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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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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넘어 B2B로…역성장 LED 시장서 LG·삼성 선전
26년간 월드컵 거리 응원 나선 KT, 올해는 AI와 함께
SK가스가 울산GPS(지피에스) 상업가동에 돌입했다.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은 LPG(액화석유가스) 유통 중심의 SK가스 사업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2019년부터 LNG 사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했다. 총 1조4000억원을 투자해, LPG 유통 중심 사업에서 LNG, 발전사업까지 아우르는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26일 SK가스는 울산GPS 운영 안정성을 확보해 상업가동을 시작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세계 31개국, 33개 경제단체로 발송했다. 국내 정치 상황과 별개로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안정적 경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5일 한국경제인협회는 류진 회장 명의로 한국경제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관심을 요청하는 서한을 미국 상공회의소, 일본경제단체연합회 등 세계 경제단체 회장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경협은 서한을 통해 최근의 정..
포스코그룹이 대규모 인사 쇄신을 결정했습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취임 이후 단행한 첫 정기인사에서 계열사 7곳의 수장을바꿨습니다. 특히 철강업계 맏형, 포스코 대표이사 또한 임기 1년을 채 마치지 않았지만 빠르게 교체하면서 안전관리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전날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7개 계열사 수장을 교체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특히 철강회사 포스코는 지난 3..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부를 인수한 에어인천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관식 현 CFO를 내정했다. 김 신임 대표는 금호타이어로 시작해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주로 경력을 쌓았다. 사업을 확장한 만큼 안정적 시너지를 내는 데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인천은 김관식 CFO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김 신임 대표는 1968년생으로, 1993년 금호타이어로 입사해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금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인사 쇄신 칼을 빼들었다. 철강·이차전지소재·건설 등 자회사 사장단을 대거 교체하는 한편 임원 규모 자체도 15%를 줄이면서다. 지주사 조직도 슬림화하며 경영 위기 대처 능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안전사고 등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세대교체와 여성 임원 등용 확대 등으로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나섰다. 23일 포스코그룹은 2025년..
특수가스 부문 매각으로 재무 여력을 확보한 효성화학이 베트남 법인 정상화를 지속 추진한다. 베트남 법인은 LPG가스부터 프로필렌 및 폴리프로필렌(PP) 생산까지의 수직계열화를 이룬데다 최대 생산능력을 갖춘 글로벌 기지지만, 생산 주력 제품 가격이 하락하면서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다만 시황 회복기까지 버티면 성장 잠재력은 남아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재무 여력을 확보한 효성화학은 일단 자금을 계속 수혈하면서 지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기업·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율을 대폭 상향조정한다. 중간배당을 도입하는 한편 수익성을 극대화하면서 '밸류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23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했다. 회사는 해당 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주주환원율을 기존의 두배 수준인 50%로 높이고, 중간배당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앞선 올해 초 주주친화정책을 발표하면서 환원율을 25%로..
포스코홀딩스가 사업 재편과 투자 집중 전략으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사업에 대한 투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저수익 사업은 과감하게 정리한다는 방침을 유지해 나간다. 특히 투하자본(회사 운영 투자 자금 합계)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면서 평가 지표를 개선, 중기 매출 성장률 6~8%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23일 포스코홀딩스가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프로그램)에 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전세계 상공회의소 회장과 주한 외국대사를 상대로 대대적 서한을 보내 국내 정세 혼란 속에서도 한국경제가 건재함을 어필했다. 대외 신인도 변동에 대한 우려가 나오자 '민간 외교관' 역할을 자처하며 진화에 나선 것이다. 최 회장은 그동안에도 재계 맏형으로서 정책 변화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기업들을 대표해 의견개진에 앞장서왔다. 최근에도 국회의장과의 긴급 간담회에서도 대외 신인도를 높이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재계를 대표해 세계에 한국 경제의 안전성을 알리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128개국 세계상공회의소 회장과 116개국 주한 외국대사를 대상으로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CEO 서밋(Summit) 의장인 최태원 회장은 서한을 통해 한국경제의 안전성을 알리는 한편,..
HS효성이 출범 후 처음으로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 시상식을 열었다. 조현상 HS부회장은 새출발 이후 임직원들을 독려하는 자리를 통해 가치경영에 대한 뜻을 재차 강조했다. 22일 HS효성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일 '2024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 시상식을 열었다. HS효성 측은 이번 시상식에 대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올해의 자..
창립 50주년을 맞은 LS일렉트릭은 출범 이후 절반에 가까운 23년이 넘도록 흑자를 기록한 '알짜'이자 수출 효자 기업으로 꼽힌다. 국내 3대 전력기기 회사로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기존 사업과 함께 신사업을 강화해 나가는 이른바 '양손잡이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단 캐시카우인 저압 전력기기, 배전시스템은 물론 초고압 변압기 시장 강화를 위한 생산능력(CAPA) 확대에 선제적 투자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차세대 ESS 플랫폼으로 글..
창립 50주년을 맞은 LS일렉트릭은 출범 이후 절반에 가까운 23년이 넘도록 흑자를 기록한 '알짜'이자 수출 효자 기업으로 꼽힌다. 국내 3대 전력기기 회사로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기존 사업과 함께 신사업을 강화해 나가는 이른바 '양손잡이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단 캐시카우인 저압 전력기기, 배전시스템은 물론 초고압 변압기 시장 강화를 위한 생산능력(CAPA)을 확대에 선제적 투자를 결정했다. 이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2024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첫 평가에서 준법경영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는 설명이다. 1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정위 CP 등급 평가에서 AA(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자회사 한화시스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A(우수)등급을 획득했다. CP 등급 평가..
"외부에 매각하기에는 조금 아깝기도 하다"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부 매각이 한창 추진되던 때에 일각에서 나오던 얘기다. 효성화학이 당장의 재무구조 악화로 사업을 매각하는 수순에 이르렀지만. '알짜 캐시카우'로서 역할이 아쉽다는 목소리는 회사 내부에서도 계속돼왔다.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부는 NF3(삼불화질소) 생산량 기준 세계 3위 수준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데, 반도체 사업 부진으로 실적이 주춤했지만 점차 회복이 기대되는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