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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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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의혹은 보도할 수 있지만, 유죄를 단정해선 안 된다
김산 무안군수 "광주 군공항 이전 협조…'3대 선결조건' 이행이 우선"
무안군의회 "무안국제공항 조속히 다시 열어야"…정부에 재개항·광주 민간공항 선이전 촉구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개장 한 달 만에 7만6000명 방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27학년도 교사 임용 628명 선발 예고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전남 서부권을 글로벌 산업·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8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19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서부권을 RE100 기반의 에너지·반도체·해양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미래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AI·데이터 산업 수도 육성 △공..
강기정 광주시장이 18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예정했던 기자회견이 현장 반발로 한때 지연되는 등 차질을 빚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위해 도의회를 찾았으나, 현장에는 서남권 지역 정치인과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일부 유권자들이 모여 항의하면서 입장이 여러 차례 제한됐다. 이 과정에서 현장에서는 고성이 오가는 등 긴장된 상황이 이어졌다. 이들의 반발은 지난 16일 순천시의회에서 강 시장이 밝힌 '..
전남 서남권 지방의원들이 최근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한 강기정 광주시장의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공식 규탄에 나섰다. 서남권 지방의원 일동은 18일 전남도의회에서 성명을 통해 "강 시장이 순천에 100명 정원의 국립 의과대학과 부속병원 설립을 일방적으로 언급한 것은 지역의 중대한 의료 현안을 정치적 계산의 도구로 전락시킨 것"이며 "매우 부적절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전남 서남권 주민들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립목포대학교 환경교육과 최세웅 교수로부터 지난 20여 년간 수집한 곤충 표본 약 8200점을 기증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표본은 한반도 남부지역의 도서와 연안을 중심으로 채집된 것으로, 딱정벌레목·파리목·노린재목 등의 건조표본과 나비목 애벌레 및 기생 곤충 액침표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장기간 동일 권역에서 축적된 자료라는 점에서 지역 생태 변화 추이를 분석할 수 있는 기초 데이..
전라남도가 중동발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물류비 부담이 커지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4000억원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중동 사태로 수출입 차질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기업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도 별도로 운영한다. 중소기업 긴급경..
전남 진도 해역이 대규모 해상풍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17일 진도군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5일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6GW)'를 지정했다. 이에 따라 진도군에는 오는 2033년까지 약 20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사업은 1단계 1.47GW, 2단계 2.13GW를 합쳐 총 3.6GW 규모로 추진된다. 이는 원전 3~4기에 해당하는 발전 용량으로, 약 250만 가..
봄철 농촌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영농부산물 소각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속에서 출근 중이던 소방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막았다. 17일 진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야간 근무를 위해 출근하던 예방안전과 소속 노은서 소방사는 전남 영암군 삼호읍 인근을 지나던 중 다량의 검은 연기를 발견했다. 현장에서는 영농부산물 소각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관계자는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당시 강풍이 불고..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가운데 전남 무안군이 '정착 중심' 인구정책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출산 장려금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일자리·주거·돌봄·교육·문화·교통 등 삶의 전반을 연결한 종합 전략을 통해 인구 감소 구조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16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군 인구는 9만5592명(4만6419세대)으로 전년보다 2905명(3.14%) 증가했다. 특히 남악·오룡지구..
전남도가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과 어업규제 완화 정책 등을 포함한 '어선어업 선진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등 변화하는 어업 환경에 대응하고 어선어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6개 사업에 총 516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어업 구조 혁신과 함께 어업 현장의 안전 기반을 강화하고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전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26년 마을기업 131곳 가운데 전남 16곳이 포함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체 지정 마을기업의 12.2%에 해당한다.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은 지역 주민들이 협동해 지역 자원과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전통 먹거리, 수공예품, 체험형 관광 상품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전남 무안군이 무안갯벌과 마한 문화유산 등 지역의 생태·역사 자산을 토대로 세계유산 등재와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서고 있다. 13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국내 최초 습지보호지역이자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된 무안갯벌과 서남권 고대 역사 중심지인 마한 유적 등을 핵심 자산으로 삼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찾아가고 싶은 무안'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무안갯..
전남 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협회는 13일 오전 전남 무안 남악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제7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장영조 이사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운수종사자 교육에 이어 2부 기념식을 진행했다. 총회에서는 평소 안전운행과 운송질서 확립에 기여한 회원 70여 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전남도지사, 국회의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광주·전남본부장 표창 등이 수여..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전남 서남권을 에너지와 첨단산업, 해양산업이 결합된 미래 산업벨트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신 의원은 11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서남권 지역 비전과 정책 구상을 발표하며 "섬에 살아도, 땅끝에 살아도 불편함이 없는 지역을 만들겠다"며 "전남 서남권을 에너지·첨단산업·해양산업이 하나로 연결된 산업 구조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서남권 발전 전략..
차영수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11일 "이란 전쟁으로 비료·사료·농약 등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농업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 보호를 위한 정부의 농자재 공급 선제 대응을 촉구했다. 차 의원은 이날 전남도의원 30여명과 함께 '국제 분쟁에 따른 농자재 가격 불안, 정부 대응 촉구' 성명을 통해 "에너지 가격 상승은 곧 농업 생산비 상승으로 이어져 농업 생산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으나, 정부는 상..
전남도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자재 구입비 988억원을 지원한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88억원으로, 보조 860억원과 자부담 128억원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5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세부 사업별 지원 규모는 △유기농업자재 지원 236억원 △토양개량제 공급 204억원 △유기질비료 지원 203억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