손사래를 치며 이같이 말했다. 새 학기 시즌인 요즘은 주택 임대차시장에서 전통적인 이사철로 꼽힌다. 이렇다 보니 명문 학군이 몰려 있어..
국토교통부가 중앙대와 국민대를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PPP)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하고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PPP는 사업 참여자들이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 혹은 전부를 분담하고, 발생하는 손익을 지분에 의해 분배해 투자자금을 회수 및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방식을 의미한다. 국토부는 오는 4일 이들 대학에서 PPP 전문 과정이 진행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국토부가 지난해 청년 전문가 양성을 위한 PPP 특성화 대..
한국부동산원은 29일 국토교통부와 함께 대구 본사 대강당에서 '정비사업 정책방향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영남권역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10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날 부동산원은 △국토부의 재개발·재건축 정책 방향 △부동산원의 '미래도시 지원센터' 역할 및 운영 방안을 소개했다.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어려운 점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의 실거주 의무를 3년간 유예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실거주 의무 시작 시점을 '최초 입주 가능일'에서 '최초 입주 후 3년 이내'로 완화하는 게 골자다. 실거주 의무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면 입주 시점에서 2∼5년간 직접 거주해야 하는 규정이다. 부동산 활황기였던 2021년 당시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이른바 '갭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