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국 최초 '소규모 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지급기준 마련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을 적용받지 못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인건비 기준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호봉, 경력 등의 인정으로 복지부가 정한 범위의 91%까지 임금을 대폭 인상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인천지역에는 650개 사회복지시설이 있다. 이 중 국비시설이 296개, 시비시설 299개, 미지원시설 55개다. 또 국비시설 중 인건비 지급기준이 없는 지역아동센터,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