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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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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길 찾는 중견 패션사…AI·휴머노이드에 승부수
폭염 빨라지자 대응도 앞당겼다…SPC그룹, 현장 안전투자 확대
에이피알, 분기 매출 첫 7000억 돌파…북미·유럽 '쌍끌이 성장'
차지, 신세계 이어 롯데까지…잠실 롯데월드몰에 9호점
[르포] 푸마가 만든 '한국적인 맨시티'…성수동 달궜다
국내 패션 기업들의 브랜드 전개 방식이 이전보다 입체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한국 패션 시장과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추기 위해 변신을 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LF는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맞춤 전개 방식'에 나서고 있다. LF의 판매 방식은 크게 오프라인, 온라인, 차별화된 디자인 등 세 개로 나뉜다. 우선 오프라인의 경우 브랜드 '던스트'가 글로벌 MZ 고객을..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와 한국콜마가 올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불황과 화장품 업계 전반의 침체 속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인디브랜드 고객사들의 실적 향상에 힘입었다는 분석이다. 4분기에도 분위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연결기준으로 올 3분기 매출 6265억원, 영업이익 54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빼빼로데이를 맞아 '기념일' 관련 아이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기존 상품에 자신만의 취향을 '토핑'처럼 추가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다. 11일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11/4~10)간 지그재그 내 '기념일'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빼빼로데이' 검색량은 76% 늘었으며, 빼빼로 대용으로 선물하기 좋은 '초콜릿' 검색량은 357% 폭증했다. 자신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 미국·아시아를 넘어 중동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지리상 근접한 북아프리카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게 회사 측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새로 생산기지도 설립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 태세도 마쳤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뷰티테크 기업인 에이피알은 최근 '2024 두바이 뷰티 월드'에 참여해 중동 지역 영향력 및 관련 매출 확대에 나서는 중이다. 대..
현대백화점 그룹의 패션기업 한섬이 중장기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확대를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지난해 회사는 소비 심리 악화·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비용 증가에 따른 이익 감소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회사는 2027년까지 PBR(주가순자산비율) 0.5배, ROE(자기자본이익률) 6%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이에 현재 20% 수준인 주주환원율이 35%대까지 올라갈 것으로 그룹 측은 예상했다. 10..
"한국은 가속노화사회입니다. 저속노화습관으로 정갈하게 살아야 느리게 늙을 수 있습니다."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진행된 '아이오페 랩(IOPE L.A.B)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자문을 맡고 있는 정희원 서울 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말한 내용이다. '아이오페 랩 마스터 클래스'는 아모레퍼시픽 자사 브랜드인 아이오페가 노화를 연구하는 안티에이징 전문..
에프앤에프(F&F)가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며 지속 가능한 패션 선도에 나선다.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제품에 적극 활용하고 자원순환·에너지 절감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 같은 노력이 이미지 제고와 경제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 따르면 F&F는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친환경 부문 A+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B+에서 두..
에프앤에프(F&F)가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며 지속 가능한 패션 선도에 나선다.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제품에 적극 활용하고 자원순환·에너지 절감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 같은 노력이 이미지 제고와 경제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 따르면 F&F는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친환경 부문 A+ 등급을..
뷰티업계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을 향한 화답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함에서다. 7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올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수상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화장품 브랜드별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70% 할인하는 '럭키뷰티 그랜드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LG생활건강 화장품 브랜드인 더후를 포함해 숨37°, 빌리프, CNP, 더페이스샵 등 화장..
지난달 28일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소운동장에서 진행된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에는 약 1300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반려견의 리드줄을 잡고 방문한 반려인은 물론, 아이들의 손을 잡고 가족들과 함께 찾은 비반려인까지 방문하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는 평가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의 중요성과 동물복지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북대 수의과대학 학생회가 주최하고 국립대학육성사업과 대한..
패션업계가 겨울을 맞아 컬렉션을 선보인다.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제품과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한 제품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겨울 시즌을 맞아 윈터 슈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코오롱스포츠가 출시한 부츠, '다우니2'는 코오롱스포츠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웻그립 아웃솔이 적용돼 젖은 노면에서도..
패션 플랫폼들이 글로벌 소비자 확보를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해외 시장 진출에 유리한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 패션 플랫폼들은 최근 유관 기업과의 네트워킹 강화와 전문 인력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부티크 젠테는 네트워킹 경쟁력을 살려 글로벌 플랫폼을 공식 론칭했다. 젠테는 올해 글로벌 부티크와의 확장을 준비하며 네트워킹을 강화해 왔다. 이탈리아, 프랑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해 3분기 다소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 경기침체와 길어진 폭염이 주된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자사 브랜드와 신명품, 온라인숍 등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층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6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신명품 카테고리를 강화해 실적개선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목표는 MZ세대 소비자다. 이미 회사는 아미·메종키츠네·르메르에 이어 최근 자크뮈스·스튜디오 니콜슨·가니 등을 새롭게 발굴했다. 신명품은 현대적..
스킨 부스터 열풍으로 피부 재생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뷰티 업계는 연어의 생식세포 DNA에서 추출한 PDRN에 주목하고 있다. PDRN은 DNA 염기 비율이 인체와 매우 흡사해 세포 재생과 피부 컨디션 회복에 탁월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자사 브랜드 메디큐브를 통해 자체 생산한 PDRN 함유 앰플이나 크림 등의 화장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에이피..
국내 기업이 중국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현장경영과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며 차이나드림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5일 형지엘리트에 따르면 회사는 중국 합자법인인 '상해엘리트'를 앞세워 중국 교복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하는 동시에, 원가 절감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중국 각 지역 교육국을 대상으로 대규모로 납품하기 위한 일반 교복 상품 개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