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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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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정청래 '90도 폴더 인사'
李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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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한·일·중 3국 정상은 27일 서울에서 정상회의를 열고 3국 정상회의와 장관급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3국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속도를 내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등 경제·통상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다만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선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원론적인 수준의 합의만 재확인했다. '한반도 혹은 북한 비핵화가 목표'라는 내용은 성명서에 담..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에게 북한 비핵화를 위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의 역할, 탈북민 문제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리 총리와 별도 회담을 갖고 이 같이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김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은 리창 중국 총리와 별도의 환담 계기에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 중국이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글로벌 핵비확산 체제 유지를 위해 건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27일 "중국은 시종일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인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며 "관련 측은 자제를 유지하고, 사태가 더 악화하고 복잡해지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이날 서울에서 열린 한·일·중 정상회의 직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리 총리는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달리 북한의 정찰 위성 발사 예고에 대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7일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안정이 일·중·한 3국의 공동의 이익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일·중 정상회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인공위성 발사를 감행한다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강력히 중지를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우리 세 정상은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막중한 책임을 공유하는 3국이 폭넓은 분야에..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한·일·중 3국 공통의 핵심 이익인 역내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유엔안보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면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와 개최한 9차 한·일·중 정상회의 후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3국이 궁극적으로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한반도를 실현한..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8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3국의 정부와 기업이 함께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역내 교역과 투자를 더욱 활성화하고, 동북아를 넘어 기후변화 등 글로벌 이슈에 공동 대응하자"고 제안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 기조연설에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포용적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속보] 리창 "역내 산업망·공급망 협력 강화해 중·한·일 FTA 협상 추진"
[속보] 기시다 "北 비핵화·한반도 안정, 일·중·한 공동 이익"
[속보] 尹 "3국 정상회의 정례 개최…삼국협력 제도화 계속 추진"
[속보] 尹 "한·일·중, 예측가능한 무역투자환경 조성·안전한 공급망 구축하기로"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북한이 한·일·중 정상회의 직전 인공위성 발사를 예고한 데 대해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발사를 감행할 경우 국제사회는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9차 한일중 정상회의 모두발언에서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한 모든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며, 지역 및 세계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은 이날부터..
[속보] 기시다 "北 인공위성 발사 강력히 중지 요구"
[속보] 尹 "北, 탄도미사일 기술 활용해 발사하면 국제사회 단호히 대응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기시다 일본 총리와 리창 중국 총리를 비롯한 3국 대표단을 환영하는 만찬과 문화행사를 주재하고 3국 협력 강조했다. 일·중 정상은 이튿날인 27일 서울에서 열리는 9차 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방한했다. 이날 두 정상은 만찬에 앞서 윤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이날 만찬사에서 한·일·중 3국 협력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새 '따오기'..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연합 윤석열 대통령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26일 회담에서 그간 중단됐던 경제투자 협의체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을 재개하기로 하는 등 경제·공급망·외교·안보 등 전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양국이 '한·중 외교안보대화'를 신설하기로 합의한 것은 이번 회담의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