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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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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7년 만에 ‘LNG선’ 손 내민 일본…韓 조선업계, 기술협력에 신중론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두큼 발전소 EPC 따냈다…5300억 규모
HMM, 벽화 봉사부터 의료 지원까지…어린이 건강한 성장 돕는다
LS일렉트릭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확대로 전력 공급 과잉 문제가 심각한 제주도 지역 계통 안정화를 위해 대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구축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24일 LS일렉트릭은 지난 2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에서 PCS 10MW 배터리 40MWh급 ESS 구축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ESS가 설치되는 한림읍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력거래소, 한국전력, 이지스자..
9 대 1. 불과 3~4년여 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사업에서 내수와 수출이 차지하던 비율이다. 우리 국방부 예산에만 의존하던 K-방위산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세계적 지정학 리스크로 자국 안보 강화 기조가 심화하며 해외 수주 잭팟이 터져 이제는 국가 대표 수출 산업으로 부상했다. 단연 국내 1등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도 역대급 실적과 수출 기록을 이어갈 전망이다. 50여 년간 탄탄히 쌓아올린 방산 기술, 국제적 분위기, 그룹 계..
산업 재편 구상이 한창인 화학업계에서 금호석유화학이 1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화학업계 불황의 주 원인으로 여겨지는 기초유분 사업을 하지 않아 타격은 덜하고, 스페셜티 제품인 합성고무 사업은 꾸준한 판매가 이어진 덕분이다. 다만 회사는 미국 관세 리스크에 따른 여파 등 불확실성이 있는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3일 한국투자증권·유안타증권·하나증권·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낸 전망치에 따르면 금..
일본에 머물던 안중근 의사의 유묵 '녹죽(綠竹)'이 국내로 돌아오게 됐다. 고(故)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차녀인 구혜정 여사가 유묵을 낙찰받으면서다. 구 여사 부부는 나란히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소장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점에서 주목된다. 23일 LS그룹에 따르면 지난 22일 진행된 서울옥션 경매에서 일본 소장자가 출품한 안중근 의사의 미공개 유묵은 구혜정 여사에게 9억4000만원에 낙찰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라크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추가 수출 기회를 모색했다. 앞서 KAI는 지난해 말 이라크에 첫 국산헬기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3일 KAI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이라크에서 열린 'IQDEX 2025'에서 중동과 북아프리카 시장에 추가적인 수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2년 첫 개최 이래로 올해 13회를 맞이한 IQDEX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CJ대한통운과 SSG닷컴이 새벽배송 권역을 전국 광역시로 확대한다. 양사가 물류 협업을 본격화한 지 5개월 만의 성과다. 23일 CJ대한통운은 이날부터 SSG닷컴의 '쓱 새벽배송' 서비스 지역을 울산광역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25일부터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군산, 익산에도 순차적으로 '쓱 새벽배송'을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 고객은 식품, 일상용품 등 장보기 상품을 밤 10시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한화그룹이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과 생태계 붕괴 위기를 극복하고자 12번째 '한화 태양의 숲' 조성에 나섰다. 특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 지역에 나무를 심어 빠르게 무너지는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22일 한화그룹은 전날 경상북도 울진군 나곡리에서 '다시 푸른 숲:울진'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한 울진군청 관계자,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 대학생, 울진 부구초등학교 학생..
HD현대가 대한민국 해군과 함께 미래 전장(戰場)의 게임체인저로 각광받는 전투용 무인수상정(USV) 개발을 본격화한다. 22일 HD현대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최근 해군본부로부터 '전투용 무인수상정 개념설계 사업'을 수주했다. 전투용 무인수상정은 유인함정을 대신해 최전방 해역에서 탐색과 근접 교전의 임무를 수행하는 함정이다.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의 핵심축이 된다. HD현대중공업은 이달 중 착수회의를 열고 올해 1..
대한항공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손 잡고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22일 대한항공은 전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지구촌 어린이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항공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플라이트 포 베터 투모로(Fli..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주력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의 노동조합을 찾아 노사 협력을 강조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 15일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 위치한 노조 사무실을 찾았다. 정 수석부회장은 "조선 산업이 장기 불황에서 벗어나 성장을 거듭하는 때에 노사신뢰가 그 발전의 바탕이 된다"며 "상호신뢰 속 노사가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D현대중공업 노조도 이에 화답하면서도,..
고객사와 납품사. 포스코그룹과 현대차그룹의 50년간 '가까운 듯 먼' 사이에서 본격적인 협력의 물꼬를 튼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탄소중립과 친환경이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던 2021년 양사는 '수소 생태계 구축'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본업인 철강 부문에서 협력이 아니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았으나, 이번에는 달랐다. 철강은 물론, 이차전지 소재까지 사실상 양사가 중장기 비전으로 내세운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공식화하는 순간을 만들어 냈다...
고객사와 납품사. 포스코그룹과 현대차그룹의 50년간 '가까운 듯 먼' 사이에서 본격적인 협력의 물꼬를 튼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탄소중립과 친환경이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던 2021년 양사는 '수소 생태계 구축'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본업인 철강 부문에서 협력이 아니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았으나, 이번에는 달랐다. 철강은 물론, 이차전지 소재까지 사실상 양사가 중장기 비전으로 내세운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공식..
▲조문경 씨 별세, 이정환(HJ중공업 홍보팀장) 씨 배우자상, 이윤종·이준우 씨 모친상 = 21일,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106호, 발인 23일 오전 5시30분. ☎ 051-893-4444
두산에너빌리티의 송용진 전략/혁신 부문장(사장)이 국내 과학기술 진흥 및 발전 유공을 인정받아 과학정보통신부로부터 과학기술 분야 포장을 받았다. 21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송 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 58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 분야 포장을 수상했다. 매년 4월21일로 지정된 과학의 날은 과학 기술 진흥을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과학 대중화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고려아연이 협력사와의 상생과 안전 예방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1일 고려아연은 지난 17일 울산 문수컨벤션에서 '제3회 협력사 동반성장 안전보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려아연과 협력사 대표들이 함께 모여 '모두 함께 안전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안전은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닌, 모든 경영의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