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유자 부산물 활용 K-뷰티 소재 개발 본격화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전남도 대표 특화작목인 유자를 활용해 뷰티 소재 개발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유자 가공품은 유자청, 유자분말, 유자 착즙액 등이 주를 이루며, 유자분말은 베이커리용으로, 착즙액은 식초, 음료, 조미료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수출 품목의 약 60% 이상은 유자차와 과즙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유자차 제조 과정에서 연간 3000톤 이상 발생하는 유자씨는 대부분 산업폐기물로 처리되고 있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