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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김정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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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 원전 연계 '미래에너지 100대 전략사업' 추진
황이주 울진군수, 소통행정 시작…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운영
청송군, 가뭄·폭염 농업용수 확보·취약계층 보호 총력
안동 선성현문화단지에 토째비가 뜬다…설화 따라 즐기는 여름 나들이
영양 서석지 조성 연대 확인…세계문화유산 등재 탄력
경북 안동시는 도산면 서부리에 조성된 선성현 문화단지의 전문적 운영을 위해 관리위탁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선성현 문화단지는 안동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3대 문화권사업의 전략사업 중 하나로 2015년 공사를 시작해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지리상 고려시대 선성이라는 지명과 조선시대 예안현의 관사가 존재했던 사실을 콘텐츠로 활용해 선성현 관아를 재현하고 전시·체험 공간인 역사관과 한옥..
경북도가 24일 도청에서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적경제의 주요성과와 현안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경북도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사회적경제 현장소통을 강화하고자 교수·도의원·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기업가·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로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사회적경제 육성 및 활성화에 관한 심의·자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수 시·군 사례발표(칠곡군)를 시작으로 민선7기 경북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가 늘고 ‘착한소비’ 운동이 더해지면서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소’의 판매액이 크게 늘어났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의 올해 7월말 기준 매출액은 84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 84억3000만을 이미 초과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말 기준 사이소몰에 입점한 업체수는 915개, 회원수는 1만9320명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경북 봉화군이 올해 전국을 휩쓴 코로나19와 이상기온 및 계속되는 장마, 호우피해로 인한 농산물 품질저하, 생산량 감소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업 위기극복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여러가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3일 봉화군에 따르면 봉성면 금봉리 707-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부지 3만5000㎡, 시설면적 4000㎡ 규모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내년 11월 준공을..
경북 울진군에 개관한 국립해양과학관이 23일부터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강화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 적용함에 따라 향후 별도 안내 시까지 긴급 임시휴관에 돌입했다. 국립해양과학관은 지난달 31일 국민의 바다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해양과학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해양과학 전문 교육·체험기관으로 개관과 동시에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고려해 그간 온라인 사전예약..
경북 안동시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신설 발표에 대응해 공공의대 유치 추진단을 구성하고 안동대학교와 함께 공공의대 신설을 위한 유치활동을 본격적으로 나섰다. 23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정부가 의사부족 문제와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 심화를 해소하기 위해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동결한 의대정원을 2022년부터 10년간 한시적으로 매년 최대 400명씩 증원해 지역의사 3000명,..
22일 밤 경북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 주변이 아름다운 경관 조명 불빛으로 환하게 밝히고 있다. 이곳 조명시설로 인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불러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치안 유지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제공=청송군
경북도가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동해안권 5개 시·군 발전전략을 구체화했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통합신공항 개항에 따라 인적교류와 물류흐름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일만항의 기능을 강화하고 동해안 해양관광 세계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도는 하늘길과 바닷길 간 연계를 위해 영일만항을 동북아시아 물류의 중심으로 육성하는 한편 항만과 주변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 영일만항은 오는 10월 국제여객부두가..
경북도는 2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 시·도별 지역특성에 맞는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에너지산업과 연관산업의 집적 및 융·복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영덕을 중심으로 풍력리파워링단지, 해상풍력발전단지, 신재생에너지산업혁신단지 등 산업..
경북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75개 과제 4518억원 규모의 ‘경북 언택트 전략’을 추진한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일상과 방역이 공존하는 시대를 맞아 도정 주요 분야에 비대면(Untact) 방식을 적극 도입해서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관련 산업도 육성하기로 했다. 경북 언택트 전략은 ‘도민이 행복하고 경제가 살아나는 주민체감형 언택트 경제 중심지 도약’을 비전으로 △안전한 도시 언택트 △편..
경북 안동시가 장마 재해로 인해 멍든 농심에도 불구하고 천적이 없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들로부터의 피해가 지속되자 기동포획단을 꾸려 운영한다. 20일 안동시에 따르면 기동포획단은 8명으로 구성돼 현재 운영 중인 수확기 피해방지단과 별도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수확기 피해방지단은 ‘농작물피해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되면 즉시 현장 출동해 포획을 하지만 기동포획단은 24시간 운영한다. 멧돼지 등 유해..
경북도가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가축분뇨를 활용한 열병합발전 시험공간(테스트베드)를 운영한다. 경북도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지사를 비롯해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숙철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장, 김삼주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장, 최재철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 분뇨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축분뇨를..
경북도가 김천시에 경북형 디지털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은 정부가 2025년까지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핵심실무인재 3만7000명 양성을 목표로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강원, 대전·충북·충남·세종, 전북·전남·광주·제주 4개..
경북 안동시가 장마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폭염에 대응해 폭염피해 저감사업을 확대하고 재난취약계층 보호활동을 추진하는 등 인명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19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무더위쉼터 3곳에 쿨루프를 시범 설치하고 지난해 시범 도입한 스마트 그늘막을 도청신도시와 옥동사거리 등 8곳에 확대 설치했다. 또 제비원로(영호북단사거리~농협파머스마켓)와 경동로(중앙사거리~안동초등학교) 구간에는 쿨링&클린로드..
경북도가 18일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산사태가 지역사회로 전파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수도권 교회 방문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긴급행정명령을 발동했다. 행정명령에 따른 진단검사 대상은 해당기간 동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7~13일) 방문자, 경복궁역 인근 집회(8일), 광복절 집회(15일) 참가자다. 행정명령 대상자들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경북지역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