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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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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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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S, 'SK피유코어'로 사명 변경…친환경 사업 확대

SKC의 폴리우레탄 원료사업 자회사 MCNS가 ‘SK피유코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피유코어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사명을 SK피유코어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피유코어는 폴리우레탄(PU)과 핵심을 뜻하는 코어(CORE)를 결합한 것으로, PU 산업의 핵심가치를 창출해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C는 지난해 9월 일본 미쓰..

현대제철, 저탄소 전기로 기반 탄소중립 철강 생산체제 '하이큐브' 구축

현대제철이 전기로를 사용해 자동차용 강판 등 고급 철강재 생산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독자적인 전기로 기반 탄소중립 철강 생산체제인 ‘하이큐브(Hy-Cube)’를 구축하고, 오는 2030년까지 수소 기반 철강 생산체제 전환을 통해 저탄소 고급판재를 생산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새로운 개념의 전기로 생산 기술을 통해 전기로 분야의 탄소중립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다. ‘하이큐브’는 현대제철 고유의 수소 기반 공정 융합형 철강..

SK·LG도 '투자 보따리' 풀었다…11개 그룹, 5년간 1000조원 이상 투입

삼성과 현대차에 이어 SK와 LG 등 국내 주요 그룹들이 26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투자 계획을 밝힌 11개 그룹사의 투자 규모는 1000조원을 넘어선다. 이 중 75%인 865조원이 국내에 투입되는 규모다. 정부의 올해 본예산인 607조7000억원을 한참 웃돈다. 윤석열 정부 출범에 맞춰 재계가 투자 보따리를 풀고 일자리 창출에 나서면서 국내 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 26일 재계..

포스코그룹,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에 53조원 투자…2만5000명 고용

포스코그룹은 2026년까지 국내 33조원을 포함해 총 53조원을 투자하고 약 2만5000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이를 통해 △그린 철강, △이차전지소재 및 수소 등 친환경미래소재, △친환경인프라, △미래기술투자 등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국내 경제 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함은 물론, 미래 산업 트렌드를 적극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GS, 향후 5년간 친환경·디지털 등에 21조원 투자…2만2000명 채용

GS는 친환경 디지털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21조원을 투자한다고 26일 밝혔다. GS의 투자는 3대 핵심사업 부문별로 △GS칼텍스의 석유화학 소재사업 확대, GS에너지의 친환경 에너지 신기술 및 해외 자원개발 투자, GS EPS와 GS E&R의 신재생 발전 투자 등 에너지 부문에 14조원 △GS리테일의 매장 확대 및 디지털화, 신사업 성장 가속화 등 유통/서비스 부문..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다보스포럼서 '민간 외교관' 활동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민간 외교관’ 활동을 펼쳤다. 김 사장은 2010년부터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김 사장은 기업인으로 유일하게 윤석열 대통령이 파견한 ‘다보스 특사단’에 참여했다. 2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특사단과 함께 에너지·국제관계 전문가 중 한 명인 대니얼 예긴 S&P글로..

SK이노베이션, 작년 사회적가치 9281억원 창출…3년내 최고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한 해 동안 9281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1조1473억원 늘어난 수치로 최근 3년 내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2192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지난해 사회적 가치 성과를 영역별로 살펴보면 ‘경제간접 기여성과’는 전년 대비 129%(9631억원) 증가한 1조7115억원, ‘환경성과’는 지난해보다 11%(1431억원) 증가한 △94..

SK가스, 사회적가치 창출 전년 대비 45% 증가…역대 최대

SK가스가 높은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 측정을 시작한 이래 최대의 사회적가치(SV)를 창출했다. SK가스는 지난해 △경제간접 기여성과 2214억원 △환경성과 121억원 △사회성과 180억원 등 총 2524억원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1743억원을 기록한 전년 대비 45% 증가한 수치다. 가장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은 경제간접 기여성과다. SK가스는 지난해 3296억 원의 세전이익을 달성..

SK E&S, 中 베이징가스그룹과 LNG·수소 협력 나선다

SK E&S는 베이징가스그룹(Beijing Gas Group)과 LNG(액화천연가스) 및 수소 사업 분야 전략적 협력 계약(SCA)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오후 2022 세계가스총회(WGC 2022) 현장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유정준 SK E&S 대표이사 부회장과 리 야란(Li Yalan) 베이징가스그룹 이사장이 참석해 계약서에 서명하고 환담을 나눴다. 베이징시 산하 베이징가스그룹은 중국 화베이 지..

SK그룹, 향후 5년간 반도체·배터리·바이오에 247조 투자…5만명 채용

SK그룹이 반도체(Chip), 배터리(Battery), 바이오(Bio) 등 이른바 BBC 산업 등에 향후 5년간 247조원을 투자한다. SK그룹은 오는 2026년까지 BBC 분야를 중심으로 247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또한 BBC를 키워나갈 5만명의 인재를 국내에서 채용키로 했다.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는 상황에서 성장과 혁신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서..

삼성SDI, 美 인디애나주에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 발표에 주가도 화답

삼성SDI가 스텔란티스와 설립하는 합작공장의 부지를 미국 인디애나주로 확정했다. 지난해 10월 합작법인(JV) 설립을 공식화한 이후 7개월 만에 부지와 투자 규모를 구체화했다. 삼성SDI는 이번 합작공장에 3조원 이상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경쟁사들보다 소극적인 투자 행보를 보여왔던 삼성SDI가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합작사 설립..

현장 경영 나선 SK이노 이사회,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방문

SK이노베이션 이사회가 SK이노베이션의 석유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 사업장을 방문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첫 현장 경영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25일 금천구 소재 SK박미주유소를 방문하고, 이어 영등포에 위치한 SK양평사옥에서 2022년 제6차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SK이노베이션 김종훈 이사회 의장, 김준 부회장, 장동현 기타비상무이사, 김정관 사외이사, 김태진 사외이사, 박진회..

SKC, 비와이엔블랙야크와 친환경 소재 생태계 강화 MOU

SKC가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와 친환경 소재 산업 생태계 강화와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손잡았다. SKC는 블랙야크와 25일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본사에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및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우수한 소재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에 힘을 모으..

추형욱 SK E&S 사장, 濠 산토스 CEO와 CCS 등 협업 방안 논의

SK E&S와 호주 최대 에너지기업 산토스(Santos)가 호주 일대를 글로벌 탄소중립 메카로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SK E&S는 추형욱 사장이 대구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가스총회(WGC2022)에서 케빈 갤러거 산토스 최고경영자를 만나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기술을 비롯해 천연가스 및 청정수소 분야에서의 폭넓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호주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세아그룹, 전담 조직 신설 등 ESG 경영 확대…"지속 성장 토대 마련"

세아그룹이 주요 계열사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ESG 통합 정보관리 플랫폼을 론칭하는 등 그룹 차원의 ESG 경영 고도화에 나선다. ㈜세아베스틸지주는 ESG 경영을 위한 5대 핵심 지향점을 담은 ‘그린 이노베이션(Green Innovation) ESG 전략’을 공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아베스틸지주가 선정한 5대 핵심 지향점은 △2050 탄소중립 달성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투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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