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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KDB생명 인수전 한화·흥국·한투 3파전…산은 지원 규모가 관건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 작업을 이르면 오는 24일 개시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지속적 감시를 통해 오염수의 과학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풍평(소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거듭 홍보했지만, 결국 방류 개시 직전까지 어민들과 주변국의 이해를 얻는 데 실패해 강행하는 모양새가 됐다.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22일 기시다 총리는 오염수 해양 방류에..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아직까지 850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산불 발생 약 2주 만인 21일(현지시간) 화재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리처드 비센 마우이 카운티 시장은 미 연방수사국(FBI)과 함께 실종자 명단을 정리했다면서, 화재 이후 실종자 수가 8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와이 산불 발생 이후 당국이 공식적으로 실종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2일 도쿄 관저에서 관계 각료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에 대해 "기상·해상 등 조건에 지장이 없으면 오는 24일 방류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대응에 폭넓은 지역·국가로부터 이해와 지지 표명이 이루어져, 국제사회의 정확한 이해가 확실히 확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민들의 풍평(소문) 피해 대책..
[속보] 日기시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24일 방류 개시"
우크라이나가 연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일대에 무인기(드론) 공습을 가하면서 모스크바의 주요 공항들이 일시 폐쇄됐다. 타스통신은 22일(현지시간) 항공관제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브누코보, 셰레메티예보, 도모데도보 등 모스크바의 공항 세 곳을 오가는 항공편이 모두 한시적으로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브누코보, 셰레메티예보 그리고 도모데도보 공항 상공이 폐쇄됐다. 도착 항공편은 받지 않고 있으며 출발은 지연되고..
KB국민은행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지난 21일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KB국민은행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산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기부자 발굴과 함께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을 활용한 기부자의 자산 보유 형태에 맞는 맞춤 기부 프로그램 설계 및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KB위대한유산..
정통 KB맨, 전략통, 인수합병(M&A) 전문가….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이동철 KB금융지주 부회장을 표현하는 수식어다. 특히 경영 측면에서 큰 그림을 그리면서도 세부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는 스타일이라는 게 이 부회장에 대한 평가다. KB생명보험, KB국민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에서의 근무 경력도 이 부회장의 강점으로 꼽힌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이 부회장이 함께 후보군으로 확정된 내부 인사..
SBI저축은행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오는 10월 대졸 공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최근 저축은행 업권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채용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금융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재 선발 및 관리에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하반기 채용은 일정 및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오는 10월부터 금융영업, 통계, IT 등 분야에서 선발 인원 20~30여명 규모로 진행..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강행하려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어민 단체장과 직접 면담하고 정부의 대책을 설명하는 등 설득 작업에 나섰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21일 기시다 총리는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사카모토 마사노부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전어련) 회장과 만나 "앞으로 수십년에 걸쳐서라도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대책을 취할 것을 모든 책임을..
KB국민은행은 한국씨티은행과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지역에 공동점포를 개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동점포는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금융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KB국민은행과 한국씨티은행 간 제휴를 통해 추진됐다. 한국씨티은행 대전중앙지점이 사용했던 2층 공간에 KB국민은행이 입점하는 새로운 방식의 층 분리형 공동점포로 운영된다. KB국민은행 이용을 원하는 기존 한국씨티은행 고객은 영업..
흑해곡물협정을 중단한 러시아가 튀르키예, 카타르와 새로운 곡물 수출 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방문한 러시아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 수장 루스탐 민니하노프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튀르키예, 카타르 측과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새로운 곡물 협정은 러시아가 자국 곡물을 주로 아프리카 국가들에 수출하는 내용에..
중국이 미국 등 서방의 대중국 투자 규제에 대한 맞불 조치로 갈륨·게르마늄 등 희귀 광물에 대한 수출 통제를 실시하기로 하면서 7월 중국의 게르마늄 제품 수출이 전달보다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중국 해관총서(세관) 자료를 인용해, 해외 수입업자들이 중국의 희귀 광물 수출 규제 시행 전 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지난달 게르마늄 제품의 수출량이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부드러운' 리더십 아래 하나금융의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해 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하나은행이 처음으로 '리딩뱅크' 자리에 올라서는 등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함 회장은 은행 재직 시절부터 '영업통'으로 불렸던 만큼 현장을 중시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한다. 김정태 전 회장이 강력한 카리스마로 10년 간 하나금융을 이끌어왔다면, 함 회장은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통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베트남 진출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한-베 수교 이듬해인 1993년에 대표 사무소를 설립해 한국계 금융사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했고 2009년엔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을 설립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이후 2011년 신한비나은행, 2017년 ANZ은행 리테일 부문 등 인수합병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 4개 지점을 추가..
신한금융그룹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신한은행·신한카드 등 11개 그룹사의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임원 및 부서장들이 모인 가운데 '소비자보호를 위한 전략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선제적 대응을 통한 탁월한 금융소비자보호 환경 조성'을 소비자보호를 위한 전략 목표로 정하고, 전 그룹사의 소비자보호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켜 신한금융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