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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상반기 매출 3248억·영업익 1238억…역대 최대
수입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공언해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뷰티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미국이 한국산 화장품의 관세율을 올리게 되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워 경쟁해온 K뷰티 제품의 경쟁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반면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인 한국콜마는 오히려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북미에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인디..
자연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는 건강기능식품 '파이토커큐민'과 '에브리데이 멀티비타민'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커큐민은 강황에서 추출된 항산화 성분으로 면역 강화·항염증 작용·체내 산화 스트레스 감소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문알로에의 '파이토커큐민'은 시중 강황 제품 대비 29배 높은 고흡수율 커큐민이 포함됐다. 커큐민은 본래 체내 흡수가 어려운 성분으로 알려져 있지만, 김정문알로에..
수입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공언해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뷰티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미국이 한국산 화장품의 관세율을 올리게 되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워 경쟁해온 K뷰티 제품의 경쟁력은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반면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인 한국콜마는 오히려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북미에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인디 브랜드들에 대한 수주가 늘..
이커머스 시장에서 '뷰티 카테고리'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기업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CJ올리브영이 워낙 압도적이긴 하지만, 최근에는 무신사·컬리·쿠팡을 비롯해 에이블리·지그재그 등 여성 패션 플랫폼들도 속속 뛰어들고 있어서다. 뷰티 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이 이커머스 플랫폼들의 참전을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뷰티 페스타'라는 브랜드 네이밍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은 전날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24 한국메세나대회'에서 '문화공헌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메세나협회와 매경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4 한국메세나대회는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시상해 사회 전반에 예술의 가치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유통업계가 X세대(1960년대 후반~1970년대 출생)연예인을 제품 모델로 기용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X세대 연예인 모델은 주 소비층인 40대에게 익숙해 제품에 친근감 있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여기에 최근 레트로 열풍으로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사이에서 X세대 연예인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진 것도 이들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로 꼽힌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포츠..
유석진 코오롱인더스트리 패션부문(코오롱FnC) 대표가 코오롱그룹의 중국지주사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됐다. 이를 두고 업계에선 그룹이 패션 사업의 중국 공략에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보고 있다. 특히 그룹에 있어 중국이 중요한 시장인 만큼, 패션 부문의 중국 사업 확장을 계기로 그룹의 다른 계열사 쪽에서도 시너지가 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코오롱인더스트리만 해도 난징·혜주·소주·상해 등 중국내 네 개의 법인을,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자회사인..
유석진 코오롱인더스트리 패션부문(코오롱FnC) 대표가 코오롱그룹의 중국지주사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됐다. 이를 두고 업계에선 그룹이 패션 부문의 중국 공략에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보고 있다. 특히 그룹에 있어 중국이 중요한 시장인 만큼, 패션 부문의 중국 사업 확장을 계기로 그룹의 다른 계열사 쪽에서도 시너지가 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코오롱인더스트리만 해도 난징·혜주·소주·상해 등 중국내 네 개의 법인을, 코오..
뷰티업계가 타사와의 차별성을 높인 '시그니처 향'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향은 소비자가 화장품 구매여부를 고려할 때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13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는 프리미엄 향과 보습 탄력 기능을 담은 '퍼퓸부티크' 라인을 출시했다. 퍼퓸 부티크 라인은 '로즈 블러쉬', '라 플레르', '상탈 머스크' 총 3가지 향으로 바디워시 3품목과 바디로션..
교원투어가 사업부문 일부를 통합하고 협력사 관리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원그룹 오너 2세인 장동하 교원투어 대표가 여행 사업 대표직까지 맡게되면서 '체질개선'과 '내실다지기' 작업에 속도가 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일각에선 티메프 사태와 소비 침체 등 연이은 악재로 여행업계 전반이 부진에 시달리는 가운데, 장 대표가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12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교원투어는..
교원투어가 사업부문 일부를 통합하고 협력사 관리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원그룹 오너 2세인 장동하 교원투어 대표가 여행 사업 대표직까지 맡게되면서 '체질개선'과 '내실다지기' 작업에 속도가 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일각에선 티메프(티몬·위메프)사태와 소비 침체 등 연이은 악재로 여행업계 전반이 부진에 시달리는 가운데, 장 대표가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패션기업 신원이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쑈윈도'의 운영을 중단한다. 이미 온라인 패션 플랫폼 시장은 승자 독식의 수익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판단하에, 잘하는 사업에 더욱더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일각에선 온라인에 집중해 왔던 패션업계에 '탈 온라인'이 가속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최근 패션업계는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와 이상고온 여파로 판매 부진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신원은 다음 달 6일..
뷰티업계가 보습 제품 출시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쌀쌀한 겨울철이 되면 보습 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11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스킨케어 브랜드 '벨먼'은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은 '벨먼 시그니처 퍼퓸 앤 모이스처 바디워시'와 '벨먼 시그니처 끈적임 없는 바디로션'이다. 밸먼의 신규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에는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성분들..
패션기업 신원이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쑈윈도'의 운영을 중단한다. 이미 온라인 패션 플랫폼 시장은 승자 독식의 수익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판단하에, 잘하는 사업에 더욱더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일각에선 온라인에 집중해왔던 패션업계에 '탈 온라인'이 가속화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최근 패션업계는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와 이상고온 여파로 판매 부진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영국의 가전제품 제작사 '다이슨'. 이 회사가 생산하는 제품들은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헤어드라이어는 명품으로 통할 정도다. 비싼 가격에도 대기자가 많아 쉽게 구입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그런 '다이슨'이 '전남미용고등학교'에 일일 강사를 파견했다. 다이슨이 교육 지원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아울러 이 학교에서 개최하는 미니 경진대회의 상품 후원에도 나서기로..