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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KB캐피탈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KB캐피탈의 1분기 총영업이익은 1805억원으로 10.9% 증가했다. 균형감 있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총 영업이익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KB캐피탈 관계자는 "투자자산 성장을 통한 배당수익 확대, 리스·렌터카 등 임대자산의 성장을 통해 수수료 수익이 확대됐다"며 "기업여신 건전성 개선에 따른 대손상각비도 절감됐..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 KB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31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KB손보의 호실적은 투자 부문이 이끌었다. 보험손익은 26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6% 감소했으나, 투자손익이 1656억원으로 441.2% 증가했다. KB손보 관계자는 "수익성이 높은 대체자산 투자 확대와 채권 교체매매를 통한 처분..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말레이시아가 노인 인구 보호와 복지 강화를 위한 노인복지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말레이시아 통계청(DOSM)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말레이시아 총인구 약 3410만명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약 262만 명(7.7%)으로 이미 유엔(UN)이 정의한 고령화 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중 7% 이상)의 기준치를 넘어섰다. 특히 60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11.6%에 달해 향..
올해 1분기 국내 대형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0%대를 넘어섰다. 지난 2월 한파와 폭설로 사고가 늘어난데다, 자동차보험료 인하로 손해율이 악화했다는 분석이다. 2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월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빅4'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82.5%로 전년 동기(79.3%) 대비 3.2%포인트 올랐다. 회사별로 삼성화재(83.4%), KB손해보험(82.8..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성과급을 주식으로 지급받는다. 최근 교보생명이 '장기 성과급 제도'를 도입한데 따른 것이다. 이 제도는 주요 임원에 대한 성과급을 현금이 아닌 주식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교보생명이 그동안 현금으로 지급하던 성과급을 임원들을 대상으로 주식으로도 지급하면서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낸 모습이다. 주식으로 성과급을 지급받게 되면 향후 주식 가치 상승에 따른 추가 보상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임원들의 책임..
말레이시아 사무직 근로자 10명 중 9명꼴로 근골격계 질환(MSDs)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그 주요 원인으로 인체공학적이지 않은 사무환경을 지목하며 정부 차원의 대응과 제도 강화를 촉구했다. 지난해 사이버자야 대학교에서 1년 이상 근무한 21~70세 사무직 근로자 1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8.9%가 근골격계 질환(MSDs)을 경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보험사의 혁신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삼성화재가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이 혁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최근 보험산업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배경이 혁신 DNA의 부재 때문이라는 판단에서다. 이 사장은 보험산업이 새로운 상품 출시보다는 단기 성과에만 집중하면서 고객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고 봤다. 혁신을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이유다. 이 사장의 주도 아래 삼성화재는 새..
KB국민카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기정화나무 기부 및 멸종위기 식물 보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기정화나무 기부를 통해 아동보육시설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멸종위기에 처한 식물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시작됐다. 현재까지 총 1만1000그루의 공기정화나무를 기부하고, 3만2500제곱미터 규모의 자생지에 6500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기후 위기 대응..
동양생명은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 공원에 조성 중인 기업정원에서 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이었던 동양생명의 창립 36주년을 기념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회사의 성장과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업시민으로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문구 대표이사와..
D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춘천 라비에벨CC에서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사랑의 버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대회 주최사인 DB손해보험은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CC 올드코스에서 열린 KPGA투어 개막전 프로미오픈에서 참가선수들의 버디 1개당 5만원씩을 적립하는 나눔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97개의 버디가 나와 6485만원의 기금을 모았고, 적립금..
신한라이프는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L타워에서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대한철인3종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영종 사장을 비롯해 맹호승 대한철인3종협회장, 국가대표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으로 신한라이프는 메인 스폰서로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6년 아시안게임과 2028년 올림픽 등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후원한다. 또 비인기 스..
코리안리재보험(이하 코리안리)은 지난 3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현지 사무소 인근에서 칵테일 리셉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지 보험업계 관계자 및 금융당국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원 사장은 스페인어 인사로 자연스럽게 개회 연설을 시작하며, 한국과 중남미 간 보험 산업의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코리안리 보고타사무소는 2020년 2월에..
#A씨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을 앞두고 세금 납부 방법을 놓고 고민 중이다. A씨는 매년 신용카드로 세금을 납부해 왔는데, 올해도 카드사들이 진행하는 이벤트 등을 살펴보면서 신용카드를 이용한 분할 납부를 고려하고 있다. 신고 금액이 예상보다 클 경우 현금 납부 방식은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용카드 결제에 따른 수수료가 발생하는 만큼 납부 방식을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세금의 카드 납부가 가능해진 이후..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신입 보험설계사를 전액 무상으로 직접 양성하고, 정식 활동 기회까지 연계한다. 토스인슈어런스는 1일부터 3주간 서울 신도림 본사에서 진행한 '신입 인슈어런스 어드바이저(Insurance Advisor) 과정' 1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스인슈어런스가 국내 유일의 플랫폼형 GA로서 축적해온 설계사 교육 및 영업 지원 노하우를 체계화해, 신입 설계사..
신한라이프는 지난 17~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5 신한라이프 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과 함께 수상자와 내·외빈 등 참석자 약 1800명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행사장을 찾았다. 진 회장은 "고객이 계신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찾아가는 여러분 덕분에 작년 신한라이프가 역대 최대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