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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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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부영의 서울 개발 꿈…인허가에 발목
[르포] 목동11단지, 삼성·현대는 잠잠…대우·롯데·현산은 눈독
'2조 대어' 상대원2구역, 시공권 전쟁…조합장 해임 변수
매매·전세 이어 월세까지 들썩…서울 중하위권도 '삼중 강세' 상승
[건설리딩대상-건설혁신] 건설 전 과정 디지털 전환 나선 'DL이앤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유럽을 중심으로 이어 온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협력 범위를 미국 차세대 원전 기술 분야로 확대한다. 비경수로형 SMR 사업에 새롭게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SMR 개발사 카이로스 파워(Kairos Power)와 차세대 SMR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대형 토목공사 수주에 잇달아 성공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주 1조원 달성에 성공한 것으로, 특히 이달에만 5200여억원 규모의 토목공사 2건을 확보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대보건설은 지난 18일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 2공구 적격자 선정을 위한 심의에서 자사 컨소시엄이 낙찰자 지위를 부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김포시 풍무동에서..
국내 건설업계 '투톱'으로 꼽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건강관리와 웰니스 기능을 주거 공간에 결합하는 한편 의료기관·전문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며 차세대 주거 서비스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최근 주거와 업무 공간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와 시니어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사업 추진 5년 만에 처음으로 철거 단계에 진입했다. LH는 1차 도심복합사업 지구인 서울 방학역 복합지구가 21일 철거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는..
부영그룹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군 장병 지원을 이어간다. 부영그룹은 21일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 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환 부영그룹 사장과 박현순 전무,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중장), 지영준 참모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과자 선물세트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룹은 수도방위사령부를 비롯해 육..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접목해 옹벽·사면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 위험 징후를 사고 발생 최대 72시간 전에 감지하는 예측형 관리체계 구축이 목표다. LH는 옹벽·사면 관리에 적용 중인 'AI 스마트계측 시스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AI(인공지능) 스마트계측 시스템은 옹벽에 부착한 고정밀 센서로 시설물의 변위와 기울기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AI..
삼성E&A가 임직원 가족들을 회사로 초청해 공감과 소통, 존중의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를 가졌다. 삼성E&A는 지난 5일과 12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가족초청행사를 각각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 300가구,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직원 가족들은 사내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회사와 업..
호반그룹이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호반그룹은 건설·제조·유통·레저 등 주요 계열사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호반그룹 채용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이후 서류전형과 인성검사, 면접전형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입사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모집 분야는 호반건설·호반산업·호..
10월 전국에서 아파트 1만6567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2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6567가구다. 전월(1만57가구)보다 65% 늘었다. 권역별로 수도권은 7924가구, 지방은 8643가구다. 지방 물량이 전월(3121가구) 대비 약 2.8배 증가하며 전체 물량 확대를 이끌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3302가구, 경기 2788가구, 인천 1834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은..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 PM을 맡았다. 한미글로벌은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건설 중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패키징 공장의 건설사업관리를 맡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 퍼듀대학교 할로웨이 체육관에서 인공지능(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첨단 반도체 후공정) 생산기지 기공식..
건설현장에서 주택 등을 중심으로 활용되던 모듈러 공법이 데이터센터와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국내 건설사들도 관련 기술 고도화와 사업 적용 확대에 나서면서다. 공장에서 주요 구조물과 설비를 사전 제작해 현장 작업을 줄일 수 있는 만큼, 공사 기간 단축과 품질 관리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모듈러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날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성동구 성수동2가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린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앞서 두 차례 입찰이 모두 유찰되면서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최고 72층 높이의 공동주택 2213가구를 지을 예정이다. 조합이..
금호건설이 대형 종합병원인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를 통해 의료시설 시공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한다.금호건설은 연세대 의료원이 발주한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7공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4만5000㎡ 규모의 종합병원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3910억원이다.송도 세브란..
HL디앤아이한라가 드론 측량 기술과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골프장 코스 관리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 15일 엑스업(X-Up),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관계자들과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디봇(Divot)은 골프공 타격 등으로 골프장 잔디가 손상된 부분을 의미한다.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은 골프장 필드를 스스로 이동하며 잔디 손상 부위를 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전북국제금융센터(JIFC)를 비롯한 금융타운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희림은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자치도·전주시와 '전북국제금융센터 등 금융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조지훈 전주시장을 비롯해 정영균 희림 회장, 김병기 오라이언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