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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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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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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3분기 영업이익 3146억…전년比 40.7%↑

두산에너빌리티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7%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9603억원으로 35.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45억원으로 23.4% 증가했다.

SK가스, 3분기 영업이익 659억…전년比 85.3%↑

SK가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3%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415억원으로 1.8%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37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현대중공업, 컨테이너 고정작업 필요없는 '래싱프리 컨테이너선' 개발

현대중공업이 컨테이너의 고정작업이 필요 없는 신개념 컨테이너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현대중공업은 1일 울산 본사에서 미국선급협회(ABS)와 라이베리아기국으로부터 '래싱프리 컨테이너선'에 대한 설계승인을 획득했다. 컨테이너선은 컨테이너를 최대한 싣기 위해 화물창 내부에 컨테이너를 실은 후 화물창 덮개인 해치커버를 닫고, 다시 그 위에 컨테이너를 적재한다. 이때 해치커버 위에 적재한 컨테이너를 선박 운항 중 움직이지..

[인터뷰]"세계 최초 화학공정에 AI 활용, 굴뚝 회사에서 디지털 회사로"

"SK가스는 굴뚝 회사에서 디지털 회사로 바뀌고 있습니다. 가스만 파는 게 아니라 가스를 활용하는 모든 비즈니스에 디지털을 융합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가질 수 있게 될 겁니다." SK가스가 세계 최초로 '화학공정 인공지능(AI) 분석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프로판 탈수소화 공정(PDH) 분석과 수율을 예측하는 이 시스템은 최근 자회사인 SK어드밴스드에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화학 공정에 데이터 사이언스를 융합해..

두산에너빌리티, 엘앤에프와 '배터리 소재 리사이클링 사업' 맞손

두산에너빌리티가 리튬이온 2차전지용 양극 소재기업인 엘앤에프와 친환경 리튬 생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1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회사는 엘앤에프와 '배터리 소재 리사이클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 두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장,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이사 등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엘앤에프는 양극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

SK케미칼, 풍림P&P와 '화학적 재활용' 식품용기 양산 협력한다

SK케미칼과 풍림P&P가 화학적 재활용 소재 식품용기 생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1일 SK케미칼에 따르면 이날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 본사 사옥에서 이동규 풍림P&P 대표이사, 김응수 SK케미칼 코폴리에스터사업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적 재활용 식품용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풍림P&P는 오뚜기 브랜드의 식품 용기 및 포장재 등을 생산하는 식품 포장재 전문기업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마켓파워]바람 잘 날 없는 아시아나, 고환율發 완전자본잠식 우려에 비상

아시아나항공이 고환율 직격탄을 맞고 '완전자본잠식'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올 상반기 말 45%의 자본잠식률을 기록한 상태인데다,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이번 3분기에만 3500억원 규모의 외화환산손실이 예상되면서다. 완전자본잠식 비상등이 켜지면서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도 날개 없이 추락하고 있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아시아나항공은 자본잠식률 45%로 부분자본잠식 상태다. 자본금은 3721억원, 자..

한화, 내년 상반기 대우조선 인수 마무리한다…"현재 실사 중"

한화그룹이 내년 상반기 내에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현재 진행 중인 실사가 마무리되면 본계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대우조선 인수를 위한 실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최대 6주간 실사 과정을 거친 후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후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결합 심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내에 인수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KAI, 3분기 영업이익 305억…전년比 978.3%↑

한국항공우주(KAI)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8.3%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89억원으로 36.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22억원으로 547.6% 증가했다.

LG화학, 3Q 매출 14조1777억…배터리 등 호조에 분기 최대 매출

LG화학이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배터리, 첨단소재 등 신사업의 성과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LG화학은 올해 3분기 매출액 14조1777억원, 영업이익 9012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8%, 23.9% 증가한 수치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15.8%, 영업이익은 2.6% 늘었다.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 차동석 부사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분기 영업이익 644억…전년比 23.4%↓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6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977억원으로 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73억원으로 17% 늘었다.

대한항공 시드니행 여객기, 엔진 이상에 인천공항 회항

인천에서 출발해 호주 시드니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회항했다. 3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30일 승객 271명과 승무원 12명이 탑승한 A330-300 여객기가 오후 7시 40분 이륙해 상승하는 과정에서 엔진 과열 이상이 감지돼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다. 여객기는 상승 과정에서 2번 엔진 과열로 이상 메시지가 표출됨에 따라 회항, 오후 8시 18분에 인천공항에 다시 착륙했다. 대한항공은 같은 기종 항공기..

전국에 열리는 하늘길…'하늘을 나는 택시' 시장 주도권 누가 잡을까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의 주도권을 놓고 SK와 현대차, LG, 롯데, 한화, 대한항공 등 주요 그룹들의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가 2025년 수도권 내 UAM 상용 서비스를 목표로 실증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기업들로 구성된 UAM 컨소시엄들이 지방자치단체와 손을 잡고 하늘길 준비에 한창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들은 최근 지..

기상청 "충북 괴산 북동쪽서 규모 4.3 지진 발생"(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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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롯데자이언츠에 190억원 유상증자…"전방위적 지원 강화"

롯데지주가 자회사 롯데자이언츠의 내년 시즌 비상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 시즌 운영과 투자를 위한 자금지원에 나선다. 27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에서 롯데자이언츠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90억원 유상증자를 의결했다. 이번 증자는 주주균등배정 방식으로 롯데지주가 보통주 196만4839주를 주당 9670원에 취득한다. 이에 따라 롯데자이언츠는 부채비율 개선과 이자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향후 투자 및 시즌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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