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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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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은영 기자

sos6997@naver.com

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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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반기 소상공인 융자 25억원 지원…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인천광역시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하반기 25억원 규모의 융자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13일부터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운영자금과 점포 시설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

김포시, 장기·운양동 통학 전쟁 끝낸다…‘학교 직행’ 마을버스 36A번 신설

김포시 장기동과 운양동 일대 학생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통학 불편 문제가 마침내 해소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민선 9기 공약사항인 '초·중학교 경유 안전 맞춤 마을버스 노선 신설'의 일환으로, 마을버스 36번 계통을 확대하고 '36A 순환노선'을 분리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김포시장이 취임 직후 서명한 '교통분야 1호 결재'이자, 시민들과 약속한 '학생 통학 교통편의 개선'의 첫 번째 결실이다. 그동..

인천시, '5조 5천억 재정 부담'에 비상경영…'재정예산개혁TF' 가동

인천광역시가 심각한 재정 건전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 체제를 선포하며 재정구조 개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지역화폐인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이 전면 중단되는 등 시민 생활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박찬대 시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외부 전문가와 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재정예산개혁TF'를 출범해 시 재정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단순한 행정 통합 넘어 인천 원도심 새 역사 쓸 것”

김찬진 인천 제물포구청장이 밝힌 제물포구의 미래는 확고했다.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인천 원도심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그의 목소리에는 강한 확신이 묻어났다. 김 구청장은 6일 아시아투데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제물포구 출범에 대해 "단순히 지도 위의 선을 다시 긋는 행정구역 통합이 아니다"라며 "인천 원도심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인천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체계화…“주민 주도 자생력 키운다”

인천광역시가 도시재생사업 마중물 투입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역 공동체가 스스로 자생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공통 지침'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지침은 마중물 사업 종료 후 나타나는 공동이용시설의 운영 부실 문제를 해결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재정 지원 및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체계적인 사후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는 '인천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공통 지침'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 영종~신도 평화도로 14일 개통…섬주민 24시간 육지왕래

인천 신도·시도·모도 섬 지역이 50년 만에 육로와 연결된다. 인천광역시는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인 '영종~신도 평화도로'를 오는 14일 오후 2시 전면 개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섬 주민들은 24시간 자유롭게 육지를 오갈 수 있게 됐으며, 향후 북한 개성·해주까지 이어질 평화도로 건설의 첫발을 내디뎠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도로 건설공사는 지난 달 30일 준공되었으며,..

인천 79개 시민단체 '영흥화력 SMR' 전환 반대…"원전 입지 시도 중단하라"

인천 시민사회가 석탄화력발전소 부지를 소형모듈원전(SMR) 부지로 전환하려는 한국남동발전의 움직임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등 인천지역 79개 시민사회단체는 2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남동발전의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사업화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시민사회단체에 따르면 최근 현대건설과 한국남동발전은 '석탄화력발전..

인천항, 내년 크루즈 131항차 입항 전망…2년 연속 역대 최다 기록 경신

인천항이 내년 총 131항차의 크루즈 입항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인천항 개항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는 2013년 기록했던 95항차를 넘어, 올해 예상치인 118항차를 갱신하며 역대급 성장세를 이어가는 수치다. 인천항만공사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 인천항 크루즈 운영 현황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주목할 만한 대목은 크루즈 여행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모항' 항차의 급격한 증가다. 공..

인천시, 전국 최초 ‘지방 주도형’ 행정체제 개편…7월 본격 출범

인천광역시가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31년간 유지해 온 행정체계의 틀을 깨고, '2군 9구'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단행한 지방 주도형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인천시가 주도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기존 행정체계를 '..

인천 서해구, '법정동 명칭·행정구역' 정비 완료…규제 불이익 ‘제로’

인천 서해구가 1일자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법정동 명칭 변경과 행정구역 정비 작업을 최종 완료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경인아라뱃길 남측의 일부 지역이 새로운 법정동으로 편입된 가운데, 서해구는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의 성장관리권역 범위를 유지함으로써 행정구역 조정에 따른 기업 활동 및 재산권 침해 우려를 완전히 해소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11일 개정된 '인천시 서구 동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박찬대 인천시장 "지속·소통·성장으로 투명한 시정 필칠 것"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일 오전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9기 인천시장으로서의 공식 임기에 돌입했다. '인천 토박이' 출신 첫 시장으로서 박 시장은 협치와 소통을 강조하며 인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취임식에 이어 11시 업무인수인계서에 서명하며 공식적인 시정 운영을 시작했다. 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시정을 관통할 세 가지 원칙으로 '지속 가능한 시정', '여는..

시민 쉼터부터 온실가스 감축까지…자전거길에 구축된 '시흥형 RE100'

경기 시흥시가 재생에너지 생산과 시민 편의를 결합한 새로운 에너지 모델을 선보였다. 시흥시는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 디자인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시민 쉼터 조성과 시설 확충에 환원하는 '시흥형 RE100' 체계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왕동 2376번지 일원 시화방조제 하부 자전거도로 약 840m 구간에 총사업비 17억원(민간투자 100%)을 투입해 추진됐다. 디자인..

검단신도시에 '아이 키우기 좋은 집' 들어선다

인천 검단신도시에 보육과 돌봄, 교육 기능을 갖춘 '육아친화 특화주택'이 들어선다.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에 검단신도시 AA7블록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신혼부부와 양육 가구를 위한 맞춤형 주거 플랫폼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별 주거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해 특화 계획을 제안하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검단신도..

인천경제청, 8년 연속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최우수(S)' 달성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최우수(S)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인천경제청은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자유구역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30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29일 개최된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 이번 평가에서, 인천경제청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도..

인천항, 스마트 항만으로 변신…AI 로봇부터 첨단 후각센서까지 총출동

인천항이 인공지능(AI)과 신소재 등 첨단 기술을 업고 '스마트 안전 항만'으로 거듭난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을 스마트하고 안전한 항만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인천항 현장 곳곳을 인공지능(AI), 신소재 등 신기술을 활용해 관리·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인천항은 선박 입출항과 화물차 통행이 빈번한 국가 핵심 물류 거점이자, 태양광 발전소와 가스시설 등이 집약된 복합 인프라 시설이다. 최근 연안 및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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