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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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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컨소시엄 단지인데 브랜드는 하나…단순해진 아파트 작명 공식
오피스텔 수익률이 3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가 하락하고 월세는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5.27%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 6월(5.44%)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오피스텔 수익률은 2020년 6월 5.44%에서 같은 해 7월 4.75%로 떨어졌다. 하지만 2022년 봄부터 상승곡선을 그리며 작년 11월(5.01%)..
다음달 전국에서 3만3200여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2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총 3만3219가구다. 이는 작년 동기(1만7991가구) 대비 85%(1만5228가구) 많은 물량이다. 권역별로 수도권 1만4804가구, 지방 1만8415가구 등이다. 이들 물량 역시 같은 기간 각각 48%, 130%씩 증가했다. 수도권 입주 물량은 경기가 1만371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인천..
정부가 속도·주거환경·공간 등 교통 분야 3대 혁신에 고삐를 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본격화 및 지방 광역철도망 구축을 꾀하고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과 철도 지하화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6일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 및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조치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5일 윤석열 대통령..
국토교통부가 실시간 측위보정정보 서비스에 다중 위성항법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정밀한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토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6일부터 미국지피에스·러시아글로나스·유럽갈릴레오·중국베이더우의 다중 위성항법시스템을 측위 보정정보 생성에 적용하고 보다 정밀한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중 위성항법시스템은 지피에스(GPS), 글로나스(GLONASS), 갈릴레오(GALILEO), 베이더우(BEIDOU)..
서울에서 당초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아파트 분양·입주권이 속출하는 가운데 거래량도 줄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실거주 의무 폐지가 국회 계류 중인 상황에서 분양권 전매에도 2~5년 의무 거주가 유지된다는 점과 주택시장 침체로 분양·입주권 시세차익 실현이 어려워진 점이 영향을 끼쳤다. 일각에서는 최근 여야가 실거주 의무 시작점을 '최초 입주 가능일'에서 '최초 입주 후 3년 이내'로 완화키로 합의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133명이 우선매수권을 활용해 경·공매에서 피해 주택을 직접 낙찰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금이라도 전세금을 회수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피해주택을 떠안은 것이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이 시행된 지난 6월 1일 이후 9개월간 1만2928명을 피해자로 최종 결정했다. 이 중 133명이 우선매수권을 받아 피해주택을 낙찰 받았다. 정부 지원책 중 피해자들..
앞으로 국내 모든 지방공항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 한-몽골 간 항공회담에서 양국 지방공항을 오가는 항공권의 노선과 횟수를 증대하고, 국내 지방공항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노선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담을 통해 국적 항공사들은 국내 지방공항에서 울란바토르를 오가는 노선부터 운항기종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부산..
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국토부 4층 대회의실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기획됐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를 주거·업무·교통·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생산, 이송·저장(파이프라인 등), 활용(연료전지 등) 등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400억원(국..
연말까지 수도권 16개 광역버스 노선에 2층 전기버스 50대가 확충된다. 국토교통부 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올해 말까지 수도권 광역버스 출퇴근길 편의 개선을 위해 16개 광역버스 노선에 2층 전기버스 50대를 추가로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5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교통 분야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광역버스 이용편의 제고 방안에 대한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노선별 배정 계획을 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설립위원회(이하 설립위원회)가 오는 4월 말 출범을 앞두고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설립위원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서 근무할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갖춘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채용을 통해 직원 45명을 모집한다. 또 하반기에 50여명을 추가로 뽑는다.채용되는 직원은 건설공단이 위치한 부산에서 근무하게 된다. 2029년 12월 적기 개..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대형 원전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15년 만에 해외시장 진출을 재개했다. 정부가 원자력산업 복원을 재천명하고 원전 최강국 도약에 강력한 의지와 지원정책을 지속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건설은 지난 23일(현지시각) 불가리아 코즐로두이(Kozloduy)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공사의 입찰자격사전심사(PQ)를 단독으로 통과하고 불가리아 의회 승인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2일 신생아 특례대출 신청자 중 쌍둥이 출산 가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2년 말 기준 합계출산율이 0.78명을 기록하는 저출산 상황에서 쌍둥이 출산을 축하하고 신생아 특례대출의 체감되는 혜택 등을 경청하고자 마련됐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대출신청일 기준 2년 이내 출산한 무주택 가구 중 부부합산 연소득 1억3000만원 이하 및 일정금액 이하의..
지난해 급격한 원자잿값 상승 및 고금리 기조로 인해 부동산 경기가 악화하면서 주택 사업자가 부도·파산하거나 사업을 포기해 공사를 마치지 못한 사례가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제출받은 분양보증 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사고액은 1조1210억원이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경기가 급격히 침체됐던 2..
청약시장 침체로 미분양 아파트가 적체되면서 시행사와 분양 대행사들이 다양한 마케팅을 통한 '미분양 떨이'에 한창이다. '페이백', '계약축하금' 등의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할인해주거나 고객이 다른 고객을 데려오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일종의 다단계 마케팅 기법이 활용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혜택을 받지 못한 기존 계약자와 업체 간 갈등을 빚는 사례도 적지 않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작년 1월 입주를 시작한 대구의 '..
올해 1월 법원에 접수된 전국 신규 경매 신청 건수가 1만건을 돌파하면서 월별 통계 기준 10년 6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25일 법원 경매정보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신규 경매 신청 건수는 1만61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 7월(1만1266건)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동월 기준으로는 작년(6786건)에 비해 56% 증가했다. 2013년 1월(1만1615건) 이후 11년 만에 가장 많기도 하다.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