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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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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 북핵수석대표가 북한 정찰위성 발사를 두고 "위성 명목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성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북핵수석대표와 유선협의를 개최했다. 3국 수석대표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북한의 어떠한 발사도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북한의 이번 발사는 어떠한 방식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31일 군사 정찰 위성을 탑재한 것으로 추정되는 우주발사체 1발을 남쪽으로 발사했으나 어청도 서방 200여km 해상에 낙하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29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발사한 우주발사체 1발이 비정상적 비행으로 낙하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발사체는 백령도 서쪽 먼바다 상공을 통과하여 어청도 서방 200여km 해상에 비정상적 비행으로 낙하했다"며 "우리 군은 정상적인..
北 "2단 엔진 시동 비정상으로 추진력 상실…서해 추락" (속보)
합참 "北 발사체, 어청도 서방 200여km 해상 낙하…비정상비행" (속보)
올해 20주년을 맞은 확산방지구상(PSI) 참여국들이 30일 공동성명을 통해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위협에 대항하기 위한 다자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주도에서 열린 올해 PSI 20주년 고위급회의 공동성명을 채택하며 "국내법 및 국제법적 권한과 부합하는 방향으로 차단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틀을 제공하며, 지난 20년간 PSI 참여국들의 활동에 있어 핵심 기틀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명은..
국제 사회의 우려에도 북한이 6월 중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 강행을 선언해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불안이 갈수록 증폭되는 양상이다. 북한은 군사 위성 추가 발사 도발도 예고했다. 이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한·미·일 안보 공조 체제도 첫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당장 3국 국방 장관들이 싱가포르에서 아시안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테이블에 마주 앉을 예정이어서 구체적인 대북 공조방안이 나올지 주목된다. 북한 군 서..
북한이 어제에 이어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이르면 6월에 발사하겠다고 공언함에 따라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가 초읽기에 돌입했다. 특히 북한은 새로운 정찰수단을 예고하며 이번 정찰위성 발사가 정찰 무인기를 비롯한 군사계획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은 '자위력 강화 입장' 발표문을 통해 "오는 6월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 방침을 확인했다"며 "새로 시험할 예..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북한은 안보리 제재에도 불구하고 핵·미사일 개발에 필요한 물자 자금을 계속 조달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다자간 협력이 지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제주도에서 개막한 확산방지구상(PSI) 20주년 고위급 회의 영상 축사를 통해 "국제 사회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량살상무기(WMD)위협은 커지고 있고, 국제안보 환경은 엄중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인근 두 곳에서 로켓 장착 역할을 하는 이동식 조립 건물이 발사대 쪽에 밀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이 6월내로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발사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이르면 다음달 기존 화성-14·15·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사용하는 액체연료 기반 백두산 엔진을 이용한 발사체로 위성을 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민간위성업체 '플래닛랩..
리병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발사하겠다고 예고했다. 리 부위원장은 3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오는 6월에 곧 발사하게 될 우리의 군사정찰위성 1호기와 새로 시험할 예정인 다양한 정찰수단들은 공화국 무력의 군사적 준비태세를 강화하는 데서 필수 불가결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29일) 북한은 오는 31일 0시부터 다음달 11시 0시 사이 인공위성을 쏘겠다고..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 하마기리함이 29일 오전 욱일기의 일종인 자위함기를 게양하고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하마기리함은 오는 31일 제주도 동남방 공해상에서 개최되는 다국적 해양차단훈련 '이스턴 엔데버 23'에 참가한다. 일본 자위대는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1월 한국 해군 주최 국제관함식에 초청됐지만, 우리 정부의 욱일기 게양 자제 요청 등으로 이견이 커지면서 관함식에 불참했다. 자위함기는 과거..
슈퍼태풍 '마와르'로 폐쇄됐던 괌 공항이 오는 29일부터 재개된다. 외교부는 28일 백브리핑을 열고 "29일 월요일 오후 3시(현지시간) 괌 현지 국제공항 운영이 재개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대한항공 여객기가 내일 오후 5시 괌에 도착해 오후 7시쯤 인천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괌 공항당국은 31일까지 공항 운영을 중단한다고 공지했으나, 복구 작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계획보다 재개 시점이 빨라진 것으..
외교부 "괌 국제공항 29일부터 운영 재개"(속보)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김남국 사태를 비롯한 코인 판의 여러 비리를 폭로한 '변창호 코인사관학교'의 변창호씨가 신원 불명의 여러 명으로부터 끔직한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하 의원은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협박하는 사람들이 변 씨에게) 정치권이나 특정 기업과의 연관성을 과시하기도 하고, 식칼 이모티콘을 올리고 '마누라도 조심해라', '손발이 다 잘리고 눈을 뽑겠다'는 식으로 협박하기도 했다..
인천 강화도 일대에서 북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우리 군에 의해 지난주 발견됐다. 27일 정보 당국 등에 따르면 군이 지난 19일 강화도 해안에서 북한 민간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체를 발견해 군 등 관계 기관이 합동정보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시신의 유류품에선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정밀 성분 분석 중이다. 향후 물체가 마약으로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폐기 등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