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김정섭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eop7555
영덕 복숭아 장터 개장…제철 복숭아 산지 직거래
영양군에 가면 더위를 잊는다…자작나무숲 그늘 따라 즐기는 여름 피서
영덕군, 신규 원전 연계 '미래에너지 100대 전략사업' 추진
황이주 울진군수, 소통행정 시작…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운영
영양고추 H.O.T Festival, 서울광장서 수도권 소비자 만난다
경북 안동시의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가 지난 19일 한일정상회담을 위해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국가무형유산 '안동포'로 제작한 홑이불을 선물로 전달했다. 21일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에 따르면 이번 안동포 홑이불 전달이 한일 양국이 공유해 온 전통 섬유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문화적 교류와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안동포는 대마 재배부터 삼굿, 베짜기 등 여러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한일 정상회담이 열린 경북 안동 하회마을이 세계인의 이목을 끌면서 안동이 전통문화와 미식, 야간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하회마을과 선유줄불놀이, 종가음식 등 안동 고유의 문화자산이 국제무대에 소개되면서 안동 관광의 확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안동시에 따르면 최근 한일 정상회담이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은 한국 전통마을의 원형을 간직한 대표 관광지다. 낙동강과 부용..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를 지역 미래 전략 과제로 다시 공식화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원전 유치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영덕의 미래를 살릴 마지막 희망"이라며 원전 유치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지방은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침체, 빈집 증가 등 심각한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원전 유치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와 인구 유입,..
경북 안동시가 10월 말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을 막기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17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과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소나무재선충병이 새롭게 발생하거나 재발한 원인의 약 67%가 인위적인 확산으로 조사됐다. 안동시는 인위적인 확산 방지를 위해 화목 사용 농가를 비롯해 찜질방, 제재소,..
경북 안동시가 지역 대표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공연을 마련한다. 안동시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대동무대에서 지역 무형유산 정기발표공연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안동이 보유한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사흘간 대표..
고즈넉한 한옥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경북 안동시가 봄기운이 절정에 이르는 5월을 맞아 전통과 자연, 감성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낮에는 전통, 밤에는 감성'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안동 관광의 핵심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바탕으로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에듀투어'다.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은 전통 한옥의 정취를 고스란히..
경북 안동시의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분만, 소아청소년과, 응급의료 등 핵심 진료 기능을 24시간 체계로 운영하며 북부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센터이자 거점병원으로서 의료안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26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경북 북부는 분만 인프라가 감소하고 있는 지역으로 산모들의 장거리 이동이 이어지고 있어 2022년 분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돼 24시간 분만 체계를 유지하고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마취과, 필요..
경북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피어나는 꽃, 자라나는 어린이'를 주제로 '2026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5월 황금연휴 기간 안동을 찾는 가족 관광객에게 도산권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보다 친근하게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 선성현문화단지 산성공원에는 비올라와 메리골드 등 봄꽃이 전시돼 방문객을 맞는다. 예..
산과 바람이 길러낸 초록의 맛이 한자리에 모인다. 향긋한 산나물로 차린 봄의 밥상, 경북 영양에서 시작되는 계절의 가장 선명한 풍경이다. 영양군은 다음 달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문화원과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5만 명 이상이 찾는 이 축제는 산나물의 향과 맛을 중심으로 자연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봄 여행지로 자리잡았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자연이 차..
경북 안동시가 차전장군의 힘찬 기상과 노국공주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를 연다. 안동시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안동문화원이 주최·주관하며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주인공이 되는 체류형 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경북 울진군은 오는 6월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본격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실속있는 여행경험을 제공한다. 9일 울진군에 따르면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신규 참여 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관광객은 소지한 주민증을 제시하면 참여 업체에서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경북 안동시가 세계문화유산인 병산서원 진입도로 개선(확·포장) 공사에 착수했다. 5일 안동시에 따르면 풍천면 병산리 일원의 병산서원 진입도로(군도5호선) 개선 공사는 이곳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안동시는 도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이번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되었다. 병산서원 진입도로는 일부 구간이 비..
안동시가 2016년 도청 이전 이후 경북 북부권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안동시는 경북도청 이전 이후 10년간 행정 중심지 형성과 함께 산업과 교통, 문화와 정주환경 전반에 변화가 이어져 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목표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도청 이전이 불러온 가장 큰 변화는 안동의 산업 지도가 첨단산업 중심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농업과..
안동시가 정원도시를 조성하며 '시민이 행복한 그린시티'로 도약에 나선다. 31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지방소멸 위기와 탄소중립 등 당면한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약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예산을 마련했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이 목표다. 이를 위해 연초 '안동시 정원문화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푸른 동해를 곁에 둔 영덕 강구면 해파랑공원이 나흘 동안 대게의 고장다운 활기로 채워진다. 경북 영덕군은 경북도 우수축제이자 동해안 대표 축제로 꼽히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26일부터 29일까지 강구면 해파랑공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잡게 즐거움, 드시게 영덕대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관광객이 직접 대게를 잡고 맛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무게를 뒀다. 축제장에서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영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