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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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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현지 법인 관리 공백과 부정·오류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리스크 관리 서비스가 나왔다. 삼일PwC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동남아 현지 법인과 지점을 아우르는 종합 리스크 관리 서비스 '트러스트 인프라 서비스(가칭)'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현지 규제 변화, 복잡한 사업 환경 속에서 동남아 진출 국내 기업의 현지 법인을 둘러싼 부정·오류 사고가 잇따..
흥국증권은 18일 동원산업에 대해 본업과 자회사 실적은 안정적이지만 HMM 인수 추진에 따른 불확실성이 주가 부담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6만7000원을 제시했다. 동원산업의 전 거래일 종가는 4만6400원이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동원산업의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3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며 비교적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하나증권은 17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가격 강세를 반영해 4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5만5000원을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전 거래일 종가는 10만2800원이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을 93조원으로 전년 대비 23%, 전 분기 대비 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18조3000억원으로 전년..
LS전선이 자회사 LSEV코리아 지분을 비싸게 떠안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회사는 '지배구조 안정'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시장에서는 사모펀드(FI)의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보장하기 위해 LS전선이 부담을 떠안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LS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추진해 온 전기차·해외 생산 거점 확대 전략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맞물리며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한 상황에서 그에 따른 재무적 부담이..
흥국증권은 16일 롯데쇼핑에 대해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모멘텀이 뚜렷하게 강화될 것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9만7000원을 제시했다. 롯데쇼핑의 전 거래일 종가는 7만5700원이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롯데쇼핑 주가는 성장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비교열위로 평가받아 왔다"며 "내년에는 백화점과 그로서리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 흐름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투자경고 종목 지정 여파로 5%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5.52%(5만3000원) 하락한 90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46조8196억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1위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94만3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한때 85만2000원까지 밀리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다. 하루 변동폭은 9만1..
미국발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 마감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8% 내린 55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전자는 3.76% 하락한 10만4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2일(미국 동부 시간)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회의론이 부각되며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약..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회의론이 재점화되면서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동반 하락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5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31% 내린 10만5300원, SK하이닉스는 3.50% 하락한 5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AI 산업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 기술..
이사회가 실질적인 책임을 이행하려면 위계 없는 구조 속에서 이사 간 상호 감독과 평가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15일 발간한 '거버넌스 포커스 제32호'를 통해 글로벌 이사회 설문 결과와 함께 이사회 책임성 강화를 위한 '책임 이행 로드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미국 상장사 이사 6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5%가 이사..
현대차증권은 15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국내외 본업 실적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회사 코스알엑스(COSRX)의 회복 가능성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17만원에서 1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전 거래일 종가는 12만1800원이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4분기 연결 매출은 1조1249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스테이블코인 시장 활성화를 위해 규제 합리화와 정보보안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는 논의가 국회에서 이뤄진다. 삼정KPMG는 오는 15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활성화와 정보보안의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주최하고, 삼정KPMG와 법무법인(유) 린이 공동 주관한다. 토론회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과 기술..
NH투자증권은 12일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 리뉴얼 효과와 외국인 매출 증가로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고 주요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까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2만원을 제시했다. 신세계의 전 거래일 종가는 25만6000원이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업종이 소비심리 회복과 외국인 매출 증가로 고성장 구간에 진입했다"며 "특히 신세계는 강남점·본점 리뉴얼 효과로..
SK하이닉스가 초장기상승 요건과 불건전요건을 충족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위탁증거금 100% 납부, 대용증권 지정 제외, 신용융자 매수 불가 등 매매제약이 적용된다. 11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는 "이번 지정은 2023년 4월 CFD 관련 주가하락 사태 이후 장기간 시세조종으로 의심된 종목에 투자유의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기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기준은 지정 전일 종..
올해 코스피 지수가 70%대 급등세를 보이면서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잇따라 투자 경고 종목으로 묶이고 있다. 투자 경고 지정 건수는 벌써 지난해 연간 수준을 넘어섰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부터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가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전날 두 종목의 종가가 1년 전(2024년 12월 10일) 대비 200% 이상 상승했고 최근 15일 종가 중..
흥국증권은 11일 GS에 대해 내년을 기점으로 실적 부진 흐름에서 벗어나 점진적인 증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7만원을 제시했다. GS의 전 거래일 종가는 5만6500원이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까지 이어진 실적 부진은 저점을 통과했으며 내년에는 감익 흐름이 멈추고 증가세로 전환할 것"이라며 "GS칼텍스와 GS리테일 등 주력 자회사의 이익 기여도가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