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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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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하반기 실적 증가세 지속 전망"

신한금융투자는 12일 한국가스공사는 하반기에도 실적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9000원을 유지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3.3% 증가한 289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1705억원)를 상회했다. 판매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해외사업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 400% 증가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실적 증가세..

"이마트, 내년 실적 개선·시너지 효과 발생 전망"

미래에셋증권은 12일 이마트에 대해 비용 부담 확대되며 하반기까지는 수익성 개선이 더딜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내년부터 실적 개선 및 시너지 효과 발생 전망할 것으로 본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이마트의 올해 2분기 이마트는 매출 7조1473억원, 영업적자 12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이마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9조3467억원, 2341억원으로 전망된다. 경민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브이티지엠피, 일본 화장품 시장 매출 상승↑"

KB증권은 12일 브이티지엠피에 대해 일본 화장품 시장의 가파른 매출 상승과 오프라인 채널 확대에 주목해야한다고 전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브이티지엠피는 화장품, 바이오, 라미네이팅, 음반기획, 미디어커머스, 가상자산(NFT), 2차전지, 수소연료전지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영위 중이다. 주력 사업인 화장품부문(브이티코스메틱)은 국내 외에도 일본, 중국 등에 진출해있다. 김혐겸 KB증권 연..

[운용사분석] 미래에셋운용, 주식형ETF서 '삼성운용' 제쳐…치열한 1위 경쟁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삼성자산운용을 제치고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1위를 차지했다. 이미 '주식형' ETF에서 삼성자산운용 규모를 뛰어넘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체 ETF 시장 1위를 위한 경쟁에 돌입한 상태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총 판매고는 29조4762억원으로 집계됐다. 1위사인 삼성자산운용의 판매고인 31조8842억원과의 격차는 2조4080억원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사상 최대 실적…경기 위축 우려로 목표가↓"

메리츠증권은 11일 신세계인터내셜에 대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경기 위축 우려로 목표주가 기존 5만원에서 4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올해 2분기 매출액 3839억원, 영업이익 387억원, 순이익 332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14.5% 상회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의류는 판매 호조에 정상율 상승이 동..

"서울반도체, IT제품 수요 부진 가능성↑"

하나증권은 11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올해 하반기에도 IT(정보기술) 제품 수요는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서울반도체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2957억원, 영업이익은 79% 감소한 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정 예상 수준을 각각 10%, 69% 밑돌았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이 부진했던 이유는 TV, 노트북,..

"신세계, 하반기 외류 매출 호조 전망"

한국투자증권은 11일 신세계에 대해 하반기에도 리오프닝에 따른 의류 매출 호조로 안정적인 영업 이익 증익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만원을 유지했다. 신세계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한 1조8771억원, 영업이익은 94.7% 늘어난 187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한국투자증권 추정치를 32%, 시장 기대치를 41% 상회했다. 백화점의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증권가 효자된 ISA…'투자중개형' 날개 달고 훨훨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증권가 효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투자중개형 ISA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1년 새 4조원 넘는 투자자금이 증권사로 몰려들었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증권사들의 ISA 투자금액(판매액)은 6조421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조8197억원 대비 252.9% 폭증한 규모다. 이 기간 ISA 가입자 수도 95만400명에서 342만1363명으로..

지난달 경기침체 우려에 국내 채권 금리 하락

지난달 국내 채권 시장의 금리는 경기 침체 우려에 따라 하락했다. 개인투자자의 장외 채권 거래액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2년 7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월 말 대비 54.1bp 하락한 연 3.009%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50.9bp 내린 3.127%로 집계됐다. 금투협 관계자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라 한·미 정책금리가..

"GS리테일, 비용 증가로 편의점 이익 개선 제한적"

유안타증권은 10일 GS리테일에 대해 비용 증가로 편의점 이익 개선이 제한적이어서 유의미한 실적 개선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는 2만9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GS리테일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2% 증가한 2조8169억원, 영업이익은 10.8% 늘어난 47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진협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GS리테..

"씨에스윈드, 내년 실적 개선 기대감 전망"

메리츠증권은 10일 씨에스윈드에 대해 하반기 분기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6000원을 유지했다. 씨에스윈즈의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79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164억원)를 소폭 상회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세전 이익은 6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139억원)를 하회했는데 환율 상승 영향으로 환차손 및 환산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분..

"한섬, 실적 모멘텀 다소 둔화…목표가↓"

하나증권은 10일 한섬에 대해 추세적인 실적 모멘텀 둔화 가능성 감안 밸류에이션을 낮췄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5만원에서 4만4000원 하향 조정했다. 한섬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 17% 증가한 3574억원, 274억원으로 시장기대치(OP 290억원)를 소폭 하회했다. 의류소비 개선세로 모든 카테고리가10% 이상 성장세를 지속하며 견고한 매출 성장을 견..

다시 뜨는 주식형펀드…전망도 '맑음'

지지부진하던 코스피가 최근 한 달 사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주식형펀드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체 펀드시장에서 주식형펀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데다 개별 펀드에 개인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대거 유입되면서 주식형펀드가 다시 전성기를 누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내에 설정된 펀드에서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17.24%를 기록했다. 전체 펀드 자산 총액..

"삼성·현대차 돌아왔다"…그룹주펀드 '어닝서프라이즈' 타고 씽씽

대기업 주식을 담은 그룹주펀드 수익률이 되살아나고 있다. 최근 줄을 잇고 있는 국내 대기업들의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인한 주가 상승세가 그룹주펀드의 호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흐름이 지속될 경우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그룹주펀드에 대한 투자심리가 재차 되살아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마감 기준으로 국내에 설정된 96개 그룹주펀..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에 상승 마감…코스닥 800선 복귀

2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6.23포인트(0.67%)오른 2451.50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28억원, 1471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4937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1.56%), 삼성바이오로직스(0.23%), LG화학(0.84%), NAVER(4.86%), 현대차(0.51%), 카카오(3.31%), 기아(0.87%) 등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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