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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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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9일 한화손해보험에 대해 수익성 개선 흐름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나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6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홍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한화손해보험은 적자를 벗어나 순이익 9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경과손해율과 사업비율이 전년 대비 각각 -0.6%포인트, -2.2%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예상돼 합산비율이 전년 대비 2.8%포인트 줄어들 것”이라고 추정했다..
NH투자증권은 9일 키움증권에 대해 주가가 역대 최고 수준이지만 주가순이익비율(PER)은 어느 때보다 낮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내년 종합금융투자회사로 지정되면 확장성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양호한 주식시장 환경과 국내주식 거래대금 회복, 리테일 시장에서의 점유율 상승, 지배력 강화로 이익 추정치를..
최태원 회장의 ‘EGS 경영’ 일환으로 SK그룹이 수소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자 관련 계열사 가치가 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SK이노베이션은 SK그룹 미래 전략 사업에 모두 관여하면서 가치 향상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기존에도 전기차 배터리 수익성과 자회사 SK IET 등 전기차 배터리 소재 기업의 성장성으로 미래 가치를 고평가 받았지만, 수소 사업 참여로 에너지 부문에서도 사업 구조가 다각화됐기 때문이다. 최..
KB증권은 글로벌 투자은행 제퍼리스(Jefferies)와 해외고객 대상 국내주식 중개 서비스 및 리서치 부문 협업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KB증권은 제퍼리스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투자자에게 국내 금융시장과 상장기업에 대한 리서치 컨텐츠 및 매매 결제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국내 금융시장과 상장기업에 대한 KB증권-제퍼리스 공동브랜드의 리서치 자료가 전 세계 기관..
하나금융투자는 HSD 엔진에 대해 중고선을 대체하는 2중연료 추진선 계약이 증가하면서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지난 2018년 저황유 사용으로 선박 엔진 손상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며 “2년여의 시간이 지난 후 해운업계에서 저황유 사용이 추진엔진 결함 및 손상을 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DB금융투자는 8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주장기적 실적 회복 방향성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 4분기 실적은 서버 수요 약세와 화웨이를 제외한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선방으로 매출액 7조5000억원, 영업이익 967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서버 수요의 뚜렷한 회복이나 메모리 가격의 확실한 반등이 눈앞..
NH투자증권은 8일 LG화학에 대해 전지 부문 물적 분할로 다양한 방식의 자금 유치가 가능해지면서 2차전지 성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황유식·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일 전지 부문 물적분할로 LG에너지 솔루션이 신설 출범하고, 해외 2차전지 생산 법인이 자회사로 편입됐다”며 “2차전지 조인트밴처는 신설법인 중심으로 전개되고..
금융업계 전반에서 대규모 희망퇴직을 실시할 움직임이 일고 있지만 증권가는 다소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증권사 대부분은 올해 희망퇴직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고민은 깊습니다. 일각에서 실적이 좋은 지금, 대규모 비용이 필요한 인력 구조조정을 선제적으로 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죠. 증권업계 종사자들은 최근 몇 년 째 계속 늘고 있습니다. 나가는 사람은 적은데 신규 인력 채용은 계속돼서죠. 지난..
신한금융투자는 ELS 20000호 출시를 기념하고자 특판 ELS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지수형 노낙인 ELS는 슈퍼 리자드 구조와 같이 조기 상환 가능성을 높게 설계했다. 2012년 이후 발행된 지수형 노낙인 ELS가 모두 조기 상환된 바 있다 이번 ‘특판 ELS 20000호’는 KOSPI200, HSCEI,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특정 조건 충족시 세전 연 5.0%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3..
카카오페이증권은 정식 서비스 시작 9개월 만에 누적 계좌 개설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면서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카카오페이증권 종합계좌는 지난 9월 초 200만 계좌를 넘어선 후, 두 달 만에 100만 계좌가 추가로 개설됐다. 계좌 개설 좌수는 9개월 동안 매달 평균 36%씩 증가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업계 최고 수..
KB증권은 9일 채권시장과 채권발행 관점에서 바라보는 ‘ESG 포럼’을 온라인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서치센터와 기업금융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언택트 세미나로 유튜브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대상은 기관·법인 고객이다. KB증권은 전세계적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ESG채권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KB증권..
한화투자증권은 7일 삼성전기에 대해 실적 성장과 함께 기업가치도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도 유지했다. 김준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삼성전기 영업이익은 2607억원으로 전망한다”며 “통상적인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도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견조한 수요로 예년과 같은 연말 재고..
교보증권은 7일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내년에도 이익 성장 전망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5000원으로 18.2% 상향조정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동사 실적은 금년에 이어 내년에도 폭발적인 이익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며 “현재 주정 실적의 폭발적 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당사 최대 자체 사업인 고양 덕은·경산 중산 지구 분양이 미반영된 상태로, 향후 실적 추정치의 추가적..
하이투자증권은 7일 한샘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에 재택 근무 등이 늘어나면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가구 구입이나 재배치 등에 대한 구조적 성장이 가치 상승을 이끌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 2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재택 근무나 원격 수업을 하며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며..
11월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상장주식 6조1250억원 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3년 9월 이후 최대 순매수 기록이다. 7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11월 외국인 증권투자동향을 발표하고, 주식은 순매수세가 지난달에 이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국인은 지난달 코스피 시장에서 5조 8570억원, 코스닥 시장에서 2680억원을 순매수했다. 총 순매수 규모는 6조1250억원으로 2013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