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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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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HL디앤아이한라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89억원) 대비 105.6% 증가한 18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3369억원→3985억원)과 당기순이익(57억원→119억원)도 각각 18.4%, 108.2% 늘었다. 이번 호실적은 경기 부천시 소사역 아파트 입주와 인천 작전동 공사 본격화 등 '완판'(100% 분양 완료)된 자체 사업장이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또 원자잿..
정부가 공장 설립에 필요한 복잡한 인허가 정보를 사전 진단하고 최적의 후보지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구축을 위한 합동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작년 4월 14일 발표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의 핵심과제다. 그동안 최대 수십 개에 달하는 인허가를 받기 위해선 높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개별 부서를 방문해야 해 많..
총 사업비만 5조원에 달하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 사업이 이르면 오는 8월 착공을 시작으로 본궤도에 오른다. 29일 인창개발에 따르면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관련 각종 심의가 지난해 10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이후 재개됐다. 현재 착공 직전 단계로 안전관리계획, 굴토심의 등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사업을 통해 서울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인근 9만3686㎡ 규모 부지에 블록별로 △1블록 지하 7층..
중견주택업체가 5월 전국에서 약 6000가구를 공급한다. 29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음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8개사가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총 594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전월(7605가구) 대비 1661가구 감소한 수치다. 다만 작년 동월(3725가구)과 비교하면 2219가구 많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907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부산(1485가구), 대구(1098가구), 강원..
정부가 지속가능한 해안권 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방안을 물색한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오는 30일 이를 위한 '국토-환경 정책협의회'의 2차 회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국토-환경 정책협의회는 양 부처 협력을 위해 지난달 이뤄진 전략적 인사교류의 후속 조치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5일 확정된 5대 협업과제 중 '해안권개발과 생태관광 연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5대 협업과제에..
제일건설이 전국 13개 현장을 대상으로 1분기 안전보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제일건설은 지난 한달 간 전국 13개 시공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종합평가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시 위험성 평가를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ZERO'(0)를 달성하기 위함이란 게 제일건설 측 설명이다. 특히 김경수 CSO(안전대표이사)가 직접 각 현장에 방문해 안전 사항을 점검했다. 또 그는 현장 소장 및 근로..
다음달 전국에서 약 4만가구에 달하는 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이다. 2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5월 분양 예정 물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에서 총 43개 단지, 3만9593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는 작년 동월(6720가구)과 비교해 약 6배 많은 물량이다. 특히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16곳(37%)에 달한다. 수도권에서는 2만340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가 1만8981가구로 가장 많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혼부부·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9000여가구를 공급한다. 전세임대사업은 입주 대상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다시 임대하는 제도다. 원하는 주택을 직접 고를 수 있고, LH가 직접 보증보험 가입을 진행해 보증금 보호와 보험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LH는 29일부터 연말까지 전세임..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수도권 1기 신도시에서 재건축을 가장 먼저 진행하는 선도지구와 함께 이주단지의 윤곽도 다음달 공개된다. 정부는 신도시별로 이주단지를 어느 정도 규모로 조성할지와 일부 이주단지의 경우 구체적 입지까지 밝힐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내달 중순 1기 신도시 지방자치단체별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규모와 선정 기준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앞선 지난 27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울산 최초 도시철도 조성 공사가 속도를 내면서 'e편한세상 신정 스카이하임'이 역세권 수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지난해 8월 타당성 재조사 통과 이후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1호선은 태화강에서 공업탑로터리를 지나 신복교차로까지 총 11.05km 구간 15곳에서 정차..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에 속한 대형건설사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이 비슷한 시기 충남 아산시 탕정지구에서 잇달아 대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일대에서 분양된 단지들이 최대 3만여개에 달하는 통장을 쓸어 담은 적이 있어 대형사 분양 맞대결에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다음달 7일부터 충남 아산시 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더샵 탕정인피..
지난 27일 숙환으로 별세한 고(故) 정종환 초대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 장관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28일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고인은 1971년 제10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박정희 대통령부터 이명박 대통령까지 8명의 대통령과 공직 생활을 했다. 특히 대한민국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최전선에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농수산부 행정사무관에서 1974년 교통부 행정사..
국가철도공단은 이성해 이사장은 지난 26일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 대상지인 서대전역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날 승강장, 승강설비 등 역사 내 다중 이용 시설물의 안전 위험요인을 직접 살피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이사장은 "철도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개선이..
국토교통부가 우리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개척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국가별 심층정보 분석 사업을 기존 1개에서 6개국으로 확대하고, 해외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주제별 연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다음날 부터 용역기관 모집 등 사업을 본격 착수하고, 조사된 정보는 해외건설통합정보망(OCIS)을 통해 즉시 제공할 계획이다. 분석 사업 대상 국가는 우리 기업의 진출·수주가 활발한 신시장, 전..
국토교통부가 올해 개통 예정인 철도 노선의 22개 역명 제정안을 심의하고 이 중 17개의 역명을 확정했다. 국토부는 지난 26일 열린 제19회 역명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가 이번에 심의한 역들은 동해선 포항~삼척 구간(단선),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단선),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복선)에 있다. 해당 사업들은 올해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노선별로 이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