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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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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성환1번가에 활력 불어넣는다…국비 4억60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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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오르고 틈 뛰고…한기대,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충남 천안시가 밤에 더 아름다운 야경 명당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천안시는 오는 31일까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간경관을 활용한 특별 야간경관 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야간경관 투어버스는 수도권 기차와 버스를 연계해 천안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투어는 회차별로 30명의 탑승객을 대상으로 성성호수공원, 타운홀, 이동녕선생기념관, 독립기..
청양군이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찾는다. 청양군은 오는 24일 청양 전통시장 상인회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들이 상담반을 구성해 올해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상담반은 청양군과 국민권익위원회, 소상공인진흥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법률전문가 등 관계자가 참석한다. 주요 상담 부분은 △소상공인 경영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소상공인 정책자금..
30년 넘게 흉물로 방치되어 동네의 골칫거리였던 홍성군 광천읍 상정리 소재 공동주택이 철거된다. 이 '폐 아파트' 건물은 그동안 소유권 등 권리관계가 복잡해 행정 영역에서 해결책을 마련하기 쉽지 않아 오랫동안 방치돼 왔다. 그래서 주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군은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복합적인 공모사업 구상과 대응으로 문제 해결의 단초..
홍성 광천이 상업도시로서의 옛 명성을 되찾으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현재 광천읍에는 75개 기업이 활발하게 가동 중이다. 이들 기업의 성장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과거 광천은 부자들이 많이 살아 "광천 가서 돈자랑하지 마라", "독배에 시집 못가는 이년의 팔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다. 1950~1960년에는 가장 번영했다. 새우젓과 김으로 유명한 광천이지만 쌀과 우시장..
충남 청양군 남양면 어르신들은 앞으로 보다 다양한 운동을 멀리 가지 않고도 동네에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도립파크골프장 옆에 지상 2층 규모의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기 때문이다. 이 체육센터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다목적 경기장 등이 들어선다. 20일 청양군에 따르면 충남 도립파크골프장 부대시설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사업에 남양면이 선정됐다. 확보한 예산은 정부 예산 30억원을..
백석대학교가 지난 40여년간 한국대학 역사가 주목할 만한 놀라운 성장을 거듭한 기독교대학의 글로벌리더 문화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천안시 동남구에 소재한 백석대는 '다른 대학과 같을 것이라면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설립 취지에 맞게 문화에 진심인 대학이다. 이달 수시모집 기간에 대학을 방문한 수험생 부모들을 위한 백석역사박물관, 백석문화예술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역사와 문화를 담고..
충남 천안에서 충북 청주까지 페달을 밟아 달릴 수 있는 자전거길이 생겼다. 천안시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300리' 노선 중 아우내 자전거길을 정비해 충북지역까지 달릴 수 있는 자전거도로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특별교부세 2억 5000만원 등 총 9억 5000만원을 투입해 동남구 북면 연춘리~수신면 발산리를 잇는 총 9.9km의 자전거도로를 조성했다. 이번 아우내 자전거길 정비로 천안 동남구 북..
홍성의 로컬 스토리와 문화를 담은 요리가 색다른 경험으로 대세로 떠올랐다. 홍성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등 식재료를 사용해 MZ세대가 만든 요리가 MZ세대에 통한 것이다. 서울의 팝업 성지 성수동에서 홍성의 풍부한 맛과 이야기를 담은 팝업 레스토랑 '문화도시 홍성 식(食)으로 떠나는 여행'이 오픈과 동시에 100석 이상이 예약 완료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SNS 인플루언서들의 적극적인 홍보..
시내버스 운수업체 취업을 준비하는 천안시민은 지역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천안시는 시내버스 운수업체 보성여객, 삼안여객, 새천안교통 등 3곳을 운전자 양성기관으로 지정했다. 버스 운전 희망자는 이곳에서 교육을 받으면 된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버스 운전을 하기 위해선 경기 화성, 경북 상주에 위치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센터에서 운전자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했으나 교육 주체가 천안시 시내버스 운수업체로..
대형 바다 물고기가 작은 어류를 잡아먹는 순간을 잘 포착한 사진이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해양생물 및 수중사진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은 전민석 씨의 작품 '약육강식'이 기획성·작품성·기술성에서 매우 우수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16일 '제3회 해양생물 수중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바닷속에서 촬영된 해양생물을 주제로 디지털카메라 부문과 올해 신설된 스마트폰 부문으로 진행..
청양시네마에서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열린다. 작은영화관 기획전 청양은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감독과의 만남, 토크콘서트 등 영상문화의 다채로움을 주민에게 선사한다. 청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양시네마가 주관하는 '2024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월요일을 제외한 10일간 4개 섹션 10편의 영화가 30회 상영되고 영화와 연계된 3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그릴에서 맛있는 고기 바비큐가 지글지글 익어가면 저절로 군침이 돈다. '전국 축산 1번지' 홍성군이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리는'2024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5일 더본코리아와 프리뷰 행사를 열었다. 본 축제에 앞서 선보인 이번 행사에 더본코리아의 침대형 그릴, 터널형 그릴, 도르레형 그릴 등 다양한 그릴 장비와 세계적인 그릴 기업 '웨버'가 참가해 눈길을 끌..
청양군청 육상팀 이희진 선수가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금빛 착지를 선보였다. 7종경기에 출전한 한이슬 선수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15일 청양군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이 이끄는 육상팀은 이희진 선수가 멀리뛰기에서 2위에 6cm 앞선 6m17를 뛰며 1위를 차지했다. 7종경기에서는 5009점을 획득한 한이슬 선수가 2위에 오르는 맹활약을 펼쳤다. 김 감독은 "항상 성실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남아..
박상돈 천안시장이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와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15일 천안시에 따르면 전날 박 시장은 지난달 증축공사를 완료한 일자리종합센터와 올해 준공 예정인 백석동 파크골프장과 농산물안전분석실, 로컬푸드가공센터 공사 현장을 잇따라 찾았다. 박 시장은 "계획 기간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부탁했다. 현장 근로자들에게는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먼저"라며 신신당부했다..
충남 홍성 출신의 세계적인 화가 고암 이응노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고암 미술상'의 올해 수상자로 김성래 작가가 선정됐다. 홍성군은 고암미술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7회 고암미술상 수상자로 김성래 작가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한 심사위원은 "김성래 작가는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전방위적인 활동을 했던 고암 이응노의 예술정신에 부합한다"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을 하는 동시에 많은 확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