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주민주도형 영농형 태양광 1단계 준공…농촌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자리매김'
전남 영광군은 지난 8일 염산면 월평마을에서 마을주민이 주도해 총 54억원이 투입되는 전국 최대인 3㎿ 규모로 추진하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의 1단계(1㎿)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준공식엔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세일 영광군수, 산업부 관계자, 도의원, 군의원, 학계, 발전사업자,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염산 월평마을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는 전남도 주관으로 사업 부지를 공모·선정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