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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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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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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넥실리스, 초고강도 U전지박 생산 기술 확보

SKC의 2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업계에서 처음으로 초고강도 U전지박 생산기술을 확보하며 고강도 동박 제품의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고강도 동박은 공정 속도 증가, 제품 용량 증대 등 미래 2차전지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도록 더 튼튼하게 만든 동박으로, 이차전지의 가격경쟁력 강화와 고용량화에 유리하다. SK넥실리스는 최근 업계에서 최초로 65kgf/㎟의 인장강도를 갖는 초고강도 동박 양산기술을 확보하는..

"휴가지 렌터카는 전기차로…" SK㈜, '신기업가 정신 챌린지' 시행

SK㈜는 이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9월까지 '신기업가 정신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기업가 정신'은 지난 5월 대한상공회의소가 '신기업가 정신 협의회(ERT)'를 출범하며 제시한 개념으로, 기업이 이윤 창출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후변화 등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적극적 역할을 하게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공동 실천 첫 아이템으로 '여름 휴가간 지역 살리고, 환경 살..

정유사, 역대급 실적에도 3분기 수익성 악화·횡재세 논란에 시름

국내 정유업계가 2분기 역대급 실적을 거뒀지만 3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반토막 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고유가와 정제마진 강세 덕분에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최근 정제마진이 하락하면서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정치권에서는 초과이익 일부를 환원하는 '횡재세'(초과이윤세) 도입 논란까지 일면서 정유업계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해외에서 원유를 사온 뒤 국내에서 판매하는 정유사들은 국제유가 변동성에 따라..

금호석유화학그룹, R&D 역량 강화해 미래 비즈니스 선점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 비즈니스 선점 준비에 나서고 있다. 기존 사업의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2026년까지 친환경사업 매출 2조, 신사업 매출 2조를 포함한 총 매출 12조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각 계열사는 R&D를 기반으로 환경친화적 고부가가치 제품을 발굴하고 관..

SK E&S, SK㈜머티리얼즈에 재생에너지 직접 공급한다

SK E&S와 SK㈜ 머티리얼즈 등 SK그룹 계열사들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SK E&S와 SK㈜ 머티리얼즈 자회사인 SK스페셜티는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거래계약(PPA)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서울시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행사에는 추형욱 SK E&S 사장, 이용욱 SK㈜ 머티리얼즈 사장, 이규원 SK스페셜티 사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스페셜티는..

진에어, 여름 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진에어는 여름 여행 시즌을 맞이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진에어는 이날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기내 판매 상품(면세품, 음료 및 스낵 상품 등 현장제공상품 제외)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구매 시마다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한 당첨 고객에게는 인천~괌 노선 왕복 항공권, 국내선 왕복 항공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S-OIL, 수소 연료전지 전문기업 FCI와 R&D 협업

S-OIL은 연료전지 기반으로 청정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프씨아이(FCI)와 연구개발 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수소 연료전지 연료 다변화 연구와 실증, 이를 활용한 사업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암모니아 분해를 통한 수소 생산공정 개발, LNG·LPG·암모니아·수소 등 연료 맞춤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제품 기술, 연료전지를..

2분기 현대오일뱅크 덕 본 HD현대, 하반기 한국조선해양 역할 '주목'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HD현대가 2분기에만 1조2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2600억원대의 적자를 냈지만, 현대오일뱅크에서만 1조4000억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낸 덕분이다. 건설기계부문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HD현대의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하반기에는 한국조선해양 등 조선 자회사들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고유가 덕을 봤던 현대오일..

HD현대, 아비커스에 100억원 출자

HD현대는 아비커스에 주주배정 증자에 참여, 100억원을 출자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HD현대의 총출자액은 240억원으로 늘어난다.

[컨콜] HD현대 "현대오일뱅크 IPO 재추진 고려 안 해"

HD현대는 29일 "현대오일뱅크의 IPO 추진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HD현대는 이날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대오일뱅크의 IPO를 처음 추진했을 때보다 회사 수익성 대비 밸류에이션이 낮아져 있어서 IPO를 철회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HD현대는 "만약 IPO를 다시 추진하더라도 언제가 될 지에 대해 예단할 수 없다"며 "회사의 신사업 등이 자리를 잡은 후에 검토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두산에너빌리티, 2분기 영업이익 3283억…전년比 45.9%↑

두산에너빌리티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32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9%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8347억원으로 60.1%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24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HD현대, 2분기 영업이익 1조2359억…현대오일뱅크가 '효자'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HD현대가 2분기 1조2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정유 부문의 수익성이 증가하고 건설기계 등 주요 자회사들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간 덕분이다. HD현대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7540억 원, 영업이익 1조2359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8.9%, 569.5% 증가한 수치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현대오일뱅크, 2분기 영업이익 1조3703억…전년比 415.8%↑

HD현대는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의 2분기 영업이익이 1조3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5.8%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8008억원, 당기순이익은 8180억원으로 78%, 390% 각각 증가했다.

현대미포조선, 2분기 영업손실 14억…전년比 적자 축소

현대미포조선은 2분기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축소된 1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307억원으로 30.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4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현대삼호중공업, 2분기 영업손실 1617억…전년比 적자 축소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의 2분기 영업손실이 16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239억원으로 2.7%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990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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