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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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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7년 만에 ‘LNG선’ 손 내민 일본…韓 조선업계, 기술협력에 신중론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두큼 발전소 EPC 따냈다…5300억 규모
LCC, 2분기 막판 스퍼트…유가 안정에 여름 예약 '꿈틀'
권오갑 HD현대그룹 회장이 10년째 이어지는 노조 리스크에 고초를 겪고 있다. 지난 2014년 HD현대중공업 사장을 맡게 된 권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강성 노조에 대응해야 하는 숙제를 떠안았지만, 아직까지 뾰족한 해답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10년 만에 돌아온 조선업 호황에도 국내 조선 3사 중 유일하게 HD현대중공업 노조가 파업을 강행할 조짐을 보이면서 자칫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대제철이 해상풍력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제철은 30일 "울산2공장이 최근 세계 최대 에너지 분야 전문 인증기관인 노르웨이 선급협회(DNV)로부터 '신재생에너지 해상풍력 공장인증' 취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울산2공장은 해상풍력용 강관 및 라인파이프 전문 생산공장이다. 이번 인증 취득은 현존하는 국내 강관 제조사 유일의 성과이기도 하다. 현대제철은 국내외 해상풍력 프로젝트 적합성 인증의 기본..
효성그룹이 수소·태양광·풍력을 3대 축으로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수소'는 조현준 회장이 직접 강조한 신사업으로, 수소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효성은 연내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설립을 앞두는 등 정부가 추진 중인 CF100(무탄소 에너지원 100% 사용) 실현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 있다. 29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소재 3사(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이달 말일 부분 파업에 나선다. 2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최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31일 오후 전 조합원 3시간 파업을 결정했다. 노조는 당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 예정이다. 이번 파업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되자 회사를 압박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노사는 지난 22일 △기본급..
SK케미칼의 패키징 소재가 미국에서 재활용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SK케미칼은 화장품·식품·음료 용기 등 패키징 소재로 사용되는 5개 제품이 미국 플라스틱재활용협회(The Association of Plastic Recyclers)로부터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Claro100 △Claro100-CR50 △ECOTRIA R102 △ECOTRIA R200 △SKYPET CR..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이 역대 최대 수주 규모인 나이키코리아 물류센터 '나이키 이천 CSC(Customer Service Center)' 2차 증설 프로젝트를 따냈다. 29일 두산에 따르면 이번 수주 건은 지난 2021년 수주한 나이키 이천 CSC 1차 증설 프로젝트에 이은 후속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DLS는 역대 최대 규모 수주 금액을 갱신했다. 회사는 설계부터 자동화 설비 구축, 창고 제어 시스템(Ware..
포스코퓨처엠이 양극재 후발주자임에도 2030년 생산능력 100만톤(t)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30년 매출 43조, 영업이익 3조4000억원을 달성하는 한편, 글로벌 점유율 20%를 향해 나아간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28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비전공감 2023' 행사 뒤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생산능력 100만t으로 가기 위해) 원료 조달부터..
HD현대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의 신현대 사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1회용품 줄이기 문화의 확산을 위해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신 사장이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지목을 받아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이번 챌린지는 자원 절약,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한 1회용품 사용 자제와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를 적극 홍보하는 캠페인이다. 구성..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이 2030년 매출 43조원, 영업이익 3.4조원을 제시하며 목표 달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포스코퓨처엠은 28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김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 '비전 공감 2023: 포스코퓨처엠이 더해갈 세상의 가치' 행사를 열었다. 회사는 새로운 비전 '친환경 미래소재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Motivate Future Movement)'을 공개했다...
최근 폭락한 리튬 가격이 장기적으로 하향 안정화될 전망이다. 28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의 'Battery Lithium Metal Report(배터리 리튬 메탈 리포트)'에 따르면, 리튬의 공급과잉으로 인한 탄산리튬의 지속적인 가격 하락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탄산리튬은 전기차에 들어가는 리튬이온배터리의 핵심 광물이다. 지난해 초 리튬 원재료의 공급 부족으로 톤(t)당 58만위안(약 약 1.1억원)으로 가격..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 시행 5주년을 기념해 홍보부스를 연다.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양사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5일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홍보부스를 연다. 이들은 조인트벤처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경품을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현장의 홍보부스 바닥은 양사의 미국 내 취항지를 알리기 위해 미국 지도로 꾸며졌다. 각종 미국..
동성케미컬과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천연물 유래의 신규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한다. 동성케미컬은 지난 25일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천연물 유래 신규 플라스틱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목재 유래 바이오 모노에틸렌글리콜(Bio-MEG)을 사용해 차세대 바이오 플라스틱 페프(PEF, Poly Ethylene Furanoate)를 개발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동성케미컬..
산업계 전체에 부는 탄소중립 바람에도 정유사들은 다소 잠잠하다. 정유업 자체가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데다 탄소 배출을 제로화할 기술이 마땅치 않아 대부분 구체적인 탄소중립 목표 시기도 세우지 못하고 있다. GS칼텍스도 예외는 아니다. 제품 생산이 늘수록 온실가스 배출은 더 늘어나는 모양새다. 이를 해소하고자 회사는 탄소 감축과 저탄소 신사업을 본격화하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정부가 추진..
쌍용그룹을 한때 재계 6위까지 올렸던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이 26일 향년 7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6일 성곡언론문화재단은 "김 전 회장이 오늘 새벽 3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그룹이 해체되기 전 쌍용그룹을 재계 6위까지 성장시킨 인물로 유명하다. 대구 출신인 그는 서울고 졸업 후 미국 브랜다이스대 경제학과에서 유학하다 부친인 성곡 김성곤 쌍용그룹 창업주의 별세로 지난 1975년 그룹..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7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넷째 주인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1740.8원(리터 당)으로, 전주보다 13.1원 상승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2.4원 올라 1820.6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전주 대비 13.9원 오른 1706.5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